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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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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부품 만드는 일인이 생각하는,
피자 만드는 기계???
흠..
카고테리... ( 쓸데없는 상상 )
1, 경제성이 있는가?
로봇은 프로그래밍만 되어 있다면, 쉼 없이 빠른 반복 운동이 가능하고,
급여를 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일단 설치비가 비싸다. ( 로봇 구입비가 약 7천~15천 정도 프로그램 및 재료 자동공급, 완재품 자동하역(?) 장치에 5천 정도 필요 예상
그러므로, 초기비용이 매우 비싸지만, 오랫동안 유지를 하게 될 경우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
( 단, 사람들의 기호가 바뀌는 등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필요하다. )
2, 데크레이션과 맛 그리고 양양을 최고조로 유지할 수 있는가?
재료의 신선함 유지, 프로그래밍과 로봇의 정교함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진상손님의 대처는 무지막지하게 못한다.(안됀다.)
3,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가?
일단, 기본적인 유지보수비용은, 크게 들어가는 것이 없다.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외에는....
로봇의 싸이클에 씻는 사이클을 넣어주면 간단히 해결된다.
( 부식 혹은 병균 등에 대한 것은 음식물 또는 물과 접촉되는 부븐은 STS304 제질로 제작하고,
그 외의 부분은 물이나 음식물이 닿지 않게 하고, 기밀을 유지시키면 된다.
초기 프로그래밍 및 안정적인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
4, 고용에 도움이 되는가?
고용에는 오히려 마이너스적 요소가 더 많다.
로봇의 생산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많은 로봇을 생산하기에 사람 수 대비 고용효율은 떨어진다.
단지,
지속적인 프로그래밍 업데이트 등 고기능인력의 필요성은 늘어난다. (인원수는 많을 필요 없다. )
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