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82년생 김지영]에 나오는 남편의 인간같지 않은 모습 [새창]

난 돌지나서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천국이 펼쳐지던데...
이해가 안됨...

635 2021-12-29 19:36:19 0

카페 마감했는데 캬라멜마끼아또 안 되냐는 손님 [새창]

하루 커피한잔. 주류 한두잔. 담배. 회. 뭐든 괜찮다 합니다.
참느라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안좋대요.
그래서 전 막달에 종종 막걸리를 한잔씩 먹었었습니다.

634 2021-12-26 16:33:53 0

디시 바이크 갤러리 근황.JPG [새창]

두줄기원 = 임테기 두줄 기원

633 2021-12-25 21:47:32 0

원작자도 감탄한 해리포터 팬의 '삼형제 이야기' 재해석 [새창]

그린덴왈드를 사랑했고 그린덴왈드는 그걸 알고있어서 덤블도어를 이용해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632 2021-12-24 20:12:35 1

김치 유통기한 논란 [새창]

유통 은 안되지만 섭취 는 가능한 기간이 있어요

631 2021-12-24 14:02:25 0

조선시대 과거시험 난이도 [새창]

명종은.. 철저한 이과다..

630 2021-12-21 23:44:27 0

고작 7급 공무원이 꿈? 한대 맞을래? [새창]

잘못된 발언도 많고 글에 진위여부가 불분명하기도 하지만...
정확히 15년전 죽기만을 바라던 저한테는 삶의 끈을 만들어주신 분이라...
몇년전에는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저한테는 참 고마운분이셔서.. 비난받는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629 2021-12-21 23:37:19 0

배우계 흔한 연기 스승 계보 [새창]

이세계 주점 노부

628 2021-12-18 09:52:25 2

호빠 처음가서 ㅅㅅ한 여대생 ㄷㄷ.jpg [새창]

저거 소설임..
나 갔을때 네명? 다섯명? 가서 기본깔고 놀았는데 인당 10만원 나왔었음.
그것도 그나마 같이간 일행이 마담이랑 아는사이라서 싸게논거였음.

627 2021-12-16 23:16:36 14

배우 정우성 근황 [새창]

정우성은 칠순잔치때 아들을 얻어도 그 아들은 잘생겼을걸요....

626 2021-12-16 22:20:03 2

결혼할때 장인 장모님을 잘봐야하는 이유 [새창]

와.. 이집 처남 장가 어찌가나..

625 2021-12-16 14:11:46 0

무인모텔 촉법소년들 사건 정리 [새창]

촉법소년을 유지할거면 부모에게 두배의 벌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지..ㅡㅡ

624 2021-12-16 14:10:18 4

과거 등교거부 사유 [새창]

스목크 에서 크 발음 작게내라고 작은글씨로 쓴걸까요

623 2021-12-16 00:29:57 11

44살 모쏠아재가 28살 인기녀를 꼬시는 방법 [새창]

저 나이 먹도록 모쏠인 이유.

622 2021-12-15 20:36:09 0

공포의 운전면허 기능시험 후기.jpg [새창]

최근에 면허를 땄어요.
필기는 공부를 못해서 떨어질 각오하고 대충 상식에 맞춰서 하니 합격했고
장내는 신랑차로 몇번 연습해봤던거 그대로 하니 합격했어요.
도로주행은 도저히 시험장가서 바로 할 자신이 없어서 학원다녀서 땄는데...
내가 이따위로 하는데도 면허를 준다고? 표지판이고 뭐고 잘 모르겠는데 면허를 준다고? 내가 운전을 이정도밖에 못해서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나한테 면허를 준다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운전면허시험 지금보다 갑절은 어려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