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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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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 쉬고~~ 라는 말에는 자의적인 해석이 200프로 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 아는 사람이 뭐라뭐라 썰을 풀 수 있겠지만, 그정도 되면, 각도기 지참 하셔야 할 각이죠..
개인적으로 지켜본 사람 2명이 참 인상깊었었는데,,,,
한 사람은 서울 사람이고 한 사람은 대구사람... ( 지금은 연락도 안 되는 ... )
그냥저냥 마찡꼬바에서 허드랫일 하면서 일하는 .... 뭐 그래서 저랑 동급인 줄 알았었죠.
그런데, 나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베이스가 틀리더군요. --;
본문에 말하는 여자애들은 차좋고 집 좋으면 꼬인다 카드라... 차야 그정도면 됐고, 집? 허름한 아파트 하나면 되겠지..
(대충 시세 5억짜리.. )
세금은 대신 내주고 ~~
이렇게 사는 분을 보았음...
그런데, 안 부러움... 절대 절대 안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