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혈이라 나까무라라고 놀림 받던 아이 [새창]

꽃게잡는데 왜 해적왕이지...

725 2022-03-04 01:52:51 0

너무 잔인해서 문제가 된 칼.jpg [새창]

왜그런가 궁금했는데 이거보고 확 이해됨....ㄷㄷㄷㄷ

724 2022-03-03 20:02:48 12

1957년 영화의 카메라 무빙 [새창]

저당시엔 엔지 한번나면 필름값이...ㄷㄷㄷ

723 2022-03-03 01:22:24 1

야무지게 비냉 해먹는 외국인.mp4 [새창]

왜 다들 소스만들때 마늘 꼴랑 한쪽넣는거 아무도 말 안해요?!?!?!

722 2022-03-01 09:58:14 0

[새창]

이

721 2022-02-28 19:55:45 1

펌) 어제 임신사실을 알게된 유부남 근황 [새창]

다음날까지도 먹고싶었던거면 찐으로 먹고싶었던겁니다..

720 2022-02-28 19:06:04 0

이름 초성으로 알아보는 전생 직업 [새창]

몸이좋고 재미있는 양반...

719 2022-02-28 19:03:20 10

교통사고로 죽을뻔한 장동민이 깨달은 점 [새창]

방송이라 MSG 친거...

718 2022-02-28 14:02:38 0

아이유가 데뷔 시절에 겪은 일 [새창]

한승연도 카라 소녀가장이였었죠..ㅜ

717 2022-02-28 13:36:57 5

참전용사들 위해 30년째 후월중인 사장님.jpg [새창]

돈쭐나시고 만수무강해버려라.
돈쭐에 참여할테다.

716 2022-02-28 13:05:02 1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반중감정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게 [새창]

문화대혁명때 즈그 아부지가 조리돌림 당한것도 알텐데 비슷한거 그대로 진행하려고 하네.
학습효과가 없나

715 2022-02-26 23:06:33 2

10개월 아기를 살린 남자 [새창]

두드리는게 아니라 갈비뼈가 부러져도 괜찮다 싶을정도로 정도로 한방에 퍽 하고 쳐야돼요.
날개뼈사이 부분을 강하게 밀어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배권 느낌?

714 2022-02-26 13:11:04 41

10개월 아기를 살린 남자 [새창]

저희애도 떡뻥먹다 저렇게 걸린적 있었죠...
순간 온몸의 피가 식는다는게 느껴지면서 며칠전에 봤던 유아 하인리히가 생각나서 신랑한테 애 뺏어들고 엎어서 등을 강하게 때리니 빠지더라고요.
신랑말로는 그날 제 표정이 여태껏 본 표정중에 제일 무서웠다고...ㅋㅋㅋ
지금은 잘 커서 떡뻥은 쳐다도 안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713 2022-02-26 01:37:28 24

발명품 gif [새창]

저기여.. 애 토해여...ㅋㅋㅋ

712 2022-02-24 00:43:32 8

대만방송에서 딜미터기 터져버린 대구오빠 [새창]

저분 나오는 저 프로그램짤 몇개 본적 있는데ㅋㅋㅋ
볼때마다 딜미터기 터질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