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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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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21-11-22 20:19:57 1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2021/11/22 12:56:33
아줌마냄새 라고하면 난리날거면서...
605 2021-11-21 23:59:45 1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을 질리게 만드는 개진상 아기 [새창]
2021/11/21 00:17:15
제가 딱 이런 케이스인데...
우리애가 땡깡부리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갓난쟁이때야 기저귀 깔고 밥주고 재우고 하면 됐는데...
두돌쯤 되니까 얘가 지 수틀리면 버럭버럭 화를내면서 울어서...
진짜 뚜까팰수도 없고...ㅜ
말이라도 통하면 모를까 말도 안통하고 미칠거같습니더
604 2021-11-21 18:13:19 0
[새창]
얜 똥꼬가 먹다가 피토했자나여...
603 2021-11-18 19:50:35 1
미성년 중고나라 사기범 민사로 참교육하기 [후기] [새창]
2021/11/18 14:30:48
업무방해라니ㅋㅋㅋ
602 2021-11-17 21:07:54 1
부처만 있는 디씨 식물갤 근황 [새창]
2021/11/16 20:19:21
식물갤 하면 난초사진 찍겠다고 남의무덤 밟고 올라가셨던거 생각나요..
디씨는 깨끗해도 디씨...
601 2021-11-16 12:22:01 0
(스압)서울대 입학한 학생 [새창]
2021/11/16 01:32:46
여동생만 둘이라니.....
600 2021-11-15 10:46:58 1
영화 아저씨 수정된 시나리오 [새창]
2021/11/14 16:34:57
같이 영화를 보던 그 당시 남친은...
영화가 끝난후에 제가 자기를 보는 눈빛이
"뭐여 이 오징어는"
이라는 눈빛이였다고 합니다.
599 2021-11-15 10:46:02 1
영화 아저씨 수정된 시나리오 [새창]
2021/11/14 16:34:57
이후에 소지섭주연의 회사원 이라는 영화가 있었죠.
아저씨가 원빈의. 원빈을 위한. 원빈에 의한. 영화였다면..
회사원은 소지섭의. 소지섭을 위한. 소지섭에 의한. 영화였어서..
마치 아저씨2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598 2021-11-12 18:06:08 21
21세기 최악의 발명품 퀵라니.gif [새창]
2021/11/12 14:45:18
전퀵타고다니는 1인인데.. 진짜 조심해야돼요...
저도 면허따고나서 헬멧이랑 안전장비 다 챙겨쓰고 신호 확인해가면서 스쿠터몰듯 몰고있는데 왠만하면 자전거도로로 다닙니다;;;
직진신호여도 혹시몰라서 좌우 확인하면서 지나가고 좌회전은 무조건 신호등으로 건너기 실천중이고요..
한번 혼자 보도턱 넘다가 자빠져봤는데 오토바이타고가다 자빠진거마냥 데굴데굴 구르더라고요...
597 2021-11-11 18:01:17 0
왕릉뷰 아파트 근황 [새창]
2021/11/11 12:42:22
1 풍납토성 경관해친다고 저렇게 지었어요. 한동만...
596 2021-11-11 17:46:33 1
퇴마록 근황 [새창]
2021/11/11 14:36:47
ㅎ ㅏ아!!! 신비소설무 언급하시는분이 있다니ㅜ!!!!!
595 2021-11-11 17:45:56 17
퇴마록 근황 [새창]
2021/11/11 14:36:47
웅웅 이 아니고 윙윙인게 뭔가 찝찝합니다
594 2021-11-10 17:48:17 9
여자 스포츠 선수들이 가슴이 작은 이유 설명 [새창]
2021/11/09 13:40:40
일반브라도 몸통을 조여서 불편한데 스포츠브라는 더 조이겠죠..?
한참 자라야하는 성장기에 혈액순환이 안되는건 좋은 현상은 아닐것 같아요.
정확히 따지자면 일상에선 노브라가 맞다고 봅니다..
청소년기든 성년이든 일상에서.. 적어도 집안에서 노브라가 건강에 좋아요.
예쁜 가슴모양보다 건강한신체가 더 좋지 않을까요?
593 2021-11-06 22:38:23 9
90년대에 있었던 가수들과 PD의 갈등 [새창]
2021/11/06 18:20:20
일본의 난해한 곡은 요즘 AKB와 자매그룹들.. 그리고 노기자카와 자매그룹들이 이끌어가고있죠...
정확히는 아키모토 야스시지만요.
세라복을 벗기지말아요 라던가... 원조교제노래.. 사제간의 사랑.. 자매덮밥... 달콤한고관절.. 이라던가... 난해라기보단...뭐랄까..............더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592 2021-11-06 21:59:48 2
재벌가 식사예절(?).jpg [새창]
2021/11/06 14:02:48
소리내지않으며 먹기. 음식물 보이지 않게먹기

이거 두개는 할매할배엄마아빠한테 주입식으로 배워서 그런지
수많은 먹방유투버들 중에서 몇몇 빼고는 진짜 극혐이였음...
태반이 ASMR이랍시고 쩝쩝소리내서 신랑이 옆에서 보는거 소리로 듣는것만으로도 너무 싫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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