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2018-12-22 20:31:17
10
대단하네요...
현대의학이란게,,
전에 신촌세브란스병원 갔었을 때, 느낀 점이,,,
일단 사망판정 안 된 사람은 무조건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바에야 그냥 죽고 싶어요. (((( 병원비가.... ))))
현대의학이란게,,
전에 신촌세브란스병원 갔었을 때, 느낀 점이,,,
일단 사망판정 안 된 사람은 무조건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바에야 그냥 죽고 싶어요. (((( 병원비가.... ))))
507
2018-12-22 10:08:04
2
ㅋㅋ
미팅 딱 한번 해보고,
선은 전혀 안 본 40대 남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래서 선 안본다.
미팅 딱 한번 해보고,
선은 전혀 안 본 40대 남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래서 선 안본다.
506
2018-12-21 16:02:37
0
헐~~
진짜 위험해 보이네요.
누군가 장난치다가 떨어지면,
삼천궁녀 될 것처럼 보이네요.
진짜 위험해 보이네요.
누군가 장난치다가 떨어지면,
삼천궁녀 될 것처럼 보이네요.
505
2018-12-20 21:01:29
0
알고 찾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전에 몇 번 이 사진을 본 적 있어서.. )
500
2018-12-20 17:21:13
2
아무나 막 열어주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누나집에 가끔 갈 일이 있는데,(연간 2~3회?)
경우에 따라서는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갈 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현관에 도착하자 마자 도어가 열리더군요.
비번을 알고는 있었지만( 저장해뒀었음 )
아무나 열어준다는 거에는 확실히 동감이 가네요.
범죄자였었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충분하겠네요.
당장 제 편의를 생각해서 센스 있네 라고만 생각했엇었는데.....
개인적으로,
누나집에 가끔 갈 일이 있는데,(연간 2~3회?)
경우에 따라서는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갈 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현관에 도착하자 마자 도어가 열리더군요.
비번을 알고는 있었지만( 저장해뒀었음 )
아무나 열어준다는 거에는 확실히 동감이 가네요.
범죄자였었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충분하겠네요.
당장 제 편의를 생각해서 센스 있네 라고만 생각했엇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