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돈으로 맛있는거 먹네? [새창]

사이다 오진다

785 2022-05-11 09:56:34 3

돈 없다니까 정색하는 여자친구 [새창]

작가분 어머님이 아버님에게 종종 하시는 말씀이라고 함...

784 2022-05-10 01:45:22 0

한 문장으로 외국인 빡치게 하기-미국인편 [새창]

커피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눈앞에서 부러뜨려줘야되

783 2022-05-10 01:42:52 3

이병헌 하의실종 [새창]

이거 과자 바이럴인가여

782 2022-05-09 22:48:05 1

쌍자음이 들어가는 한 글자짜리 신체 부위 [새창]

눈썹

781 2022-05-09 22:21:23 4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기도박 [새창]

카드 배열순서를 선수 마음대로 조작한 카드요...

780 2022-05-08 19:47:50 1

후방)오랑우탄 아님.gif [새창]

마지막에 입술 까뒤집는거 보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779 2022-05-06 18:33:46 0

혼잣말하다가 퇴사당하게 생김 [새창]

아무리 그래도 타닥타닥치는놈이 낫죠

778 2022-05-05 10:51:54 15

섹스리스 3년에 우울증 걸려버림 [새창]

될것같아요 가 아니라 됩니다.

777 2022-05-05 10:45:41 0

중국의 고속 엘리베이터 [새창]

저도 엄마 모시고 다녀왔었는데 예전에는 케이블카 에스컬레이터 곤도라 미설치였어서 계속 등산해야된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 잘 되어있어서 그냥 조금 열심히하는 산책정도로만 움직여도 경치구경 가능합니다.
정말 이런건 다시 못보겠구나 싶은 절경이였어요.
다만 몇년전에 폭우로 인해서 부서지거나 없어진곳이 많다고 하더군요.

776 2022-05-02 08:54:02 2

아재들만 기억하는 라면 10 [새창]

나 머그면 좋아했었는데...ㅜ

775 2022-04-28 22:44:30 1

부동산을 살 때 사진만 보고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품번이....

774 2022-04-28 22:32:25 1

ㅇㅎ) 호불호갈리는 남자의 로망 [새창]

샹...치...?

773 2022-04-27 21:32:38 13

박찬욱 감독이 뽑았던 " 과대평가된 영화10" [새창]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라고 보는데 말이죠...

772 2022-04-27 21:31:22 1

박찬욱 감독이 뽑았던 " 과대평가된 영화10" [새창]

자도 중경삼림은 동의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