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이 좋은 메추리~gif [새창]

너네동생 맛있더라

770 2022-04-19 11:47:32 8

새로 방영되는 신작 드라마 캐스팅 클라스 [새창]

저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취향인듯요...
사투리도 자연스럽게 싶었고...

769 2022-04-16 21:29:28 2

역수입)근육중에 제일 키우기 쉬운 근육. [새창]

768 2022-04-14 14:30:02 4

잃어버린 우리의 단청에 대해서... [새창]

고구려단청 찐으로 내스타일

767 2022-04-14 14:22:46 0

동네 오래된 치킨집 특징.jpg [새창]

쩐덕ㅋㅋㅋㅋ 극공감ㅋㅋㅋㅋ

766 2022-04-14 08:44:32 0

어제와 오늘 [새창]

추운지 안추운지는 내가 정해

765 2022-04-12 21:39:41 0

의외로 부산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통신문제 [새창]

저렇게 되면 로밍비는 누가 책임지나요

764 2022-04-11 19:28:57 1

취업할 필요없는 부자 되면 뭐하고 살 거야? [새창]

요플레사서 뚜껑만 핥고 버리기
한끼에 20만원하는 뷔페가서 샐러드만 한접시먹고 나오기

763 2022-04-11 16:49:41 1

상가집가서 하면 안되는거 [새창]

할아버지 초상치를때... 대머리에 땀 송골송골.. 발가락양말. 잊지못합니다

762 2022-04-11 11:51:27 0

정말 쉬운 인디밴드 작명방법 [새창]

살색숭어물회

761 2022-04-11 11:50:12 1

미국 고등학교 벽돌 수업 [새창]

우리 신랑이 기술자인데 현재는 월급쟁이 기술자임.
근데 종종 주말에 잡부로 일당뛰러 나가면 최소 일당 15만 찍고들어옴...
해당직종 기술자로 일당뛰고 오는날은 최소 20만...
마누라랑 자식새끼 먹여살린다고 점점 거칠고 굵어지는 손을 볼때면 가슴이 뭉클해져서 신랑에게 말합니다.
가슴만질래?

760 2022-04-11 11:38:48 0

소설책 읽는게 무슨 독서야?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759 2022-04-11 11:38:38 0

소설책 읽는게 무슨 독서야? [새창]

학생시절 수업시간에 교탁 바로앞에서 교탁에 책세워서 붙여놓고 읽다가 걸렸음에도 크게 혼나지 않고 책만 압수당했다가 수업끝나고 니가 읽던책이 이거라서 그냥 넘어가겠다며 돌려받았던 책이 박경리의 토지였는데..
그 급인 1984를 저렇게 말하는게 참...

758 2022-04-11 08:17:56 1

사장 : (존나 싫다 시발...짜를까..) [새창]

열날때 붙이는 해열파스입니다.
실제 해열효과는 1도없고 그냥 시원한맛에 붙이는거예요

757 2022-04-05 23:01:34 1

한 달 용돈 20만원으로 사는 법.manhwa [새창]

내 남편을 저렇게 생활하게 하고싶진 않음...
그래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인데 밖에나가서 지인들 만나면 하다못해 커피라도 쏠 수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