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2019-06-11 23:29:39
0
오래전( 약 8년전?)
한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는데,
입냄새가... 완전 하수구...
이건 양치를 해야 할 게 아니고, 스켈링을 해야 할 상태로 느껴짐...
전, 돌려 말하는 스킬이 없어서,
바로 이야기를 함...
시간나면 스켈링 좀 해라...
( 사실, 스켈링 해도 목구녕의 작은 구녕에 숨은 피지(?) 때문에 나는 냄새라면,
해결방법이 달라야 하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모르니... )
짜증을 내더군요.
입냄새 가지고 이야기한 사람이 나 밖에 없다고~~~
이후,
다시는 안 찾아 오더군요. ( 글로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