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좀 분리수거하게 눌러놔라 [새창]

우와..
내가 하면,
둘중의 세개는 삑사리로 팅기나가는데...

929 2019-06-17 15:01:40 1

와 저게 뭐지? [새창]

??? : 돌고래한테 허락 받고 올린 게시물이랍니다.

928 2019-06-17 08:40:15 1

광택 쩌는 자동차 [새창]

왼쪽이 자동차일까요?
오른쪽이 자동차일까요?

927 2019-06-15 08:32:21 1

홍콩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새창]

음..
옛날 우리나라에서 이 곡이 금지곡이였었는데,
현재의 중국에선 금지곡이겠죠?

926 2019-06-15 08:27:40 0

머리카락의 중요성 [새창]

막짤..
마술 같아요.

925 2019-06-14 12:26:22 0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기도를 사랑하고 전라도를 혐오하는 걸까요? [새창]

염전노예의 예를 들자면, 온 동네사람이 알고 동조를 했습니다. 심지어 경찰들도~~
경기도 쪽에선 노예 생활 한 사람이 있다면 동네 사람 다 알고 있었나요?
물론, 알고 있는 사람은 있긴 했지만, 그 동네 인구의 극소수였습니다.
알면서 방치하는 것을 보고 욕하는 겁니다.

924 2019-06-14 10:29:46 4

비싸지도 않은 차에 왜케 돈써요?.jpg [새창]

ㅋ 그런데, 그런 말 많이 들어요.
이거 얼마면 살건데, 왜 이리 비싸게 샀냐고~~~
어디서 사면 얼만데,
내가 사면 흥정해서 얼마에 살건데,
내가 했으면 어쩌고 저쩌고~~
속으론 부글부글 하면서,
그냥,
아~ 예~
그러고 말지요.

923 2019-06-13 23:31:37 0

창의적인 인테리어 (어항) [새창]

이쁘고 참 좋은데,
아침마다 마른멸치를 바닥에서 발견할 듯~

922 2019-06-13 23:29:34 0

[새창]

언니! 전화번호가?

921 2019-06-13 23:24:40 3

[중노주의] 울산에서 여경이 주점 알바하다 정직.jpg [새창]

에잉?
추천 8개였는데 왜 내가 토해 ????

920 2019-06-13 23:23:40 3

[중노주의] 울산에서 여경이 주점 알바하다 정직.jpg [새창]

상상을 뛰어넘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실행을 할 수 있는 담력도 있어야겠지????

ㅋㅋㅋ
뭐라 말 덧붙이려니, 악풀 조사 들어올까봐 못 쓰겠네....

919 2019-06-13 14:48:14 0

이런 거 보신 분 또 있을까요? [새창]

진짜 이런 짤들은 어디서 가져오시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917 2019-06-13 07:54:56 1

결혼정보업체 어떨까요?? [새창]

밥법~~>방법

916 2019-06-13 07:54:18 1

결혼정보업체 어떨까요?? [새창]

그것도 한 밥법이겠지요.
요즘 거의 여탕 수준이라는데,
남자라면, 업체에서 환영하겠지요.
전, 예전 딱 한번 가보고,
다신 안 갈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