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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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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9-01-15 16:22:23 0
전입신고날 근저당 건 집주인.jpg [새창]
2019/01/15 14:46:38
11 대출이 안나오는게 안전 할 수 있는 거겠죠...
554 2019-01-14 20:35:14 0
돈값하는 말.gif [새창]
2019/01/14 17:35:19
사이드 스텝인데, 전진보다 빨라 --;
553 2019-01-14 20:11:49 6
일본 우익들이 한국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9/01/14 01:14:37
1 제가 일하는 업게에서
Cam 프로그램을 국산화하자고 하는 흐름이 있는데,( 현 시점 이미 국산 프로그램 많이 존재함 )
불법 프로그램을 어쩌고 하는 대통령청원 하자고 까지 하는 일부 무리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론.. 황당 그자체라 그냥 멍 하니 보고만 있긴 했지만...
아직까진 라이센스에 관련된 교육(?)은 더 필요한 거 같아요... ( 비싸면 복사해서 써도 된다는 황당한 논리는.. 뭔지.. )
552 2019-01-14 18:30:04 2
cg 아니고 실제 도로 [새창]
2019/01/13 23:40:02
??? 고래가 헤엄치고 있는 거 누가 삭제했네요.
551 2019-01-14 18:25:09 0
굴뚝 철거작업.gif [새창]
2019/01/14 14:26:59
폭파공법을 전파해야겠네요.
550 2019-01-12 15:03:36 0
아고라가 사라지네요. [새창]
2019/01/12 13:49:45
아쉬워 하는 일인 입니다.. ( 몇번 글 쓴적 없긴 하지만.. )
549 2019-01-12 14:49:31 0
스압) 남자 옷잘입는 노하우 총정리 [새창]
2019/01/12 11:47:33
--;
ㅋㅋㅋ
겨울 외투는 두개,
춘추 외투 3개,
긴팔티셔츠 6개 정도
바지는 죄다 청바지..( 흑색, 청색 )
코디 해보려고 한 적은 없지만,
본 문 보니, 일단 옷부터 사야 코디를 할 듯..
물론, 옷을 살 생각이 없긴 하지만...
548 2019-01-11 14:59:14 0
스압)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jpg [새창]
2019/01/10 23:36:09
ㅎㅎ 내 친구들 뭉친 거 이야기 하는 거 같네요.
헌데, 다른 건 몰라도, 가오는 딱히 잡지 않음..
(절반이 아저씨 아지매인데다가, 결혼 안한 남자는 참석을 많이 하는 편인데, 결혼 안한 여자는 참석을 거의 안함 )
가오를 잡을 필요가 없다고나 할까...
그렇지만, 시끄럽기는 엄청 시끄럽고, 밥상을 엉망으로 해 놓기는 함..
547 2019-01-11 14:56:48 2
우리집에서 바베큐 파티 함 [새창]
2019/01/10 14:38:41
전에 다니던 회사 중에,,,
회식을 회사 뜰에서 바베큐파티로 하는 데,
직원 중( 외국인) 돼지고기 안 먹는 사람 몇 있었음...
그날의 메뉴는 굴(석화), 삼겹살, 소고기(무슨 부윈지는)
이렇게 했는데,
처음 석화로 시작해서 석화 거의 다 먹고,
한쪽엔 돼지고기 한쪽엔 소고기를 구웠는데, 죄다 소고기 쪽으로 몰렸음..
나중에 다른 건 몰라도 소고기는 부족했음 ㅋ
546 2019-01-10 20:44:31 1/32
목욕탕 가느라 전화 못한게 유머 [새창]
2019/01/10 18:46:24
예전,
어머님 가출 신고 했엇을 때, 일화...

퇴근하고 오니 어머님이 집에 안 계심...
가까이 나가셨나 싶어서, 그냥 볼일 봄 (게임이라던가 책보는 것이라던가.. )
밤 10시가 되어도 안 들어오심 --;
혹시 누나 집에 갔나 싶어서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안 오셨다고...
그제야,
동네 한바퀴 돌고( 누나집으로 가는 길도.. 걸어서 2~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여서.. )
안 보여서, 가출 신고를 함...
치매기가 있어서 경찰에선 바로 접수 받음...
당시 난 허리가 좀 아팠었음... (이유? 모르겠음.. )
여하튼,
경찰 믿고(?) 난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옴...
전화 받음... 그런데, 눈앞에 어머님이 --;
바로 전화기에 대고 어머님 귀가하셨다고 이야기를 함...

그러고 나서 어머님께 어디 갔다오셨는지 여쭤보니,
버스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고.... ( 돈 안 내고.. )
한번씩 무작정 멀리 걷다가 길 잃어버려 헤멜 때, 당시 주변의 착한 젊은이들이 어머님 도와주려고 어머님한테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내가 받으면, 택시 태워서 어디어디로 보내 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함..
( 보통 야간에는 술 먹고 있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경우가 99.99 프로 다보니... 물론 저녁에 일이 있으면 술을 못 먹긴 하지만.... )
전에 어머님이 버스(?)를 타고 전라도 까지 간 적이 있어서..(대구발)
그 때도 실종신고를 해서 경찰쪽에서 연락을 받았었음 --; ( 그 땐 술 안 먹은 ... 아니 못 먹은 상태로 대기인 상태라 바로 쫒아가긴 했지만.. )
여하튼, 고생하시는 경찰도 많은데,
곰팽이들이 간혹 있어서 죄다 욕 먹게 만드는 건 안습...
545 2019-01-10 14:44:35 0
취직을 위한 기술교육을 받으려면 [새창]
2019/01/10 13:26:18
힘 내세요. !!!!
544 2019-01-08 16:45:47 0
개노답 음주운전자 넘버원 [새창]
2019/01/08 15:26:20
종합선물세트를 안겨드려야 되겠어요.
543 2019-01-08 12:52:20 3
아기 트름하게 해 주는 기계.gif [새창]
2019/01/07 18:40:21
1 머리카락 감기면 --;
542 2019-01-08 11:10:27 4
어느 식물갤러의 은밀한 취미 [새창]
2019/01/08 01:02:25
현생 앨프?
541 2019-01-08 07:48:02 0
돈없이 맨몸으로 장가가려는 남자 어케생각해 [새창]
2019/01/08 03:32:33
돈없이 결혼?
아무상관 없음!
정신만 똑바로 박혀 있고,
튼튼한 몸이 있다면~~

남여를 떠나서 돈이 있어도 계념이 없으면 피곤함!
문제는 요즘시대에는 계념보다 돈이 먼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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