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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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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9-07-11 14:14:53 0
평범한 일상 만화- 눈썹문신 [새창]
2019/07/10 18:43:07
ㅗㅜㅑ.. 사진 왜케큼...
50 2019-07-11 14:14:21 3
평범한 일상 만화- 눈썹문신 [새창]
2019/07/10 18:43:07

제 속눈썹하고 눈썹...
없는 살림에 엄마가 돈 굳게 낳아주심..
엄마 사랑해..
49 2019-07-11 13:42:02 27
ㅊㅈ 각선미 촬영현장 [새창]
2019/07/09 14:49:30
사촌언니 결혼식이라 쫙 달라붙는 원피스 입겠다고 몸매 보정해주는 보정속온 직접 입어봤었는데요..ㅋㅋ
밑에서부터 가슴 받쳐서 커보이게 해주고 뱃살 꽉 잡아주는 그런거였음...
신기하게 뱃살 하나도 안보이는데 대신에.. 배가 안고파요...
결혼식장 가서 샐러드 한접시 먹었는데 배가 안고픔..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보정속옷 벗자마자 배에서 꼬르륵소리남ㅋㅋㅋ
지방을 몸속으로 다 밀어넣어서 위도 찌그러져 있고 늘어날 공간 자체가 없던거였음..ㅋㅋㅋㅋ
48 2019-07-10 14:37:58 0
극한직업 해외 구급대원편(코브라 나와용) [새창]
2019/07/09 09:31:05
윗분 동영상 보고왔는데ㅋㅋㅋ 진짜 찰지게 때림ㅋㅋㅋㅋ 쫘아악 소리나게ㅋㅋㅋ
47 2019-07-09 12:04:02 1
요즘들어 사라진 현상 [새창]
2019/07/07 15:08:39
요 사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UFO협회에서도 진짜라고 인정받은 사진이쥬..
46 2019-07-09 11:53:17 1
인기 연예인들의 최신 애마 [새창]
2019/07/08 16:38:17
맞아요!! 각진차 넘나 이쁜거...
45 2019-07-09 11:52:58 7
인기 연예인들의 최신 애마 [새창]
2019/07/08 16:38:17
근데 저 시절의 네모네모한 차가 지금 나오는 둥글둥글한 애들보다 예쁘지 않나유?!
개취이긴 하지만.. 네모네모차 이쁨..♡ 에쿠스도 옛날 각쿠스가 이쁘고...♥
44 2019-07-09 09:31:28 0
만국공용 할머니 마음 [새창]
2019/07/08 17:54:38
할머니가 말아준 잔치국수 먹고싶다...
43 2019-07-09 09:27:48 0
외국 비건을 무너뜨린 한국의 맛 [새창]
2019/07/08 17:28:49
제 예전 상사님이 비건까지는 아니여도 세미베지테리언이였습니다.
가금류, 생선은 되는데 붉은살코기 를 못드셨어요.
못드시는건 아니지만 붉은살코기가 역하다고... 대신 치킨은 기똥차게 드심ㅋㅋ
저를 예뻐하셔서 점심때마다 밖에 나가서 회나 회무침 등등을 자주 사주셨었는데...
이제서야 말하지만 저 회 별로 안좋아함... 붉은살코기 찬양함..
42 2019-07-04 14:03:17 0
영어할줄 아세요 먼저 물어보는 미국인 [새창]
2019/07/03 22:51:05
난 영어도 못하니까 한국말 할줄 아세요? 를 외워가야되나...
41 2019-07-04 13:57:42 7
강호동이 진짜로 화났던 썰.jpg [새창]
2019/07/03 22:42:39
강호동이 진짜 화가나면 입술을 핥는다고 이수근이 말한적이 잇었음.. 그때는 자기도 그만 깐죽거리고 개갱하고 찌그러져 있는다고ㅋㅋㅋ
40 2019-07-04 13:50:54 4
샤덴프로이데 [새창]
2019/07/03 15:46:03
잘~ 한다 잘~해!
39 2019-07-01 20:57:07 26
[새창]
1. 할머니네랑 같이 하꼬방살때.. 할머니.할아버지.막내삼촌.막내고모 이렇게 한방쓰고 나.엄마.아빠 이렇게 따로 한방썼었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데 다같이 먹으려면 두세마리는 사야하고 돈은 없어서 치킨 반마리 사다가 엄마랑나랑 아빠랑 몰래 먹다가 갑자기 방에 막내삼촌 들어와서 놀라고 민망해서 이불로 치킨 덮었던 기억이 있음...

2. 밥 대신 라면만 주구장창 먹었었음.. 그게 28년전 일임..

3. 쌀은 떨어졌는데 쌀 살 돈도 라면살 돈도 없어서 아빠는 밥해드리고 엄마랑 나는 동네 공터에다 키운 애호박 따다가 수제비 끓여먹음.. 삼일동안 그렇게 수제비만 먹었는데 넷째날 수제비 끓이는걸 본 아빠가 수제비냄비를 엎어버리심... 지금도 아빠는 수제비를 싫어함...

4.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돈벌어다 집에 갖다주고 살림이 좀 나아졌나 싶어서 22살때 공무원시험 준비하겠다고 직장 그만두고 부모님한테 다달이 100만원씩 생활비 받았었는데 자취방에 쌀 떨어짐.. 마침 엄마아빠도 사정이 안좋아져서 생활비 입금이 늦어진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생활비 남아있다고 말함.. 그리고 일주일동안 국수면만 끓여먹음.. 암것도 없이 국수면 끓여서 간장에 비벼먹음...

5. 결국 다시 취직했는데 생활비 떨어지고 월급날은 멀었는데 밥먹을 돈도 없어서 4시~5시면 회사에서 나오는 간식으로 배채움.. 피자같은거 나오면 한조각이라도 더 먹으려고 하고 훈제계란 나오는 날은 다들 안좋아하니까 남는게 많아서 나 혼자 훈제계란 10개정도 먹었던것 같음..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나는 결혼도 하고 당장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가 됐어요.. 예전에 비하면 금전적으로 많이 여유로워졌고요.. 사람이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지니까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주변사람한테 선물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ㅎ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가볍게 선물정도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38 2019-07-01 20:33:04 2
세상에서 제일 빠른게 뭔지 아니? [새창]
2019/07/01 16:50:07
내 통장에서 월급 빠져나가는 속도가 제일 빠를텐데?
37 2019-06-29 13:04:32 25
설빙 복숭아 빙수 후기 [새창]
2019/06/29 01:24:05
특히 빙수때문에 입안 차가워졌을때 따끈하게 구운 식빵에 생크림 찍어서 입에넣으면 입안이 따듯해지면서 다시 빙수를 먹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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