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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0-01-25 16:02:24 1
여행용 가방에서 발견된 두구의 시체, 트렁크 살인 사건 [새창]
2020/01/23 20:04:3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올 한해 잘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6 2020-01-22 15:38:38 0
부활절날 11명의 일가족을 죽인 차남. [새창]
2020/01/21 16:50:55

225 2020-01-22 15:37:43 0
부활절날 11명의 일가족을 죽인 차남. [새창]
2020/01/21 16:50:55
수정완료
224 2020-01-10 21:34:38 0
[결말분노주의] 치마입은 사탄이라 불린 여성 [새창]
2020/01/10 14:39:32
감사합니다!
223 2020-01-09 09:22:33 0
67명을 죽인 중국 남성, 사람들은 그를 '몬스터 킬러'라 불렀다. [새창]
2020/01/05 12:19:05
저도 그런줄알고 찾아본거...ㅠㅠ
222 2020-01-09 09:22:16 0
67명을 죽인 중국 남성, 사람들은 그를 '몬스터 킬러'라 불렀다. [새창]
2020/01/05 12:19:05
감사합니다 ㅎㅎ
221 2020-01-08 11:04:40 0
유괴 하루만에 싸늘한 주검이 된 상태로 발견된 소녀.... [새창]
2020/01/07 13:19:24
감사합니다
220 2020-01-04 19:57:10 2
워싱턴 해군공창 총기난사 사건 [새창]
2020/01/03 18:15:33
그런 병인듯 합니다. 약을 계속 먹으면 좀 괜찮다고들 하던데 그게 또 쉽지가 않은듯....안인득만 봐도 그렇고..
219 2020-01-03 09:04:17 1
블랙 위도우(검은과부거미)라 불린 여인 [새창]
2020/01/02 14:11:26
감사합니다 ㅎㅎ
218 2019-12-31 09:05:17 0
친구라 생각했던 남성이 그에게 과연 무슨짓을 벌였을까? [새창]
2019/12/30 16:27:52
앗 저도 감사합니다!
217 2019-12-30 19:53:04 0
[미제 사건] 그들이 저녁마다 현관의 불을 켜두는 이유는? [새창]
2019/12/26 15:58:44
감사합니다 ㅎㅎ
216 2019-12-30 17:14:13 0
친구라 생각했던 남성이 그에게 과연 무슨짓을 벌였을까? [새창]
2019/12/30 16:27:52
감사합니다!
215 2019-12-26 15:41:26 0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트라우마로 남을듯...
214 2019-12-26 05:47:46 0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ㅎㅎ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213 2019-12-25 18:54:27 5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갑자기 이혼 사유가 궁금해서 함 찾아봤어요

7년전 '브루스'의 아들은 사고로 익사할뻔 했음.
다행이 구조됐지만 뇌에 손상이 심해 장애를 갖게 됨.
아내는 이 사고가 발생할때 '브루스'가 방관했다고 생각하면서 부부싸움이 잦았음.
7년간 이어진 불화로 결국 아내 '실비아'는 '브루스'가 아들의 장애연금 및 장애혜택으로 부당하게 세금감면을 받았다며 이혼하겠다고 주장.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아들이 장애를 갖게된건 고읜지 알 수 없지만 너희 둘은 걍 이혼해라함.
대신 '실비아'의 주장때문에 친권은 아내에게 주어졌고 양육비로 한달 1785달러가 책정됨.
그해 7월에 '브루스'는 연봉 12만 달러의 직장을 잃음.
12월에 공식 이혼 처리되면서 '브루스'는 실비아에게 위자료 1만달러를 지급. 대신 본인은 집을 가져감.
그리고 그때 '브루스'가 아끼던 애완견도 '실비아'가 데려감.
그 후 1주일 뒤 저 참사가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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