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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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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2019-06-27 15:19:57 1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할머니 [새창]
2019/06/27 00:24:04
옛날에 들은 이야기...
거래처에서 일어난 일이였는데,
한날은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바이어가 사장한테 18놈아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길래, 칭찬으로 한 말이였던가 인사로 한 말이였던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사장님이 웃으면서 물어봤대요.. 누가 가르쳐 주더냐고...
다행히(?) 뒷끝은 없었다고...
989 2019-06-27 14:57:57 2
아들때문에 환장하는 마피아 두목 [새창]
2019/06/27 13:14:00
저는 궁금해요.
988 2019-06-27 14:05:28 0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2019/06/27 01:04:22
대구인데, 제가 업무용으로 쓰는 CF카드는 인터넷쇼핑으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용량이다보니.. (고용량은 무쓸모.. 포멧이 달라서 인식을 못함... )
987 2019-06-27 13:13:03 6
요즘 핫한 여의도 클럽 [새창]
2019/06/27 13:11:19
ㅋㅋㅋㅋ
웃픈 현실!!!
986 2019-06-26 16:28:44 2
여자가 립스틱바른채 밥먹으면. [새창]
2019/06/26 14:31:01
옛날 추억...
성당에 새로운 여자애가 온 날 저녁미사후,
뼈다귀해장국집에 갔었지요...

사실, 별 일은 없긴 했지만,
그 때,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고,
두고두고 기억이 납니다.
985 2019-06-26 14:59:07 0
레몬씨앗 근황 [새창]
2019/06/26 07:48:54
tlsskTspdy..
984 2019-06-26 07:38:24 29
[중노주의] 상추 때문에 파혼한 사연.jpg [새창]
2019/06/26 00:56:03
음,
개인적으로, 상추 끊어낸 부분(약간 붉게 산화된 부분..)을 끊어내고 싸먹거나 그냥 먹곤 합니다.
그리고, 끊어낸 부분은 그냥 상 위에 올려두지요.
개인적으로, 풋고추(청량 등)를 먹을 때, 고추 꼭지를 떼어내고, 제일 두꺼운 쪽 부분부터 먹고,
끝부분은 안 먹고, 밥상 위에 올려두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격은 사람들 중, 밉상(?)인 사람이 있는데,
소세지 썰어놓은 반찬 같은 것... 반절정도 베어먹고 다시 반찬그릇에 올려두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풋고추... 한번 베어먹고, 다시 고추 담은 그릇에 올려두거나, 된장그릇에 올려두는 사람이 있더군요.
연배가 많은 사람일 때가 많고, 밥상에선 되도록 예의라는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꾹 참고 식사를 하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것만은 틀림 없죠...
그런데,
본문의 경우... 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983 2019-06-26 07:31:46 0
혹시 이 나무 알고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9/06/26 00:22:12
/1 X랄 산맥 뭐 그런거 이야기하는 거죠?
982 2019-06-25 20:41:24 1
날씨가 좀 추워 여우 목도리 꺼냄 [새창]
2019/06/25 13:53:24
따뜻하게 묵직하겠네요.
어쩌다 놀라면 뜨거운 국물이 흐를지도~~~
981 2019-06-25 08:07:15 0
미쳐버린 전단지 알바 [새창]
2019/06/25 00:57:01
민원 들어올 거 같네요.
980 2019-06-24 02:55:18 0
[새창]

01
음... 바로 옆에 붙어 있으니 이 자란 글자가 차이가 난다는 것 정도는 알겠네요.
979 2019-06-23 23:52:16 1
안녕하세요~~일전에 조개찜집 상호 문의드렸던 오징어에요 [새창]
2019/06/23 18:15:42
번창하세요.
978 2019-06-23 18:00:15 1
알바 시급 800원 더 주면 생기는일 [새창]
2019/06/23 00:39:12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
제가 들은 이야기...
이발소... 가격은 동네에서 협의(?)를 한다고 하더군요. ( 뭐 협회?에서 대충 커트라인 내려오긴 하겠지만 )
밥집(함바집) 다 인상하는데 혼자 인상 안하면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몇월 몇일짜로 동시에 올리지요. )
제가 보고 들은 것은 이 두가지 뿐이지만, 아마, 다른 쪽도 여러가지 진상이 존재할 거라 생각됩니다.
귀농했더니, 마을부흥회비 얼마 몰아서 내라고 하는 것 같이...
977 2019-06-23 17:54:55 2
(흥미가 돋는 제목) [새창]
2019/06/22 23:23:57
(ㅡ.- )
( -.ㅡ)
(ㅡ.ㅡ)
( *.* )
!!!!!
976 2019-06-23 16:24:07 1
[새창]
같은 이름 쓸 수 있나요?
아님,
뭔가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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