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yste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3-12
방문횟수 : 13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7 2019-12-30 19:53:04 0
[미제 사건] 그들이 저녁마다 현관의 불을 켜두는 이유는? [새창]
2019/12/26 15:58:44
감사합니다 ㅎㅎ
216 2019-12-30 17:14:13 0
친구라 생각했던 남성이 그에게 과연 무슨짓을 벌였을까? [새창]
2019/12/30 16:27:52
감사합니다!
215 2019-12-26 15:41:26 0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트라우마로 남을듯...
214 2019-12-26 05:47:46 0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ㅎㅎ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213 2019-12-25 18:54:27 5
산타복장을 한 남성의 방문, 그리고 펼쳐진 지옥 [새창]
2019/12/25 12:42:23
갑자기 이혼 사유가 궁금해서 함 찾아봤어요

7년전 '브루스'의 아들은 사고로 익사할뻔 했음.
다행이 구조됐지만 뇌에 손상이 심해 장애를 갖게 됨.
아내는 이 사고가 발생할때 '브루스'가 방관했다고 생각하면서 부부싸움이 잦았음.
7년간 이어진 불화로 결국 아내 '실비아'는 '브루스'가 아들의 장애연금 및 장애혜택으로 부당하게 세금감면을 받았다며 이혼하겠다고 주장.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아들이 장애를 갖게된건 고읜지 알 수 없지만 너희 둘은 걍 이혼해라함.
대신 '실비아'의 주장때문에 친권은 아내에게 주어졌고 양육비로 한달 1785달러가 책정됨.
그해 7월에 '브루스'는 연봉 12만 달러의 직장을 잃음.
12월에 공식 이혼 처리되면서 '브루스'는 실비아에게 위자료 1만달러를 지급. 대신 본인은 집을 가져감.
그리고 그때 '브루스'가 아끼던 애완견도 '실비아'가 데려감.
그 후 1주일 뒤 저 참사가 벌어짐.
212 2019-12-24 19:47:32 0
West Memphis Three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새창]
2019/12/23 15:35:20
과연 누가 범인일지....
211 2019-12-24 19:47:02 1
사라지는 남성들,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의 죽음 [새창]
2019/12/21 19:28:45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10 2019-12-23 18:53:17 1
West Memphis Three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새창]
2019/12/23 15:35:20
댓글 감격!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9 2019-12-19 22:30:15 0
성실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성, 그의 가면 뒤 감춰진 진짜 모습 [새창]
2019/12/12 13:15:52
저두 감사드립니다
208 2019-12-19 22:30:06 0
성실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성, 그의 가면 뒤 감춰진 진짜 모습 [새창]
2019/12/12 13:15:52
ㅎㅎ 감사합니다
207 2019-12-19 22:29:56 0
성실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성, 그의 가면 뒤 감춰진 진짜 모습 [새창]
2019/12/12 13:15:52
감사합니다
206 2019-12-19 22:29:36 0
독일 '하노버'에서 6년간 발생한 실종. 그 원인은.... [새창]
2019/12/16 13:10:39
아녀라 ㅎㅎ 취미생활이죠 뭐
205 2019-12-19 19:14:30 0
네오나치의 극단적인 범죄, 케밥 살인사건 [새창]
2019/12/19 12:49:30
ㅎㅎㅎ
204 2019-12-19 19:14:22 0
네오나치의 극단적인 범죄, 케밥 살인사건 [새창]
2019/12/19 12:49:30
감사합니다
203 2019-12-18 21:24:51 1
요양원에서 엽기적인 행위를 저지른 그녀들의 최후 [새창]
2019/12/03 12:25:46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