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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21-07-10 10:27:25 1
[새창]
아무리 그래도 천지일보 기사한줄로 이렇게 몰아가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교회가 방역지침에 따르고 있어요. 전광훈 집단과 일부 교회는 욕먹어도 할말없지만요.
144 2021-07-04 20:28:22 1
북한 공작원 3명 사살한 전설의 일병.jpg [새창]
2021/07/02 18:40:06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어두운데 무장공비인지 귀순하는 일반인인지, 우리나라 민간인인지 어떻게 식별했을까요?
만약 무장공비가 아닌데 사살했다면.. 줄줄이 징계였을텐데요.
143 2021-06-27 17:10:41 1
국립국어원에 진심으로 빡친사람 [새창]
2021/06/27 01:50:43
헤르미온느는 논외로.
허마이온니 로 쓸수도 있었는데 첫 번역가가 대충 자기 편한데로 써버린게 굳어진거에요.
해리포터 개정판 나오면서 잘못된 이름이 너무너무 많아서 다 고쳤는데 헤르미온느는 워낙 굳어져서 못 고쳤어요.
142 2021-06-21 23:07:58 1
정말 국뽕 터지는 영상. 아갓텔 월드 태권도 영상 [새창]
2021/06/20 00:36:28
멋지긴 한데요. 우리나라에 이런 공연은 지역단위로 많이 있잖아요. 미국인들 눈에는 엄청 신기하고 처음보는거라 많이 놀라운가봐요. 저런 팀이 한국에는 수백팀 있다고 하면 엄청 더 놀라겠군요.
141 2021-06-19 08:50:35 0
남성과는 다른 여성 심장마비 징후 [새창]
2021/06/18 09:06:58
아뇨 병원부터 가셔야합니다. AED는 응급처치밖에 못합니다.
140 2021-06-16 18:13:07 2
허지웅이 알려주는 잔여백신 예약 꿀팁 [새창]
2021/06/15 13:08:18
전국민 수강신청이군요!
저는 이미 맞았고 부모님꺼 도전 중인데 쉽지 않네요 ㅜㅜ
139 2021-06-09 17:38:19 2
간장 안줘서 삐진 기자 [새창]
2021/06/04 10:20:49
일기라면 이해됩니다. 침섞이는게 싫을수도 있구요. 근데 이걸 신문 지면에 실어준다구요?
138 2021-05-29 18:21:44 6
장난감 병원 [새창]
2021/05/29 07:13:54
아이 장난감 고장나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말 택배비반 받더라구요.
손글씨로 고장원인과 수리 결과를 써서 정성껏 보내주시는데 감동했습니다.
137 2021-05-09 23:46:45 1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생긴 일.jpg [새창]
2021/05/08 19:12:31
같은 맥락으로 악역전문 배우인 김의성 배우님도 대단하신 듯. 제가 기억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광고가 없었던 것 같아요.
136 2021-04-29 20:50:17 22
1952년부터 지금까지 통속에 살고있는 미국인 [새창]
2021/04/29 08:15:36
왜 개발 초기의 인공호흡기를 아직도 쓰고 있지? 싶어 구글링해봤습니다. 5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랬던 것은 아니고, 상태가 호전됐을때는 기계를 떼기도 했었네요. 다만 요즘 쓰는 방식의 인공호흡기를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 본인이 목에 구멍 뚫는 것(기관절개술)이 싫어서 거절하고 통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사실 목 아래로 마비인 상태는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이니, 목소리를 잃는 것보다는 통 속에 들어가길 택한 겅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주는 교훈도 있네요. 인류가 폴리오(소아마비)른 백신으로 극복했듯이, 코로나19도 백신으로 극복해보자는 것입니다!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0/may/26/last-iron-lung-paul-alexander-polio-coronavirus
134 2021-04-29 07:35:30 4
[백신접종] 뜬금 후기글 남겨 봅니당 [새창]
2021/04/26 16:01:34
고생하셨네요.
저는 AZ맞고 1시간 뒤에 두통 미열 오길래 타이레놀 먹었는데 그걸로 끝이었어요. 2차접종때는 센 반응이 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ㅎ
133 2021-04-27 00:24:42 19
팩트로 기레기 패기.jpg [새창]
2021/04/26 22:17:18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보여주는것을 완전히 손 떼게 해야합니다. 클릭으로 먹고살다보니 자극적인 제목으로 다들 낚시만 하고 있어요. 모든 기사를 언론사 홈페이지에 찾아 들어가야지만 읽을 수 있게 하다보면, 좋은 언론사들만 살아남을꺼에요.
132 2021-04-27 00:19:35 1
대충 주모 부르는 짤 [새창]
2021/04/26 11:16:01
윗글 번역이 동시번역이었는지 말투를 못살려내서 매우 불편했는데
완벽 번역이 여기 있군요!!
131 2021-04-25 01:51:30 15
끌어올림 (448) 쿠키통에 담긴 5.18 광주의 진실 [새창]
2021/04/24 14:35:39
윗글의 손톱과 머리카락 옆에, 지금은 김사복 선생님도 함께 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 함께 우정을 나누실 생각을 하니 흐뭇하네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김사복선생님도 5·18묘역의 힌츠페터 기념정원으로 이장되었다는 기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2241746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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