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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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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019-06-12 15:47:14 0
진짜 못풀겠어요 (넌센스) [새창]
2019/06/12 15:39:04
앗..
영화에서 마이 손 이라고 나왔는데,
번역은 내가 니 아버지다 라고 했던 그 부분...
내가 번역했으면,
아들아... 라고 했을건데..
흠...
영어 모르는데, 아는거 나와서 신남 ㅋ
914 2019-06-12 15:45:44 0
진짜 못풀겠어요 (넌센스) [새창]
2019/06/12 15:39:04
내 아들아!
913 2019-06-12 14:46:50 1
까마귀의 시소 놀이 [새창]
2019/06/12 07:58:38
어느나라 까마귀냐고 댓글 달랬더니~~
ㅋㅋ
912 2019-06-12 13:11:35 3
[대노주의] 무단횡단.gif [새창]
2019/06/12 00:17:01
보험사와 경찰을 부르면, 1차적으로 판단은 내려주지만,
불복하게 되면, 재판정까지 가야하죠.
돈과 시간이 무지하게 깨지겠죠.
시간이 무지하게 깨지는게 싫어서 돈을 얼마 더 내는 식으로 가던 관행이,
지금같은 개떡같은 사례들을 만들어낸 거죠....

교통사고 분쟁 무조건 재판정에 서게 되면, 저런 어이없는 사고 확 줄을 거라 생각 합니다.
단지, 그게 .... 제 생각일 뿐이라는 것...
911 2019-06-12 13:06:52 2
충돌사고 [새창]
2019/06/11 19:59:11
베오베 가면, 스피드웨건이 설명해 주겠죠.
910 2019-06-12 11:24:46 1
조선족과 키보드 배틀에서 이기는 방법 [새창]
2019/06/11 18:55:32

제 평소 트윗 조회수는 하루에 약 40 회... 누적 4~500 되는데,,,, (누적은 뭐 1년이든 2년이든 비슷 )
이 트윗은 단 한시간만에 조회 50회를 넘겼음 --;
ㅎ..... 대단...
909 2019-06-12 09:15:26 8
[대노주의] 무단횡단.gif [새창]
2019/06/12 00:17:01
전동차, 유모차는 차마가 아닌, 사람으로 간주한다고 .....
그래서 저 운전자 독박 쓸 확률 90프로....
최소 50프로 과실은 먹고 들어갈 거 같네요.
뭐, 저 운전자 분이 판검사랑 친구먹는 사람이라면 1프로 정도는 경감이 될지...
908 2019-06-12 08:55:41 0
사람들이 은근 좋아하는 18가지 냄새.jpg [새창]
2019/06/11 22:45:13
호불호가 갈리네요.
지하주차장은 을씨년스런 분위기 때문인지, 냄새도 싫어하는 편이고,
소독약뿌리는 차량 따라댕겨본 적은 있죠...
907 2019-06-11 23:29:39 0
한국 사람들 마늘냄새?????? [새창]
2019/02/19 14:41:35
오래전( 약 8년전?)
한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는데,
입냄새가... 완전 하수구...
이건 양치를 해야 할 게 아니고, 스켈링을 해야 할 상태로 느껴짐...
전, 돌려 말하는 스킬이 없어서,
바로 이야기를 함...
시간나면 스켈링 좀 해라...
( 사실, 스켈링 해도 목구녕의 작은 구녕에 숨은 피지(?) 때문에 나는 냄새라면,
해결방법이 달라야 하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모르니... )
짜증을 내더군요.
입냄새 가지고 이야기한 사람이 나 밖에 없다고~~~
이후,
다시는 안 찾아 오더군요. ( 글로리아!!!! )
906 2019-06-11 23:26:25 0
한국 사람들 마늘냄새?????? [새창]
2019/02/19 14:41:35
한국에도 냄새가 많이 나는 분이 가끔 있습니다.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인데,
이거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고,
손님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 손님 나가면, 바로 방향제 뿌리고, 환기 시키고 난리칩니다.
헌데,
그 냄새의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상상으로 이게 암내일까? 라는 생각은 합니다.
아 참,
제 집은 먼지 투성이, 거미줄 투성이입니다. ( 제 집에 손님 올 일은 없어서... )
905 2019-06-11 23:23:54 0
한국 사람들 마늘냄새?????? [새창]
2019/02/19 14:41:35
냄새가 바뀌는 것은 식습관을 바꿔야 없어지는 것이라,
현실적으로 없어지긴 힘들겠지요.
물론,
당장 술을 몽창 먹어서 알코올 냄새 나는 것과,
꿈속에서 애인과 꽁야꽁야 해서 냄새나는 것은,
나라와 지역이 관계 없겠지만~~
904 2019-06-11 23:20:27 12
마늘냄새 난다는 말에 운동선수들 대응.jpg [새창]
2019/06/11 16:46:51
/ 1 그러니, 향수 문화가 발전했겠지요. 암내(겨드랑이 땀냄새)를 비롯해서~~~
903 2019-06-11 23:17:17 0/8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06/11 18:54:43
이건 합성에네 작품 같아요.
딱히, 합성의 흔적을 찾은 것은 없지만,
냥이가 저런 근육 보여준 적이 없어서 이상하다는 거죠...
( 냥이는 가죽이 많이 널널해서 풍성한 느낌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카더라통신)
902 2019-06-11 23:07:17 1
[새창]
넘의 것 함부로 먹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군요.
고시방에서 우유먹고, 고시 패스(잠자서)한 사람처럼....
901 2019-06-11 22:11:47 1
[새창]
한도 줄이기는 쉬워도 늘이기 힘 듭니다.
단지, 늘릴 필요성이 적지요.
어쩌다 고가 전자제품 등 살 때 필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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