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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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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19-08-01 16:57:27 0
새로운 피임법 [새창]
2019/08/01 16:46:23
403 Forbidden
1124 2019-08-01 12:55:25 1
피하기 만렙 [새창]
2019/08/01 12:32:21
ㅋㅋㅋ 브레이크 고장 난 듯~~
동영상 찾아봤는데,
사자는 안 보이더군요...쪽팔려서 튀었는지..
1123 2019-08-01 12:00:22 3
케이뱅크의 놀라운 수수료 [새창]
2019/08/01 10:11:15
개인적으로는 격고 있는 수순입니다.
수수료가 600~900 은행마다 틀리더군요.
하지만,
본문의 행태가 바람직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1122 2019-08-01 10:40:21 2
남친을 유혹하려는 여친 ㅗㅜㅑ... [새창]
2019/08/01 10:10:21
아... 불.....
블라블라..
1121 2019-07-31 21:58:21 2
아 학력이 전부는 아니네요 [새창]
2019/07/31 16:29:19
어떤 분은,
월급을 일주일만에 다 쓰고( 래알... 다 쓴 이후는 외상 )
텅장으로 살아가다가 월급 받으면 또 일주일... 뭐 이런식으로 사니까,
회사에서 아예 어머님께 급여이체를 해준 적도 있음...
(그런데, 이분이 퇴사를 해버림 그러니까 잠수.. )
하긴 그렇게 살다가 회사에서 그렇게 해버리면, 당연히 살 낙(?)이 없어지겠지...
여하튼,
부모님께서 사주시는 것도, 꼭 부모님만의 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이야기하려다가,
과거 보고 들은 이야기 첨부한 것임...
물론,
누가 어쩌고 저쪼고 청문회 하려 하신다면, 거부권 행사...
1120 2019-07-31 21:54:21 2
[새창]
ㅋㅋㅋ 동감
1119 2019-07-31 21:38:15 0
요즘 애들은 모르는 급식차 [새창]
2019/07/31 17:38:40
학교 다닐 땐 학교에서 저것을 본 적은 없는데,
병원에 입원 혹은 방문 때, 저것의 버스형태(?)를 본 기억이 있음...
참, 신기하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내가 입원해서 병원 밥을 먹어보니, 얼른 병원을 나가고 싶어짐 --;
1118 2019-07-31 21:29:27 8
30대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새창]
2019/07/31 19:55:17
ㅋㅋ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1117 2019-07-31 21:28:07 1
저기요!!! 이거 너무 진짜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7/31 20:33:50
천조국에서 저런 장난치다가 총알을 몸으로 받은 사례가 존재할 거 같은데,,, (뇌피셜)
지금까지 총 맞았단 이야기는 중국쪽 이야기 밖에.. 모르네요.
1116 2019-07-31 19:22:46 1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19.GIF [새창]
2019/07/31 18:20:18
진지먹고 태클걸기 ( 는 훼이크고, 쇠주 한 잔 한 김에 참견하기 )
수도꼭지의 목부분(연결부분)을 링크로 만들어서 최종 물 나오는 부분이 이리저리 음직일 수 있게 한 매우 창의적인 제품으로 보입니다.
단지, 내구성에서 문제가 있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이유는 짤의 동작만큼만 음직이고, 또 그정도의 속도로만 음직인다면, 사실 반영구적(2~5년)정도는 거뜬히 쓸 수 있는데, 냥이가 올라타던가, 냥이가 올라타던가, 냥이가 올라타던가 등 본 짤 외의 무게가 얹어지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면, 링크마디에 존재하는 고무링이 무리하게 닳아서 수명이 확실하게 닳을 거라 예측합니다. ( 링크는 껍대기일 뿐 내부엔 그냥 고무관으로 연결되있어서 물 샐 염려가 없어요. ) 아냐..
무조건 내가 옳아...
내가 옳으니까 --;
1115 2019-07-31 19:10:45 0
아 학력이 전부는 아니네요 [새창]
2019/07/31 16:29:19
하루도 안 쉬고~~ 라는 말에는 자의적인 해석이 200프로 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 아는 사람이 뭐라뭐라 썰을 풀 수 있겠지만, 그정도 되면, 각도기 지참 하셔야 할 각이죠..
개인적으로 지켜본 사람 2명이 참 인상깊었었는데,,,,
한 사람은 서울 사람이고 한 사람은 대구사람... ( 지금은 연락도 안 되는 ... )
그냥저냥 마찡꼬바에서 허드랫일 하면서 일하는 .... 뭐 그래서 저랑 동급인 줄 알았었죠.
그런데, 나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베이스가 틀리더군요. --;
본문에 말하는 여자애들은 차좋고 집 좋으면 꼬인다 카드라... 차야 그정도면 됐고, 집? 허름한 아파트 하나면 되겠지..
(대충 시세 5억짜리.. )
세금은 대신 내주고 ~~
이렇게 사는 분을 보았음...
그런데, 안 부러움... 절대 절대 안 부러움
1114 2019-07-31 17:23:40 2
남자들 사이에 지켜야할 15가지수칙 [새창]
2019/07/29 17:44:41
ㅋㅋ
항상 주차장에 세워두는 차..
빌려달라고 그래싸길래,
기름을 엥꼬 만들어둠 ...
한번은 채우더라만...
엥꼬인 것을 확인하고는 다시는 차를 빌려달라 안함 ...
1113 2019-07-31 13:37:48 11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 꿀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새창]
2019/07/31 12:43:15
제가 스물한두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검침하는 분 와서 하는 이야기가 전기요금 밀렸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쁘레까( 그러니까 전기차단기) 내린다음 스티커 붙이고 가더군요.
전기가 나가면 아무것도 못하니..
뭐 손톱으로 깍아서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공 공구라고는 줄(야스리) 밖에 없었으니..
연락도 안되고, 매번 가던 곳( 훌라 치는 곳 ) 가봐도 없고..
그래서 그냥 옷 갈아입고 퇴근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니,
부랴부랴 와서는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 왜 퇴근하냐고 지랄지랄...
전기는 차단 되어 있고, 사장님 전화는 안 받고, 찾아볼랬는데 찾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퇴근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왕 옷 갈아입은 거 퇴근 해라.. 라고 해서 퇴근 했습니다.
( 이 후, 같은 사건으로 퇴근 한 적은 없습니다. 약 2년 가량 다니면서.. )
1112 2019-07-30 12:36:19 1
새 사냥중인 뱀 [새창]
2019/07/30 04:53:35
https://youtu.be/6AyLcqVsKDg
헐~~
1111 2019-07-30 00:12:46 1
준다? VS 안준다? [새창]
2019/07/29 21:00:18
과태료는 나눠서 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벌점은 나눠주지도 못할텐데요???
( 뭐 오래전 타인 벌점 대신 맞아본 적있긴 하지만.. 회사 상사 )
과속 벌금 얼마일지 알 수 없지만,
몇푼에 우정 실금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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