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이 코미디언으로서 한계를 느꼈다는 경북 영양군 (가볼만한 곳) [새창]

내가 지금 뭘 본거지…?

863 2024-05-19 00:33:31 1

피식대학이 코미디언으로서 한계를 느꼈다는 경북 영양군 (가볼만한 곳) [새창]

??????????????

862 2024-05-19 00:31:34 5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제가 아까 그걸 엄청 시전하고 싶었거든요..
다음번에 저런소리 하면 진짜 저도 얘기해줄거예요ㅜㅜ
이집은 빌린건데 그돈은 아빠랑 엄마가 다 냈어.. 하고..
지나고 나니 뭔가 분하네요.. 뭐지 ㅋㅋㅋㅋ

861 2024-05-18 22:58:00 1

[새창]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

860 2024-05-18 22:40:50 2

저는 저를 사랑하고 싶어여 [새창]

걍 그거라도 안하면 매일 육퇴하고 한잔할
명분이 너무 없어져서욬ㅋㅋㅋㅋㅋㅋ
술먹기위해 하는 운동이예요

859 2024-05-18 22:39:37 1

저는 저를 사랑하고 싶어여 [새창]

어후 산책+홈트면 너무 빡센디욬ㅋㅋㅋㅋㅋ

858 2024-05-18 22:27:50 2

저는 저를 사랑하고 싶어여 [새창]

맞아여!!
백탁 조금 있는 선크림만 잘 발라도 화장한것마냥
화사해져서 기분좋고, 거기에 운동해서 붓기 살짝 빠지면
종일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근데진짜 은근히 어려운것 같아요
매일 선크림바르기 매일 운동하기ㅜㅜ
전 일단 선크림은 간신히 매일 바로려고 노력중이고
운동은 주1-2회 겨우 하거든여 근데 성취감 장난 아니예요
유튜브에서 한 5분짜리 홈트부터 시작해보세여
저도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 홈트 5년차예요
화이팅입니다

857 2024-05-18 22:09:59 1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너무 약아져서 이제 과자정도로는 꿈쩍고 안해요..
아.. 진짜 공부 많이 해야할것 같십니더

856 2024-05-18 22:08:35 7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딸아? 너는 알지 못하는 복잡한게 있는데
엄밀히 보면 이집은 우리집이 아니야. 주인이 따로있다구

855 2024-05-18 22:07:17 4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ㅜㅜ 지금 곱씹어보니 웃겨서 글쓰긴 했는디
아까는 어이없어서 벙찌더라구욬ㅋㅋㅋ
상처ㅜㅜ

854 2024-05-17 00:28:40 6

파리 13호선 타보면 서울 1호선은 천국.jpg [새창]

이게 파리 13호선도 구간 나름인게,,
파리 13호선이 북쪽으로 가면서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왼쪽은 살짝보다 약간 더 어질어질한 동네이고
오른쪽이 아주 환상적인 생드니!! 로 향하는데
2015년 파리테러 지시한 놈도 숨어있던 동네입니다.
유학생들한테 최고 기피대상 중 하나였던 동네이구요..
그래두 13호선 남쪽은 괜찮아여~~ 너무 겁먹지 마세유

853 2024-05-16 17:50:19 2

오 윗집 공룡 왔네여 [새창]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852 2024-05-16 01:10:50 1

정이 넘치면서도 단호한 한국인 [새창]

ㅋㅋㅋㅋ 그래서 가장한테 부탁해야 해요
보통 아내와 아이를 핸드폰이랑 바꾸는 사람은 없어서리..

851 2024-05-15 09:12:49 19

정이 넘치면서도 단호한 한국인 [새창]

아이가 여서일곱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시아인 가족의 아빠에게 부탁하시면
성공확률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