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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0-09-11 06:45:56 0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녀를 'OO하는 어머니'라 불렀다. [새창]
2020/09/10 12:45:15
감사합니다
315 2020-09-10 11:34:31 0
[새창]
실비아와 제니(신고한 아이)는 거트루드의 자식이 아닌 위탁받고 키워주던 아이였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314 2020-09-09 22:02:08 0
[살인자 이야기] 자백을 번복했지만 그의 형은 달라지지 않았다 [새창]
2020/09/07 17:14:20
봐주셔서 저가 감사하죠 ㅎ
313 2020-09-03 14:41:38 0
[살인자 이야기] 범행 후 그는 피해자의 눈을 가져갔다 [새창]
2020/09/01 13:24:43
그러게요....
312 2020-09-02 09:06:27 0
[살인자 이야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새창]
2020/08/28 16:04:42
감사합니다
311 2020-08-28 18:54:42 1
이삿길 [새창]
2020/08/16 14:27:12
흠...제가 지금 글 써봤는데 안그래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전 크롬쓰는 중
310 2020-08-26 00:44:50 0
[살인자 이야기] 그 남자가 화를 풀었던 방법 [새창]
2020/08/25 11:41:13
감사합니다
309 2020-08-22 09:29:18 1
[살인자 이야기] 그의 어긋난 망상때문에.... [새창]
2020/08/22 09:28:28
'제이미'의 최연소 종신형 기록(?)은 2018년에 18세의 소녀 '사파'가 종신형을 선고 받으며 깨졌습니다.
'사파'는 테러 모의 및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가담 혐의 등으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308 2020-08-21 16:03:04 0
[살인자 이야기] 그의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참사 [새창]
2020/08/20 17:29:47
진짜 나쁜놈인듯...
307 2020-08-19 22:29:56 0
[살인자 이야기] 누군가 그녀를 뒤쫓고 있었다. [새창]
2020/08/18 16:56:0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06 2020-08-19 07:34:21 0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다음날 그녀는 놀이공원에 놀러갔다. [새창]
2020/08/15 16:09:36
참...왜 좋은 삶을 스스로 차버린건지...
305 2020-08-19 07:33:30 0
[살인자 이야기] 누군가 그녀를 뒤쫓고 있었다. [새창]
2020/08/18 16:56:01
언제나 피해자들은 안타깝죠 ㅠ
304 2020-08-16 13:40:19 2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다음날 그녀는 놀이공원에 놀러갔다. [새창]
2020/08/15 16:09:36
감사합니다
303 2020-08-13 12:11:01 0
[살인자 이야기] 싱어송라이터의 죽음. 범인은 팬클럽 회장? [새창]
2020/08/12 20:00:43
용량을 줄이니깐 올라가네요!
302 2020-08-12 23:12:33 0
[살인자 이야기] 싱어송라이터의 죽음. 범인은 팬클럽 회장? [새창]
2020/08/12 20:00:43
뭔가 글쓰기 ui가 바꼈더라고요. 근데 평소처럼 올릴려는데 블랙화면만 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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