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이야기] 싱어송라이터의 죽음. 범인은 팬클럽 회장? [새창]

뭔가 글쓰기 기능이 바뀌었는데 이상하네요;; 사진을 올려도 검은색 박스로 올라가지는군요... 혹시 해결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

299 2020-08-12 20:01:12 0

[살인자 이야기] 싱어송라이터의 죽음. 범인은 팬클럽 회장? [새창]

혹시 게시글에 사진 넣는거 용량이 바뀌었나요? 왜 안올라가지지;;

298 2020-08-11 11:40:30 0

[살인자 이야기] 그들은 저에게 의지한거라고요 ㅣ 가스라이팅에 의한 범죄 [새창]

감사합니다!

297 2020-08-09 10:58:23 2

[살인자 이야기] 그들은 저에게 의지한거라고요 ㅣ 가스라이팅에 의한 범죄 [새창]

가스등 영화가 1944년, 감독은 조지 큐커인데 오타있네요 죄송합니다.

295 2020-07-31 13:27:40 2

[살인자 이야기] '제시카법'을 아시나요? [새창]

공감합니다

294 2020-07-25 10:51:15 0

[살인자 이야기] 그것이 그녀의 마지막 편지였다 [새창]

공감합니다

293 2020-07-24 20:32:58 2

[살인자 이야기] 여기에 앉아서 114일동안 심문을 받으라고요?? [새창]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삽화로만 나와있긴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B%A0%88%EB%B0%94%ED%80%B4%ED%98%95

292 2020-07-20 23:50:17 1

[살인자 이야기] 저를 잘 수색하지 않은 그의 잘못입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291 2020-07-18 01:09:48 1

앨커트래즈의 버드맨 [새창]

으어 그렇네요 ㄷㄷ

290 2020-07-09 12:16:21 0

리넷 화이트의 죽음 [새창]

그래서 형량때문에 당시 말이 많이 나왔었죠

289 2020-07-08 13:48:31 3

옥수수밭의 추격자 [새창]

잘보고 갑니다.

288 2020-07-08 13:36:38 0

어긋난 신분 상승의 꿈 [새창]

그러게요...

287 2020-06-20 00:04:26 0

회개하고 싶기때문에 당신을 돕겠습니다. [새창]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