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무법자 '존 웨슬리 하딘' [새창]

ㄷㄷ

246 2020-03-05 13:36:45 0

아자리아 챔벌레인의 실종. '딩고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새창]

예전에는 '누구의 이익인가'가 물증을 넘어서는 큰 증거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죠

245 2020-03-05 13:36:06 0

아자리아 챔벌레인의 실종. '딩고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새창]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44 2020-03-05 08:43:14 0

역사속에서 인류를 괴롭혀온 전염병들 [새창]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43 2020-03-05 08:43:03 0

역사속에서 인류를 괴롭혀온 전염병들 [새창]

시무룩...

242 2020-03-05 08:42:54 0

역사속에서 인류를 괴롭혀온 전염병들 [새창]

거의 공게에서만 활동하다보니 ㅎㅎ

241 2020-03-03 17:34:38 0

역사속에서 인류를 괴롭혀온 전염병들 [새창]

헐;; 실수를 하다니 ㅠㅠ

240 2020-02-25 15:15:01 0

한 아이의 실종, 체포된 남성, 그리고 밝혀진 그의 범죄 [새창]

사진 봤었는데 많이 쥐어 터졌더군요

239 2020-02-18 13:28:33 0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새창]

오브라이언이 지미가 죽는걸 알고 도왔다는 견해와 전혀 모르고 아버지를 태워다 준 것이다 라는 견해로 나뉘어서 해석한 내용들도 있더군요

238 2020-02-18 13:27:34 0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새창]

감사합니다.

237 2020-02-18 13:27:27 0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새창]

다른 아들로 알고있습니다

236 2020-02-17 09:58:31 0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새창]

개꿀잼

235 2020-02-16 19:05:18 1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새창]

지미 호파를 회장이라 표현했는데 위원장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34 2020-02-15 22:43:54 5

48년만에 석방된 사형수 [새창]

 제가 기사내용을 잘못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망자는 타카시(가명) 일가족 4명이었고 이와오는 혼자 도우러 화재장소로 간거였네요...다시는 이런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233 2020-02-15 17:44:06 4

48년만에 석방된 사형수 [새창]

거의 마지막 부분에 인물 대화중
되서 ---> 돼서
오타네요 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