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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22-11-04 21:44:02 4
다 키워놨는데 [새창]
2022/11/02 01:35:00
물수제비 ㅋㅋ 귀여우셔요
부모님은 내가 여든이 되고 백이 되었는데도
자식이 같이 나이든다는 사실을 잊으시나봐요ㅎㅎ
488 2022-11-04 21:42:27 3
다 키워놨는데 [새창]
2022/11/02 01:35:00
그 목소리 조금 다른 것을 제일 먼저 알아차리는 분도
엄마들이시죠ㅜㅜ
487 2022-11-04 21:41:18 8
다 키워놨는데 [새창]
2022/11/02 01:35:00
큰 효도 못하시다니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와 온가족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자체가 효도인걸요. 저는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실때 항상 ‘그래도 챙겨줄 딸이랑 손녀 있어서 넘 좋으시쥬? 역시 난 효녀야’ 하고 우겨봅니다ㅋㅋㅋ 등짝 스매싱이 돌아오지만요..
486 2022-11-02 21:17:35 0
역대급이라는 발렌시아가 가방 ㄷㄷ..gif [새창]
2022/11/02 14:42:42
재밌는거 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2022-11-02 21:10:39 1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새창]
2022/11/02 16:17:30
레시틴좀 드셔보세요.
저희신랑도 고지혈증 간당간당 해서 한번 먹여봤는데
간당간당에서 좀더 안전한 쪽으로 내려왔어요~
484 2022-11-02 21:02:18 1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창]
2022/11/02 18:2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2022-10-30 00:53:46 9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22/10/30 00:44:58
코로나 잠잠해지고 첫 할로윈이었는데..
젊은 사람들이 이태원에 얼마나 몰릴지 짐작도 되지않던
이런 시기에 서울시장은 유럽에 있었네요.?
482 2022-10-25 17:49:10 0
의외로 한국이 원본인 드립 [새창]
2022/10/25 13:31:44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481 2022-10-25 17:46:40 1
포켓몬 빵 썰 [새창]
2022/10/25 14:14:35
1 아 ㅋㅋㅋㅋ 그런 거였어요?
전또 저 상자에 머리넣어 반송하라는 뜻이어서
자결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2022-10-25 09:20:20 1
술자리에서 비흡연자 공감 [새창]
2022/10/25 01:23:16
ㅋㅋ 전 저렇게 둘만 남았을때 연락처를 받아갔고
지금은 제옆에.. 누워있지 않고 애기랑 놀고있어요
479 2022-10-25 09:16:30 0
소주 무한리필 [새창]
2022/10/25 01:3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 2022-10-23 21:29:45 7
[새창]
어우 아빠여친 3명 00년생에서 고개 절래절래 하고
2번으로 갑니다.. 저건 쉴드불가다
477 2022-10-23 16:32:19 10
엄마가 아빠 꼬추 먹어 [새창]
2022/10/23 14:58:2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 나네요
부부가 키스하고 있었는데 딸이 보더니
아빠가 엄마 잡아먹는다면서 울었다곸ㅋㅋㅋㅋㅋㅋ
476 2022-10-22 22:12:30 1
특이한 위탁수하물 [새창]
2022/10/22 21:16:07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염~~ 휘릭! 퇗! 꿈틀굼틀~ 뙇!
475 2022-10-22 15:59:59 6
펌) 친형이 7년째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새창]
2022/10/22 13:19:46
형님 나이가 36이시라면 제가 비슷한 나이인데
저희때만 해도 관현악과에 ‘집합’이라는 병목으로
기합주기나 남자들한테는 구타까지 폭력이 꽤 있었습니다.
저희 동기들 중에도 못견뎌서 휴학하고 군대갔다가
학번 좀 높아지면 돌아오거나 아예 악기 관두고
다른전공 찾아 떠난 사람도 적잖이 있었습니다.

중대도 집합 심하다고 알려진 학교 중 하나였는데
쉴수 있어야 하는 기숙사에서까지 폭력 당하셨다면
정말 도피처도 없이 너무 힘드셨을 거고
마음에 상처가 정말 크셨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희도 한번씩 대학 동기들끼리 모이면
그때 이야기 하면서 울분을 막 토하고 그러는데
아직도 상처가 꽤 남아 있다는게 스스로 느껴집니다.

웃대 글쓴분의 형님도 가슴에 담긴 한을
다치지 않게 잘 풀어내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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