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10년 앞서갔던 만화 근황.jpg [새창]

이 만화 제목좀...

815 2022-06-27 12:14:11 1

월요일 아침 네이버 클릭 포인트 [새창]

이로써 내집마련에 한발자국 다가섰네요
감사합니다

814 2022-06-26 14:43:49 0

증상별로 먹는 사이다 소화제 [새창]

탈시드 없네...

813 2022-06-26 14:41:06 0

가난을 구분하는 분홍소시지 [새창]

저거 너무 좋아했음...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해먹음..
그번외로 야채소세지도...
그땐 몰랐는데 우리집 가난했었구나...

812 2022-06-26 14:23:17 0

약후방) 호불호 갈리는 청바지 [새창]

이 사진속 모델분...
에드드-202

811 2022-06-23 22:36:39 1

[새창]

자주 모여노는 언니 둘이 있었는데ㅋㅋㅋ
그중 한 언니가 말하길...
저는 꺄르륵 하고 웃고 다른언니는 껄껄 하면서 웃는다고 하데요ㅋㅋㅋ
대체 꺄르륵은 어떻게 웃는거야...

810 2022-06-23 22:32:11 1

[익명]오빠 보ㅗ싶거 [새창]

핸드폰부터 꺼요

809 2022-06-23 13:02:45 7

BTS 멤버 진, 올해 말까지 입대해야 함 [새창]

그 집단에 소속되었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사람이 국민의 50%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일기장에나 쓰고 아미 욕먹이지마요.

808 2022-06-21 17:41:44 0

잭다니엘+코카콜라 출시 [새창]

우리센터로 발령온 센터장님이 회식끝나고 본인이 킵해놓은 술이 있다면서 일잘하던(이라쓰고 말잘듣던) 관리자 몇명만 추려서 어느 바로 데려가심...
잭다니엘을 꺼내며 잭콕이라면서 한잔 말아주시더니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시길래...
맛보고... 와!!! 센터장님!!! 이거 맛있네요!! 쌍화탕같아요!!! 라고 했더니 실망하는 눈빛과 함께 안주시더라..
진짜 맛있었는데..

807 2022-06-16 15:09:12 5

회사단톡방 경고 배경이미지 [새창]

난 시댁톡방에 이거해둠ㅋㅋ

806 2022-06-15 08:15:58 5

[새창]

절대 모르지 않을겁니다;;;
뿌리채 뽑아소 말려뒀다가 복통있을때 꿇여먹으면 한방에 가라앉고요.. 소가 아플때도 먹이면 한방에 괜찮아집니다.
거의 만병통치약급이예요.
어느 시골가니 집집마다 키우고 계신걸 봤는데 시골에서 키우는거 흔하게 보고자라서 오랜만이네 하고 한참 들여다봤더니 경계하시더라고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무슨꽃이냐 여쭤보니 모른다고 하시고 꽃이 너무 예쁜데 씨좀 받아가겠다니까 아무말도 안하심...ㅋㅋ

805 2022-06-13 17:26:16 8

콜센터 만화 [새창]

내 콜센터 생활 10년가까이 하면서 얻은건 홧병이였습니다.
그만두고 쉬는데 주기적으로 명치끝을 쥐어짜는 통증에 숨도 못쉬게 아파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으나 이상없음으로 나왔고 한의원가니 홧병이라 하데요.
비싼걸로 한약한재 지어먹으니 통증은 나았습니다만 지금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구멍끝이 막힌듯 답답하다가 계속되면 명치끝을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804 2022-06-11 22:10:16 17

오피녀들 희소식 [새창]

술집언냐들 제일 잘된 케이스가 돈많은남자 물어서 시집가는거라던데
이번일 이후로 제일 잘된 케이스는 영부인으로 바뀜

803 2022-06-11 00:31:37 0

해삼의 미스터리.jpg [새창]

그건 안돼요. 죽었다 깨나도.

802 2022-06-11 00:30:22 12

돈내고 고문받는 치료법.jpg [새창]

내가 충격파할때 미친듯이 웃어요...
이상하게 뒤질거마냥 아픈데 웃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