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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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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20-09-30 17:55:07 6
추석 연휴에 다시 보는 명짤.jpg [새창]
2020/09/30 02:57:38
근데 명절때 물어보는 사람치고 진짜로 궁금해하는 사람은 1도 없음...
진짜 궁금했음 그 전에 연락했겠지...
395 2020-09-30 17:16:20 0
19금? 질염 예방 법 [새창]
2020/09/30 01:01:55
이거 레알...ㅜ
394 2020-09-30 17:05:13 29
MANHWA] 탈북자 만화가가 뷔페 처음 갔을때 충격느낀 만화 [새창]
2020/09/30 14:33:04
그럼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라 했음 좋겠네요.
393 2020-09-30 16:57:45 15
새롭게 선보이는 벤츠 S클래스 기능 [새창]
2020/09/28 10:48:09
궁금증 해결됐으면 사과라도 한마디해야되는거 아닌가요?
392 2020-09-30 00:36:28 0
보기만 해도 설레는 남녀 키차이 [새창]
2020/09/29 00:09:49
사진 보다가 우리신랑이랑 나랑 나란히 서면 나오는 모습이길래.. 우리신랑 키 하나도 안큰데 하고 생각해보니
나 153 우리신랑 173
나도 울고 신랑도 울고 애도 울었다.
애 달래러 가야지.
391 2020-09-30 00:33:27 1
양구가 군인들 대상으로만 등쳐먹는게 아닌거같군요 [새창]
2020/09/29 11:53:00
속초도 동일합니다.
예전엔 군인들땜에 양구와 같은 이우로 비쌌다 치면
지금은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다보니 모든 물가가 비싸요.
390 2020-09-30 00:31:41 0
건담 싸게 사는법 [새창]
2020/09/28 10:15:43
건담싸게하는법으로 봤네..
일좀해라 내 눈알아
389 2020-09-22 18:33:30 2
어딘가 이상한 엔드게임.jpg [새창]
2020/09/21 18:49:31
건걸인지 철거인지는 말 안했습니다
388 2020-09-22 17:09:49 2
할아버지 군경력 레전드 [새창]
2020/09/22 07:15:09
군대얘기가 근현대사...
387 2020-09-18 00:39:41 0
경비원(+관리소 직원?) 전원 사퇴 [새창]
2020/09/16 20:34:32
아기를 키우다보니 벨을 누를경우 벨소리에 애가 깜짝 놀라기도하고 자고있을때 벨소리에 깨는경우도 있다보니 초인종 부분에 아기가 자고있으니 벨 누르지 마시고 노크해달라는 메모를 벨 누르는부분을 가려서 붙여놨습니다.
근데 오늘 누가 벨을 누르기에 나가보니 경비아저씨더군요.
무슨 서명을 받으러 왔다고 하는데 벨소리에 애는 자다깨서 울고있으니 뭐때문에 받는 서명인지 설명 들을수도 없어서 나중에 다시 와달라. 아님 신랑 퇴근길에 경비실에 들르라 하겠다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서명받아가야 한다고 문앞에서 버티시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경비가 갑이예요...
386 2020-09-17 23:47:04 2
5분만에 일본 조용하게 만든 남자 [새창]
2020/09/17 00:58:55
연느 해당장면 인터뷰 내용이 원래 다음사람 기 죽이기 위해서 오버액션 하는게 있는데 마호코치가 너무 오버해서 그게 웃겨서 웃은거라고했었드랬죠..ㅋㅋ
385 2020-09-14 23:21:05 1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0.GIF [새창]
2020/09/14 18:00:01
이 도구 이름 아시는분이나 판매링크 아시는분 저좀 알려주세요.
밭 옆에 대추나무를 그루터기만 남기고 잘랐더니 이 미친 개같은 대추나무가 뿌리로 번식하고 있어요.
384 2020-09-14 09:43:07 0
하마가 싫어하는 채소 [새창]
2020/09/13 00:31:55
생감자에 독이 있는게 아니라 감자싹에 솔라닌이라는 독이 있습니다.
383 2020-09-12 18:39:49 26
공무원 남녀차별 근황.jpg [새창]
2020/09/12 12:12:33
대통령을 욕할게 아니라 여태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려는 집단을 욕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대통령을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고 질문입니다;;
개선사항은 개선을 해야되는기 맞죠.
382 2020-09-12 16:41:06 1
전설의 9:1 교통사고 [새창]
2020/09/11 11:17:22
주차하려다가 동일한 사고 있었습니다.
앞차가 갑자기 후진해서 저희 범퍼박음.
차도 곧 폐차예정이던 차라서 사과받고 끝내려 했으나
우리차에 블랙박스 없는거 보더니 왜 들이받냐고
갑저기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빡쳐서 보험부르고 경찰불렀어요.
다행히 저희가 받혔던 위치를 찍고있던 씨씨티비가 있어서
경찰분들이 가져가시고 결국 10:0 나왔어요.
금요일밤레 그랜저 XG였는데 수리하는동안 K5 렌트했고요.
주말끝나고 명절이라 명절추가.
명절동안 밀렸던 수리추가 해서 2주정도 렌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보험사들끼리는 말맞춰서 9:1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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