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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2020-03-19 22:19:21 1
조선시대에도 역병이돌때 불공들인다고하면 학자 관료들이 불가하다고 했다. [새창]
2020/03/18 13:38:00
아쉽게도 행정명령 내리지마라고 하는 교회들 있습니다.
1799 2020-03-19 21:14:10 2
경산 고3학생 (17세 남학생) 친형이 쓴 글 [새창]
2020/03/19 18:06: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98 2020-03-19 21:09:05 1
코로나19 진단키트 첫 수출..UAE에 5만1000개 [새창]
2020/03/17 17:22:01
조선일보 찾아보니, 수송키트 수출한 것을 진단키트 수출한 것으로 과장했다라고~~~
1797 2020-03-19 16:56:53 0
조선시대에도 역병이돌때 불공들인다고하면 학자 관료들이 불가하다고 했다. [새창]
2020/03/18 13:38:00
현재, 모든 종교는 자기가 믿는 종교 외에는 이단이고 사이비 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며 사이비라 하죠.
(규모가 크면 이단, 규모 작으면 사이비.. )
현대에 있어서 이단이라고 처벌하려 드는 종교는 이슬람쪽 밖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전쟁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죽어야 끝나거든요.
보통 그 전에 휴전을 하긴 하죠... 하지만, 그 피해는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죠.
현대에 이단심판을 안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리고, 특정종교가 이단심판을 한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이단심판이란 있을 수 없죠.
인도네시아인가? 거기에서 영국이 심어놓은 이슬람계 종교믿는 종족 요즘 세계적 문제로 떠오른 것으로 압니다.
종교적으로 전쟁을 하거나 이단심판을 하면, 그냥 마지막 하나까지 죽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그래서 아예 그냥 놔두는 겁니다.
국교가 이슬람교로 지정되어 있다면, 아마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 파벌 싸움 아직도 하고 있죠. 총칼로... )
전에 이슬람국가에 전도하러 간 정신나간 목사가 있었죠... 목사는 거기서 죽은 것으로 알지만... (순교?)
여하튼, 타 종교를 믿는다고 박해하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 이슬람쪽은 현재진행형 )
물론, 일본의 옴진리교 같은 경우는 사회에 해악을 끼쳐서 구상권 청구 들어간 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신천지쪽에도 구상권 청구는 들어갈 수는 있어도,
강제 해산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796 2020-03-19 14:27:28 0
스페인독감은 1918년에서 1920년까지 갔으니, 코로나도.. [새창]
2020/03/19 07:35:13
어제 고인이 된 17세 청년 폐가 하얗게 보였다 라는 소견이 있었는데... 뭔가 비슷한 건 제 착각?
1795 2020-03-19 13:26:22 6
천주교 3월말까지 미사 중단... [새창]
2020/03/19 12:53:55
대구 노원본당인데, 일주일에 한번 본당 까페에 강론글 올리시더군요.
매일 미사 집전하시며 강론을 하루에 한번씩 하셨는데,
일요일만 강론 올리시니 강론 적게하는 건 확실하네요. ㅋ
1794 2020-03-19 13:25:04 6
천주교 3월말까지 미사 중단... [새창]
2020/03/19 12:53:55
대구는 새로운 지시가 있기 전까지 무기한 정지입니다. --;
1793 2020-03-19 13:21:36 1
조선시대에도 역병이돌때 불공들인다고하면 학자 관료들이 불가하다고 했다. [새창]
2020/03/18 13:38:00
예배 자제를 딱 짚어서 이야기하는 것은 역학조사결과 예배가 큰 역활을 했기에 그렇습니다.
물론, 집회를 모두 금지하려면, 다중이용시설 전체를 패쇄해야 하지요.
이야기하신, 피시방이나 노래방이 전염의 매개체가 되기도 했었구요.
모이는 자리에서 입을 열어야 하는 곳은 전부 폐쇄하는게 좋겠지요.
피시방의 경우는 다중이용시설이며 비말이 공기중에 머무를 수 있어서 여러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고,
노래방의 경우는 노래를 하려면 입을 열어야 하고, 노래를 부르다보면 당연하게도 침이 튀게 될테고....
음식점의 경우는 음식을 먹으려면 입을 열어야 하고, 또 마주보고 음식을 먹는 문화로 비말이 퍼지게 되고...
등등...
콜라텍 같은 경우는 ... 안 가봐서 어떻게 노는지 모르겠네요.
목욕탕... 탕에서는 괜챦을지? 몰라도 공기중의 수증기에 비말이 올라타면... 흠 ( 제가 이과라도 이런건 잘.. )
목욕탕에서 다 벗은 상태로 마스크만 낀다? 그것도 그림(?)이 이상하네요...

여하튼, 대중이 모임을 하는 것을 다 피해야 하는게 정석이죠.

하지만, 지금 예배가 표적이 된 이유를 국민들이 알고 있고, 무언가의 욕을 할 표적(?)을 찾다보니 예배를 금지하려는 것이죠.
실제로 예배로 전염이 되기도 했고요.

명확한 진실보다는 감정에 휩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톨릭계나 불교계처럼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792 2020-03-19 13:04:46 2
코로나19 완치자 영수증.jpg [새창]
2020/03/19 08:05:34
어젠가 의료진이 쓴 그림일기 보셨는지요....
음압병실에 의료진이 들락거리는 것조차 힘듭니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방화복(?)을 입고 다녀야 한다는 것.. 일반 병실 대비 의료진의 피로도가 엄청 높고, 소모하는 소비재도 많죠. 그게 다 치료비에 가산되니 높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것도 우리나라 특유의 건강보험 정가제(?)가 적용이 되어서 최저수준으로 비용이 책정되었는데도 저정도 비용인 것이죠.
미국이라면.... 흠 곱하기 10 정도 하면 미국의 음압병실 치료비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1791 2020-03-19 07:09:04 1
양심적인 의사와 병원은 이지메로 고통받는 일본상황. [새창]
2020/03/19 01:35:35
그런데, 일본에서 한국 오려면 건강증명서 받아서 제출해야하니, 차단 될 가능성이~~
1790 2020-03-18 22:31:51 1
조선시대에도 역병이돌때 불공들인다고하면 학자 관료들이 불가하다고 했다. [새창]
2020/03/18 13:38:00
중세시대는 암흑기죠...
가톨릭의 세상이였고,
흑사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기도로 이겨내자고 모여서 기도하다가 몽창 죽었죠.
덕분에 성직자가 부족해지고, 부족한 성직자 메우려다가 자질 부족한 자를 성직자에 임명하여 부폐가 만연하게 되고,
개신교가 탄생하는 실마리를 만들어 주었죠.
한 사람의 가톨릭 신자로서,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그 과거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자, 가톨릭에서는 전염병 환자 30명 넘자마자 모든 집회를 무기한 연기했는데,
개신교는 그 역사를 모르는 듯 해요. --;
( 절 쪽은 제가 역사를 잘 몰라서 하지만, 절 쪽도 빠르게 산문을 닫는 것이 아마 역사적 교훈이 있었을 듯 합니다. )
1789 2020-03-18 12:53:11 0
결국 귀결은 각국의 의료체계로 감염자를 어느 수준에서 유지 관리하느냐 [새창]
2020/03/18 12:19:28
이 시기에는 모든 모임(집회)를 중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등기우편을 찾으러 우체국에 들렀었는데,
안에 들여다보니, 네분이 각자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다들 마스크를 쓰고...
헌데, 어느 순간 네분이 다 커피를 드시더군요.
아! 한사람 걸리면 다 걸리겠네...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이유, 천장이 낮음 (옛날 건물 같았음 ) 각종 서류들로 인해 종이먼지?가 다량 발생예측
공기가 잘 통하는 구조로 보이질 않음...
그러므로 비말이 한번 날리면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서류가 많은 업무다보니, 분무기로 먼지를 잡지는 못할테고...
요즘 코로나19 가 워낙 극성이다보니, 그냥 코로나 전염 잘 되나 안되나 그런 거 밖에 안 보임
1788 2020-03-18 12:32:51 0
무능행정의 끝판왕 대구시 추가 확진자 52명 [새창]
2020/03/18 11:11:29
집에서 거리 635미터 회사에서 거리 1035미터..
에헤라 디야...
왜 갑자기 흥이 오르지?
1787 2020-03-17 11:17:28 8
이짤 다시보니까 이상하네 [새창]
2020/03/17 08:46:23
첫 브리핑 때, 대구교회라고 해서,
많은 시민들이 혼란해 했었죠.
나중에 신천지 대구교회라고 정정했죠.
1786 2020-03-15 22:12:15 0
정치인이 하는 일은 전문가가 자기 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아닐까 [새창]
2020/03/15 16:44:46
공무원이 제 일을 잘 할 수 있게 뒷받침을 해주느냐, 책임만 묻느냐 차이 같습니다.
사실,
질병본 같은 경우는,
사건(?)이 없으면 그저 있는 지도 모를 국민 태반입니다. 저 역시도,이번 코로나 19 있기 전까지는 질본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헌데,
이번에,
코로나 19사태 터지고서,
질본이 나서서 이것저것 하는데,
질본을 격상하자고 까지 말이나오지만,
질본은 한시적으로만 활동을 크게하는 정부단체라, 크게 키울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질본은, 긴급하게 뭔가를 해야하는 필연적인 부분이 있어서,
무슨 사태가 터졌을 때,긴급히 대항할 제도적 장치는 필요하다생각됩니다.
중국발입국 막자고 한 의사단체가 떠들어대는거.... 감염성 질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떠든 거였죠.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병원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 의사나 저 의사나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사들은 서로가 특정분야가 틀리다는 거 스스로가 아는 것으로 압니다.
헌데,
중국발입국금지? 그 의견을 내 놓은 단체에는 전염성질병 전문의가 거의 없는 것으로압니다.
확실히 정치적인 견해로 이야기한 것이죠.
의사가 정치를 이야기하는 것...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심각한 오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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