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19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6-24
방문횟수 : 18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162 2024-03-05 10:45:05 1
[새창]
흠~~
살 찌기 전에는 미니멈으로 걸치고,
지금은 맥시멈으로 걸치고~~
그렇지만,
근육량,지방량 생각할 때,
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먹고 많이 쌈~~킥.
운동의 효과~~
5161 2024-03-05 00:14:43 0
돈 복사 [새창]
2024/03/04 16:36:30
주식하는 애가 추천하는 거,
샀는데,
2~4프로 오르길래...
아아 오르는구나... 했죠.
그런데,
뜬금없이,
상에 매도 걸으라고 카톡이 와서,
상에 걸어놨더니 팔림...
오... 떡값 벌었네...
뭐 앞 뒤 따지면 크게 벌린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음...
한동안 추천을 받을 종목을 위해 대기시켜야 될거 같음...
5160 2024-03-04 23:03:44 0
헬스장의 긴급 공지... [새창]
2024/03/02 20:28:30
긴급 공지인데,
실제로 느끼기로는 전혀 긴급한 상황이 아닌 거였죠...
쌓일대로 쌓인 불만을 누군가 터트리니까,
회비환불도 아니고,
수리기간동안 의 연장을 선택한 것을 보면~~
웃음으로 때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삼주동안 찬물로 샤워하니 좋아할 사람은 없죠.. ( 나 또한 마찬가지.. )
5159 2024-03-04 22:31:18 2
13살 때 헤어진 어머니를 찾습니다. 간절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새창]
2024/03/02 12:33:49
찾으려 마음 먹으셨다면,
이런 식의 글도 한 방법이긴 하겠지만,
주민등록(?)상의 병원(산부인과) 찾아보셔도 될 테고,
법적으로 호적을 취득하셨다면,
호적 등본에 이리저리 연결 고리가 있지 싶은데...
단지,
법적인 지식이 없어서,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는 불가능하다 라는 것은 알 지 못합니다.
5158 2024-02-28 18:54:44 1
헬스장 [새창]
2024/02/28 15:56:52
하체!
앞선,
일요일
전날 과음해서 달리기를 안 했었는데,
무게도 줄여서 했었는데,10~15키로 천천히)
지금 무릎에 뭔가 이상이 있음!

결론적으로,
정형화된 기초적인 운동으로도,
뭔가 영향이 가고 있다는 거죠!

단지,
통증이,
무조건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이 위안~~
하지만,
정확한 처방(?) 을 누군가에게 바라기에는,
의사는 치료가 목적이라 정상입니다 라고 할 것 같고,
피티 하는 트레이너들 보니,
피티 하고싶은 생각 싹 사라지게 하는 교육(?) 을 하고 있고~~
옛날 유행했던,
행동과학 그런 것을 실행하는 분에게 진단 받고 싶음!
의사출신인 분이 행동과학 심취하신 분이 몇 분이나 있는 지 알 수 없지만~~
요즘 다부분 약 파는데만 혈안이 되서,
예방행동에 대한 것은 거의 두리뭉실
5157 2024-02-28 16:52:02 0
[새창]
산다는 건 좋은거지 수지맞은 장사라서~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쟎소~~
5156 2024-02-28 16:50:48 0
[새창]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5155 2024-02-27 22:30:14 0
보쌈무김치 조금 만들었는데.. [새창]
2024/02/27 20:27:53
함바집 음식이 많이 자극적입니다!
점심을 대 놓고 드신다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 졌을 수도 있어요!
5154 2024-02-27 14:50:37 2
[새창]
저 처자 먹는 거보다 더 범!
순수히 먹여살릴라문 파산
5153 2024-02-27 10:10:37 0
? [새창]
2024/02/27 07:37:01
아는 사람들 꿈에 주르륵 나오다가
이건 아닌 거 같아 밀어내는 데,
모르는 사람으로 변신?
그런데,
누구 닮았다!
나를 뚫어져라 보던 학생이 생각나고~~
생각해보니,
미향이랑 얼굴형태만 닮은 듯
5152 2024-02-27 10:01:54 0
? [새창]
2024/02/27 07:37:01
나는 기억을 못해도,
보고들은 기억이 내 머릿속 한 구석에 저장되어 있다가 꿈으로?
뭔가 뒤죽박죽인 꿈으로~~
5151 2024-02-27 08:10:54 0
? [새창]
2024/02/27 07:37:01
아까,
꿈 이야기 길게 썼는데,
날린 듯~~
5150 2024-02-22 22:40:53 0
내가 부를 노래 [새창]
2024/02/22 22:40:04
글씨 참 못 씀!
5149 2024-02-22 22:23:52 0
귀챦은 변화? [새창]
2024/02/21 15:18:00
잣세를 유지 못하다가(?) 생각나면 자세 취하고~~
어렴풋이 몽롱하다가도,(게임에 빠져서~~)
허리 아파서 돌아보니,
자세가 안 좋은 자세더군요!
전,
지금은,
구부정한 자세가 오히려 힘들어서 자세를 바로 합니다.

그게,
참 히안한게,
어영부영 시간 지내다보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데,
허리가 아파서 자세를 바로 합니다!
뭔가 앞 뒤가 바뀐 거 같긴 한데,
현실이 그럼~~
5148 2024-02-21 09:16:38 0
가 톨릭 공소 질문 [새창]
2024/02/21 08:44:31
아!
감사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