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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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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21-04-06 20:29:15 1
[살인자 이야기] 남편이 조깅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신고한 아내. [새창]
2021/04/05 19:05:15
감사합니다!
360 2021-04-04 00:17:15 2
[살인자 이야기] 한 침대에서 자던 부부. 새벽에 울린 총성. 그리고 남 [새창]
2021/04/03 17:06:24
그렇죠... 저 여자는 주변 지인들을 다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임...
359 2021-03-28 17:20:53 1
[살인자 이야기] 아내가 준 물을 마시고 심장마비가 온 남편. [새창]
2021/03/28 14:32:04
내부사정은 정확히 밝혀진게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358 2021-03-24 19:01:16 1
[살인자 이야기] 돈 때문에 인간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새창]
2021/03/20 18:44:15
감사합니다!
357 2021-03-23 12:07:12 0
[살인자 이야기] 내 주술이 성공하면 너는 무적이 될 수 있어 [새창]
2021/03/22 19:08:39
진짜 주술에 심취해서 정신이 나간건지도 모르겠어요
356 2021-03-19 22:49:24 1
[살인자 이야기] 허언증이 심했던 남성의 말로 [새창]
2021/03/18 19:26:25
ㅋㅋㅋ
355 2021-03-17 21:45:42 2
[살인자 이야기] 가출한 뒤 24년만에 돌아온 딸.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새창]
2021/03/14 12:31:22
넵 영화는 캐나다 작가가 저 이야기를 접하고 쓴 소설을 원작으르 한거라 좀 각색되었어요. 영화에선 납치하 여성을 감금했고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었죠
354 2021-03-12 23:59:59 1
[살인자 이야기] 프랭크스턴의 악마 [새창]
2021/03/10 19:06:27
실수했어요 앞에꺼 복사하고 수정안한 ㅠ
353 2021-03-04 18:47:16 0
[살인자 이야기] 악랄한 범죄자? 누명을 쓴 인물? 제국은행 독살 사건 [새창]
2021/02/28 19:10:24
그렇죠.
352 2021-03-03 09:16:23 0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호텔 상속인의 죽음. 범인은 멀리 있지 않았다 [새창]
2021/03/02 18:41:48
그것도 알렉산드로와 조엘이 공격했는데 과다출혈로 죽은거라 글에 써있어요 ㅠㅠ
351 2021-02-25 18:16:29 0
[살인자 이야기] 병원에서 남편을 공격한 아내 [새창]
2021/02/24 20:23:05
ㅋㅋㅋ
350 2021-02-22 21:46:10 0
[살인자 이야기] 1,853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22년형으로 감형된 남성 [새창]
2021/02/16 18:50:08
진짜 얼미 안남았네요...
349 2021-02-21 11:49:00 0
[살인자 이야기]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새창]
2021/02/20 13:30:52
참 좋은 핑계거리인듯...
348 2021-02-14 20:57:01 0
[해외 사건사고] 음주 운전은 살인이다 [새창]
2021/02/14 14:07:38
공감합니다
347 2021-02-12 12:34:19 0
[살인자 이야기] 신원파악이 가능한 신체 모든 부위가 사라진채 발견된 그 [새창]
2021/02/12 10:59:40
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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