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간단히 끝낼 일이었음. [새창]

깔끔하게 사과했으면 해프닝으로 잊혀졌을 일인데, 대통령실 대변인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이라고, 다시 들어보라고 했죠. 아니 비속어를 썼으면 잊혀지게 만들어야지 대통령 비속어를 다시 들어보라니 ㅋㅋ 대응이 점점 일을 키우고 있어요

174 2022-09-04 21:54:09 1

웃으며 보내달라는 고(故)인의 뜻에 따라.... [새창]

안타깝네요. 사연을 모르고 우울증 당사자가 아니면 그 마음 다 알기 어렵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좀만 더 버텨주시지.. 그럼 웃을 날도 분명 올텐데.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173 2022-08-22 22:26:14 4

암이 의심될때 꼭 알아둬야 하는 정부 지원 산정특례 [새창]

상급병원에서 암 진단 받으면 바로 알아서 챙겨줍니다. 거의 싸인만 하면 자동등록 수준이에요. 납부금액이 완전 바뀌는 건데 안 챙겨줄 수 없죠.

172 2022-08-05 21:53:09 2

[속보] 백경란 “코로나19, 퇴치 불가능… 독감화도 몇년 더 걸려” [새창]

담당직원이 안티일수도 있죠. 쭉 계시던 분이면 솔직히 전 청장님과 비교되지 않겠습니까.

171 2022-07-05 18:23:00 4

[새창]

저도 쓰는방법입니다. 알고리즘 따위 잘 모르시니 명절마다 슬쩍 바꾸고 옵니다.

170 2022-06-22 23:08:58 0

[새창]

최강욱 의원은 분명 억울한 면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정치 관심 없는 사람들은 디테일에 관심 없습니다. 민주당은 애매한 발언으로 중징계네, 더 큰 논란인 국힘당 이준석은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일겁니다. 우린 이만큼 징계했는데 너네는 어쩔꺼냐? 하는 의도도 있었다 생각됩니다.

169 2022-06-04 11:00:43 3

서울시장과 송영길...... [새창]

당을 위해 희생한 건 맞는데요. 투표의 당락은 중도층이 쥐고 있어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치를 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도 희망이 없습니다.

168 2022-05-31 23:48:36 5

[새창]

이해는 하지만 투표는 하세요.
무슨 의미가 있냐 싶지만
성별 연령별 투표참여율 데이터가 남습니다. 투표율을 높여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서 무효표 만들고 오더라도 투표는 꼭 하세요.

167 2022-05-22 21:37:16 20

굥은 미국인이 되고 싶었음?? [새창]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이랬다면.. 이것만 기사로 떴을텐데..

166 2022-05-22 20:36:21 0

태극기 4괘 위치 쉽게 아는 방법 [새창]

바다 위에 떠오르는 태양입니다.

165 2022-05-19 13:05:31 0

광주 공공자전거 이름 확정.jpg [새창]

고양시 공유자전거는 타조(TAZO) 에요

164 2022-04-26 21:37:34 1

굥각하만 출퇴근 10분 소요. [새창]

출근길 시민을 볼모로 잡고 장애인단체 시위하지 말라던 이준석이가 뭐라고 할지 궁금해지네요.

163 2022-04-23 08:41:33 3

윤당선자 관저 또 외교관공관으로 옮긴다네요 [새창]

미국 대통령 방한 때는 청와대 영빈관 쓴다면서요..
이 무슨 국가적 행정력 낭비인지.

옮길때 옮기더라도 몇년 잘 준비해서 제대로 가야할것 아닙니까.

162 2022-03-19 21:57:21 2

로이터통신 긴급 속보 [새창]

설마, 합성이겠지 했는데 링크 들어가보니 진짜네요.
이제 'feng shui, 풍수'도 옥스퍼드 사전에 올라가는건가요? ㅎ

161 2022-03-10 04:09:41 1

미국은 트럼프를 뽑았고...그래도....살았다. [새창]

트럼프 때문에 코로나로 많이 죽었죠. 새로운 전염병 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