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3
2023-02-15 12:50:29
0
본문에 쓴 것처럼 그냥 운동이나 하러 헬스장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이도 낼모래 50 다 되가고요.
평소 운동을 전혀 안하다가 운동을 시작해서 이제 1년 갓 넘었네요.
안전제일주의로 운동하는 중입니다.
저는 운동을 진짜 살살하지만, 그래도 다치더군요.
뭐 헬스장이 싸구려 방목형이라,
알지도 못하면서 ,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다 다친 것이 원인이지만요.
그리고 평균보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 음
일단 눈에 보이는 분들은 대부분.... 열심히 하시죠.
안보이는(안나오는) 분들이야 모르지만..
단지, 일부 사람들의 운동습관은 따라하지 않으려구요.
인상찡그려가며 무겁게 드는 것과 파닥파닥 거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