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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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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8-08-06 07:49:53 0
19) 이거 기술 이름이 뭔가요 ? [새창]
2018/08/06 02:34:08
능공허도로 알고 있었는데....
59 2018-08-05 19:38:50 0
댕댕이 머리 때리는 냥아치 짤의 진실 [새창]
2018/08/05 16:33:45
크롬으로 보니까 안보이고, 익스플로러 로 보니까 보이네요...
58 2018-08-05 18:13:22 0
[새창]
꿈에,,,,
사장님이 직원 다섯을 데리고 왔더군요.. ( 제가 10여년 전에 일을 했던 회사의 사장님... 지금도 전번은 있긴 하지만, 연락은 안하고 삼 ..)
그런데, 직원들이 죄다 사무실에서 놀고만 있어서.. 어쩌지 고민하는데,
사무실 밖에 여직원이 셋이 있던데, 그 중 한 애가 화장실에서.....
안면이 익어서(?) 자세히 보려는데 꿈에서 깸....

통 연락을 안하고 사는 사장님이 꿈에 나온 것도 그렇고,,,
여직원은 전혀 안 구하는데, 여직원이 셋씩이나..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사실 여직원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구하지도 않을 거고...
그런데, 응가 하는 거 보고,,, 잉??? 하고 보다가 깬 것임.
57 2018-08-05 17:06:28 0
점 하나 잘못 찍은 사람의 최후 [새창]
2018/08/05 13:23:31
드릴은 보통 연삭으로 만들기에 금형은 만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절삭가공공구는 그렇습니다. (소결하는 소재도 마찬가지일듯...)
56 2018-08-05 17:04:03 4
점 하나 잘못 찍은 사람의 최후 [새창]
2018/08/05 13:23:31
점 하나 차이면, 길이로 10배 차이이므로,
부피로는 세제곱배의 차이가 납니다.
가격으로 치면, 6.5가 약 650원정도(Hss, 샹크 형상으로 볼때, cabide 라면 25000 정도 )
65 파이 cabide 라면 100만원 넘어갑니다. ( 샹크 형상이 cabide 용 형상이 아니라는게 그나마 위안 )
hss 65 파이면 약 3~40만원 정도 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양산품 가격이고, 저건 제작을 한 것이니....
제작가격은 양산 대비 1.5 에서 그 이상 배 가격이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55 2018-08-03 22:49:06 0
생각보다 조금 더 큰 독수리 [새창]
2018/08/03 22:21:52
키 작은 성인도 들고 날을 수 있겠는데요 ... --;
54 2018-08-03 20:27:34 1
안경 업종 종사자님들 여쮜볼게있습니다 [새창]
2018/08/03 19:56:09
안경 산업(?)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냥 날 더운김에 써 보겠습니다.
1, 안경 도수가 틀려서 다시 맞춘다면 비용이 얼마 안든다.. ( 절대 아님 원자재비 대비 서비스 비가 더 비쌈 )
안경알 한쌍에 5만원?? 이라면 랜즈가격이 만원 미만... (선글라스 도수있는 것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하튼 서비스비용이 더 비쌈 )
그 서비스 비용이라는 것이 몸으로 떼울 수 있는 것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몸으로 못 때우고 뭔가 새로 돈이 들어가야 한다면 좀 힘들긴 하겠죠..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

2, 안경테는 그대로 쓰니까.... 안경알은 보통 규격으로 그냥 동그랗게 만들어 나옵니다. 그것을 기계를 이용해서 안경테에 맞게 가공하죠..
그런데, 이게 미리 왕창해 놓을 수가 없는 것이, 요즘 안경은 패션템이 되다보니, 그 때 그때 맞춰서 해줘야 됨...
안경테가 바뀌어도 완전 새롭게 작업해야 되고, 안경 알이 바뀌어도 완전 세롭게 작업해야 함...

만약, 고객의 단순 변심이라면,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게 맞다고 봄... (( 상상 ))
하지만, 판매자측의 실수라면 감수하고 원래 고객이 골랐던 디자인대로 그대로 해주는게 맞다고 봄.. (( 적자예상 ))
53 2018-08-02 21:33:03 0
가위눌렸었던 경험 (안무섭 주의) [새창]
2018/08/02 21:08:09
꿈에,,,,

무슨 강당같은 곳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모여서... (대충 둘러볼 때, 머리통만 2~100개정도?)
티비를 제일 앞에서 보고 있었음.. 뭘 보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남..
흐릿하기도 했었고...
누나가 티비 뒷쪽에서 보면 잘보인다면서 날 데려감...
화면은 작지만 선명하긴 했음.. (그렇지만 역시 내용은 전혀 모르겠는 )
누나가 티비에 뭔가를 손대니까, 그 작은 화면이 커졌음...2배로...
와 신기하네..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선배(고교1년선배라는 건 알았는데 누군줄은 .... )
갑툭튀 하더니,
누가 티비 손댔냐면서, 막 둘러보다가, 내 동창(누군지는 전혀)보더니만 막 두드려패기 시작
말려야 하나 그러고 있는데,
한쪽에선 선배들끼리 막 싸우고 있음 --;
말려야 하는데... 이런 생각중에,
머리가(혹은 몸이)무거워지는 느낌?
누나가 완전 로키네... (라그나로크의 사고뭉치) 이런 생각도 하고...
꿈이였다는 것은 진작에 느낀 것이,
강당에 둘러모여서 티비를 본게 거의 30년 전 이야기니까....
가족이나 친척 몇이서 본 건 극 최근까지 있긴 하지만,
20~100 명정도의 모임이라면 아무리 빨라봐야 30년전이니..(내 경험상.. )
여하튼, 약간의 가위눌림 느낌...
꿈 해몽사이트 이리저리 보니, 싸움을 구경하는 거... 뭐 그리 좋은 꿈은 아니라고 나오네요.
52 2018-08-02 07:54:52 9
[새창]
가짜 공기( ... 산지속이는 공기 )) 도 많을 듯...
51 2018-08-02 07:40:31 0
창업 관련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8/01 23:13:05
음.. 서울에서 김서방 찾으면 될 듯 합니다.
50 2018-08-01 10:19:41 1
회사 화장실엔 에어컨이 안나와요.. [새창]
2018/08/01 10:01:28
지극히 공감!!!!
화장실에 볼일 볼 때면,
그냥 땀이 송글송글....
사우나 들어온 느낌 !!!
참, 쬐깐한 창인데,
햇빛도 잘 들어와요..
49 2018-07-30 20:02:30 0
시트콤 감자별 명장면.jpg [새창]
2018/07/30 12:47:49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라는 말이 요새도 적용되더군요.
아는게 있으면, 그만큼 조심이라도 할텐데~~~
48 2018-07-30 14:02:18 11
[새창]
차에서 먹을 것 사오랬는데 스파게티라뉘~~
ㅋㅋㅋ
개인적으로,
불닭도리면 사서 먹고 있는데,
급하면(?) 그냥 물 넣고 스프고 뭐고 다 넣고 먹고 국물 버리는데...
본문의 상황을 유추해볼 때,
본문의 상황만으론 파혼각은 절대 안 나온다. 라는 생각..
그렇지만,
댓글들을 보다보니.. 낙타 허리에 엊는 마지막 한 지푸라기 .. 그것에 심히 공감..
47 2018-07-29 19:46:00 0
내년에는 꼭 독립해야지.. [새창]
2018/07/29 18:55:11
독립...
좋은 것은 눈치 안보는 거...
나쁜 것은 눈치 안보는 거...
46 2018-07-27 23:22:11 0
세계에서 가장 큰 말 [새창]
2018/07/27 16:52:07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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