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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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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9-07-09 20:24:55 0
다양한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비교 사진 [새창]
2019/07/09 19:32:23
막짤,
오른쪽 발자국이???? 들어간 게 아니고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착시일까요?
1033 2019-07-09 20:15:33 1
ㅅㅊ후 녹초가 되어 뻗어버린.. [새창]
2019/07/09 15:06:54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노려보면 흐릿하게 보입니다.
1032 2019-07-09 20:05:54 0
sns에 난리난 닭껍질튀김 시장에서 파네 [새창]
2019/07/09 17:39:29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받나요?
1031 2019-07-09 19:28:15 2
진짜 진상 손님 [새창]
2019/07/09 13:36:34
ㅋㅋㅋ
뭐 고백을 받아본 적은 .... 없네요
뭐 알바 1년도 안 했지만...
1030 2019-07-09 18:59:49 0
일러스트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9/07/08 23:41:23
트집 잡기 !!!!
(한잔 한 김에.. )
첫짤이 막짤이였으면~~~
1029 2019-07-09 17:16:46 0
총체적 난국 [새창]
2019/07/09 08:45:39
빗맞아서 스핀 이빠이 들어갔네요.
1028 2019-07-09 14:15:58 0
호감과 비호감의 말투 차이 [새창]
2019/07/09 11:38:46
으 버터냄새...
1027 2019-07-07 18:26:00 99
[새창]
--; 보고도 어찌 하는지 모르겠음 --;
1026 2019-07-07 11:51:01 3
"내가 일본군이 된 이유는 추진력을 위함이었다!" [새창]
2019/07/06 20:32:18
아!
제가 모르던 독립운동가 이시네요.
제가 학교 다닐 적엔, 역사 공부를 헛 해서..
아는게 없네요.
1025 2019-07-07 11:24:36 7
캘리포니아 7.1 강진 때 화장 유튜버 [새창]
2019/07/07 08:18:48
헐.. 집 밖으로 죄다 뛰쳐나가는게 이해가 되네요..
내가 겪어본 지진은 그냥 자다가 왜 깼는지 몰라 이유 찾다가 지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일하다 바닥이 음직여서(?) 놀래서 뛰쳐나갔던 기억.. 그게 전분데...
뭐 그래봐야 뭐 떨어지거나 한 것이라곤 먼지...밖에 없었지만...
1024 2019-07-06 21:59:37 13
현재 무인기계 맞이한 노인분들 상황.jpg [새창]
2019/07/06 21:55:41
ㅋㅋ 영화보러 갔던 내 모습이네요..
뭐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거 같긴 하지만~~~
1023 2019-07-06 15:00:29 4
20초 데이트 [새창]
2019/07/05 16:41:03
ㅋㅋㅋ
교복입고 사투리(방언) 엄청 빠르게 이야기하는 거 보면, 그냥 웃김...
물론 거기다가 약간의 욕설도 양념으로...
근래들어선 근처에 여고가 없어서 주변에서 듣지 못해 아쉬움 ㅋㅋ
1022 2019-07-05 22:33:46 0
다트 고인물.gif [새창]
2019/07/05 19:06:01

그냥 던지는 것도 힘든데,
저렇게 팅기게...하면
조금은 쉬울지도... ( 꿈속에서는 맞겠지.. )
1021 2019-07-05 22:31:38 0
아재들이 썼던 유행어.jpg [새창]
2019/07/05 21:57:40
ㅋㅋㅋ 모르는 말도 있네요...
사회생활(?)을 좀 늦게 시작하다보니...
어쭈구리, 진냥, 뭐 이런 말도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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