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원더키디??? ㅋ... FF7 마테리아 마스터 만들려구 의도적으로 엔딩 안하고 계속 돌아댕기고, 전원 필살기 익히게 하느라고 이리저리 검색하고 쏘다니고... ( 당시에는 검색을 거의 안하고 노가다로만 했었음) 책으로 설명서(?)가 나오긴 했었지만, 사진 않았었음
참, 전 아저씨 소리 듣는 거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요. 추억이 있다면, 내 조카가... 내 얼굴 보고 울면서 엄마한테 가고, 다시 와서 내 얼굴 보고 울면서 엄마한테 가고, 다시 와서 내 얼굴 보고 울면서 엄마한테 가고, 그래서 일부러 눈 안마주치게 하고 있었더니, 어거지로 얼굴 보곤, 다시 울면서 엄마한테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웃기는 건, 얘는 기억이 없대요 --; ( 현 고딩)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단어들... 조금은 걸러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예를들어, 종북이란 말은 국정원이 만들어서 퍼트린 말이죠. 친일이란 말은 신한국당에 대대로 따라다니는 말이죠. 나경원의원은 자위대 행사에 참석하려고 하다가 기자들에게 들킨 경력도 있고~~~ 여론을 믿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무조건 승자의 대열이더군요. 근대사를 보면~~~ (친일부터 시작해서 ~~ ) 뭐랄까,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던지, 줏대있게 스스로의 판단기준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권만 바뀌면 바뀌는 기준... 뭔가 비합리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