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 친정집에 두고옴.. [새창]

결국 진짜로 이글의 출처는 저일거예요 ㅋ
아이가 5살 되어서 늦게야 애착인형이 생긴거거든요
저놈을 아이 다음순위로 챙겼어야 했다는걸
제가 미처 인지를 잘 못했습니다..

808 2024-04-29 01:30:46 13

가족 단톡방을 나왔다. [새창]

천천히 하세요
끊는것도 혹시 다시 다가가는 것도 천천히요
그 와중에 작성자님이 혹시 하고 싶으신것 있으시면
한번씩 해드리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뭘 하시든 ‘기대하지 말자~’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요.
천천히 이루시면 되어요. 뭐든지요
뒤늦게 뭐든 해보려고 한다고 하셨잖아요.
가족들도 조금 뒤늦게 쫓아오고 있는지 몰라요.
천천히, 조급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조금씩 느껴가며 가족분들이 서로 다시 존중하시게 되면
새롭게 뭔가 다시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807 2024-04-28 12:20:41 10

애착인형 친정집에 두고옴.. [새창]

악마가 모든곳에 있을수 없어서 애착인형을 만들었다.
이새끼들은 항상 일상에 균열을 만든다.

806 2024-04-28 12:18:56 3

애착인형 친정집에 두고옴.. [새창]

아침에 극대노해서 온갖 신경질 내다가 혼나가지고
통곡하고 있을때 하필 엄마가 전화오셔서..
곡소리듣곤 저녁에 가져다 주신대요ㅜㅜ 넘죄송ㅜㅜ

805 2024-04-28 12:16:01 4

애착인형 친정집에 두고옴.. [새창]

끄악 저는 그정도까진 아니예요ㅜㅜ
4시간… 울면서 다녀오셨을듯…
고생하셨네요ㅜㅜ

804 2024-04-28 03:47:20 2

갈치 먹고 싶다해서 잡아오니 같이 못 살겠다 함 [새창]

갈치먹고싶다고 했는데
1열에 고등어가 숨어있어서 그랬나부져….
밑장깔기..?

803 2024-04-25 16:36:29 2

간단한 버터 과…음 핫도…아유 진짜 됐다 야 [새창]

오오 아이디어 너무 조으다
나중에 해먹으려고 스크랩했어용

802 2024-04-25 02:50:33 1

만10세 남아 성조숙증치료-2차 주사 맞고 왔어요. [새창]

넘 고생하셨네요ㅜㅜ
씩씩하게 주사도 잘맞고오고.. 꼬맹이 너무 기특해요
병원 갈때마다 볼수있는 즐거움이 하나 생겨서 좋네요^^
과자공장이라니 ㅎㅎ

801 2024-04-25 02:46:47 0

몸살로 한 이틀 앓았더니 [새창]

에구 총내려요 내려
저도 민간인이예요

… 속았지??

800 2024-04-25 02:46:03 1

몸살로 한 이틀 앓았더니 [새창]

헐 저 아무래도 두번째 코로나같거든요…?
진짜 늙음을 확인할수 있다고 하던디 ㅜㅜ

799 2024-04-25 01:52:51 1

나이 먹으니께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옴 [새창]

저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이상하게 잠안오는날 보니 초저녁에 커피를 마셨더라구요
옛날엔 새벽에도 커피 잘만 마시고 다녔는데ㅜㅜ

798 2024-04-21 02:37:58 0

서양인: 한국인들도 김치를 빵에 넣진않잖아 [새창]

귤김치도 보긴 했습니덩

797 2024-04-18 21:55:48 0

교토화법으로 비꼬는 것 카운터 치는 방법 [새창]

소돔과 고모라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6 2024-04-18 11:03:44 8

애기랑 같이 자면 [새창]

저건 뭐 어디 단체로 배워오는 아카데미같은게 있나?

795 2024-04-17 22:59:48 6

지나가는 바보 A 올림. [새창]

외워지기 힘든 닉인데 어느새 외워진 닉
닉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척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