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안정적으로 살기에 200으로 부족하죠. 그런데 공무원은 누가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보고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시험봐서 들어간거죠. 들어간다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애초에 그거밖에 안되는거 알면서 들어간거 아닙니까? 대부분 철밥통에 연금보고 들어갔지 월급보고 들어간거 아니잖아요? 애초에 자기들이 알아보고 원해서 들어가놓고 왜 월급적냐고 말하냐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주부입니다. 원래는 탄탄한 직장생활 하다가 현재는 원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구요. 뭐 그분들도 원해서 공무원이 되셨을테니 이유는 같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