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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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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0-11-28 20:35:41 0
[살인자 이야기] (스압) 랫클리프 고속도로 살인마 [새창]
2020/11/27 11:03:02
공공도로쯤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336 2020-11-12 08:40:37 0
[살인자 이야기] 3년간의 스토킹, 그리고 여배우의 죽음 [새창]
2020/11/11 15:45:38
감사합니다!
335 2020-11-11 15:45:07 2
[살인자 이야기](스압)31일이 지나서야 딸의 실종신고를 한 엄마. [새창]
2020/11/10 09:35:04
ㅠㅠ
334 2020-11-10 17:20:39 2
[살인자 이야기](스압)31일이 지나서야 딸의 실종신고를 한 엄마. [새창]
2020/11/10 09:35:04
진짜 그게 나았을지도...
333 2020-11-08 16:31:50 0
[살인자 이야기] 미국 사형제도의 한 획을 그었던 "퍼먼 대 조지아주 사 [새창]
2020/11/05 10:25:02
당시 했던 강도질에 대한 징역이라네요
332 2020-11-05 23:28:32 1
[살인자 이야기] 미국 사형제도의 한 획을 그었던 "퍼먼 대 조지아주 사 [새창]
2020/11/05 10:25:02
감사합니다 ㅎㅎ
331 2020-11-02 09:12:23 1
[살인자 이야기] 돼지 농가 살인마 로버트 픽턴 [새창]
2020/10/30 09:57:26
감사합니다!
330 2020-10-28 14:16:55 1
[살인자 이야기] 그날 뒤늦게 황색 경보가 울렸다 [새창]
2020/10/28 13:14:25
감사합니다
329 2020-10-26 16:53:50 1
[살인자 이야기]누군가 그녀의 사인(死因)을 위장하려 했다 [새창]
2020/10/26 11:35:07
감사합니다
328 2020-10-24 16:05:34 1
[살인자 이야기] 나바리 독포도주 살인사건 [새창]
2020/10/24 09:26:47
감사합니다
327 2020-10-24 00:03:46 1
[살인자 이야기] 사우스랜드의 마녀 [새창]
2020/10/22 15:15:17
걍 남모르게 아이를 데려오려고 한거 같아요. 그과정에서 아이가 죽자 어차피 돈은 이미 받았고 다시는 찾지 않겠거니 하고 걍 묻어버린듯
326 2020-10-20 11:57:36 2
[살인자 이야기] 법원은 그의 살인을 계획적이지 않았다 판단했다 [새창]
2020/10/20 11:57:28
너무 잔인해 영상에는 담지 않았지만
로버트는 레이첼을 49번 찔러 살해했으며
사만다의 경우 60개의 자상을 남긴 뒤 자궁의 한 부분을 전리품으로 챙겼고
사만다의 4살 딸을 강간 한 뒤 교살했습니다.
325 2020-10-16 19:50:31 1
[살인자 이야기] 파이에 쥐약과 비소를 넣었던 여자 [새창]
2020/10/15 16:46:24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다른곳에서 불펌해도 그저 봐주신다는게 좋아서 괜찮아요 ㅎㅎ
324 2020-10-16 16:59:49 3
[살인자 이야기] 파이에 쥐약과 비소를 넣었던 여자 [새창]
2020/10/15 16:46:24
그거 저에요. 개드립이랑 오유랑 펨코에 올리고 있어요 ㅎ
323 2020-10-13 11:5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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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은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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