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물리치료 아니고 도수치료 같은디용
혹시 저거 받으려고 물리치료 하러 가시는분 계실까봐..
진지충은 다시 귤먹으러 갑니당

473 2022-10-19 21:23:32 0

낮잠 자면 안돼! [새창]

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 2022-10-19 20:34:29 15

생후 26개월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모영광 군 [새창]

26개월이면 진짜 너무 예쁠 때인데
그 시간에 멈춰서 20년 가까이 만나지도 못하고
부모님 속이 완전 문드러지셨겠네요..
저희딸이 비슷한 개월수라 괜히 더 마음아프네요ㅜ
이리 이쁜짓하다가 갑자기 없어지면.. 상상도 하기 싫다..

471 2022-10-19 17:40:54 0

어느날 성주(城主)가 된 아빠 [새창]

남작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 2022-10-19 02:02:03 0

개명하려는데 "나미"추천한 친구 죽여도 됨?jpg [새창]

피나미?

469 2022-10-19 01:29:22 0

검도 선수의 패링.gif [새창]

저는 어릴적 검도가 정말 재미졌지만
한글이름 때문에 고달팠습니다.
저 갑옷(호구) 하의에는 이름이 표기되는데요,
호구입으면 얼굴이 가려지고 서로 구분이 잘 안되는데
한자이름 있는 친구들은 호구에 새겨진 이름만 보고
구별이 잘 안되는 반면(한자를 다들 잘 몰라서)
제 이름은 ‘땜땜’ 한글로 뙇 써있어서 공격대상이 되었기에..

468 2022-10-19 01:05:28 3

전 진짜 항상 저부터 챙기는 사람인데 [새창]

맞아요ㅜ 저희아긴 또 잘 안먹는 편이라 잘먹기만 하면 그 음식 쟁여놓기 바쁘다니깐요

467 2022-10-19 01:04:24 3

전 진짜 항상 저부터 챙기는 사람인데 [새창]

얼마나 희생하셨을까 생각은 미처 못했는데 님 댓글보고 퍼뜩 생각이 나서 또 울컥하네요ㅜ

466 2022-10-19 01:03:33 4

전 진짜 항상 저부터 챙기는 사람인데 [새창]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뭔지 이제야 알겠어요ㅎㅎ

465 2022-10-19 01:03:00 16

전 진짜 항상 저부터 챙기는 사람인데 [새창]

오늘저녁에 쇼킹한 사실을 들었답니다.
친정엄마가 귤 한박스를 사두시곤 열개를 꺼내두고
남은 박스를 베란다에 두셨다고 해요….
저혼자 귤한개 손에들고 모성애 폭발하고 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 2022-10-17 23:26:42 0

독도 새우 [새창]

스크랩

463 2022-09-29 08:42:04 6

저도 추석에 입힌 아이 한복 올려봐요~ [새창]

꺅 동네 이웃이시네요
저렇게 예쁜 한복을 입고 다녔으면 눈에 확 띄었을텐데
못본게 너무 아쉽네요. 솜씨 엄청 좋으세요ㅜㅜ
저도 한복 좋아해서 명절마다 한복입히는거 좋아라하는데
아직까지는 아기도 같이 좋아해 줘서 다행이예요^^

462 2022-09-25 23:02:28 0

윤석열 "이XX" "바이든" 이 나온 내막 설명.jpg [새창]

파악완료.
암튼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을.

461 2022-09-25 22:02:02 0

SES VS 핑클 [새창]

드림스컴트루는 2집이예용(소곤소곤)
물론 중요한 정보는 아니긴 한데 혹시나
다른 분들이 곡 찾을때 헷갈리실까봐요!!

그리고 3집에 제 최애는 love랑 promise 예요
혹시 시간되시면 한번씩 들어보세용

460 2022-09-25 15:58:07 18

나를 '송아지'라 하는 동네 아이 [새창]

ㅋㅋㅋㅋㅋ 비슷한 나이대의 남녀가 같이 있어도
애기들은 대부분 여자분을 더 어리게 보더라구요
저희애도 항상 젊은 커플 보면 여자분한테는 언니라고 하고
남자분한테는 꼭 삼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