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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2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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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하지만,
시대적 흐름은 토스나 카카오뱅 등의 흐름으로 갈 겁니다.
사실,
토스의 해킹보다 신분증 위조로 털린게 더 큰데,
토스쪽의 털린 것을 더 크게 보시는군요.
앞으로는, 공인인증 없이 그냥 인증이기 때문에, 인증방법의 다변화는 확실시되었고,
금융기관은 그로 인해 인증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가지겠지만,
그중 가장 유효한 것은 실제 사람의 이동경로입니다.
그 곳에 존재하지 않는데, 이체 혹은 결제를 시도한다는 것은 해킹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의 정보를 실시간 감시(?)를 해야 하기에 그것은 개인정보보호법에저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딜레마죠.
앞으로 큰 변화가 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