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듯 합니다 [새창]

누가 옳고 그르다 나누기보단
욕심쟁이들끼리 만나서 머리채잡고 싸우는 느낌

4091 2024-04-27 10:14:35 1

[새창]

정확하게 분류해서 말씀하셔야죠.
저런 사람들 있긴합니다. 언제나 불만족. 그들은 자신을 중도라고 표현하죠. 모든 중도층이 그런건 아니지만 지배적이라 봅니다.

4090 2024-04-27 07:03:01 2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새창]

10%만 깨달아도 눈물나게 뿌듯한 강연이 될듯..

4089 2024-04-26 19:02:46 1

수원 구치소가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출정기록 사실조회 신청서 분실 [새창]

대똥령 하나 바꼈다고 정부조직들이 죄다 영구짓을 하고 있네. 허허허

4088 2024-04-26 18:56:59 6

시민들 반대에도 박정희 동상 강행 수순,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새창]

진짜 극혐 도시로 못을 박는구나
왠만하면 안가야겠네

4087 2024-04-26 10:24:53 1

창조간첩의 달인 너구나 짜슥 [새창]

검찰이 언제부터 종교집단이 된거냐

4086 2024-04-26 10:22:05 1

윤통이 영수회담에서 노리는게 이거맞음? [새창]

(이미지 세탁) 그냥 흉내만 내려는 속셈이죠. 지지율 떨어지니까 야당 대표도 만나주고 포용력을 가진 대통령으로 바꼈다.

(보너스: 이재명 매도) 영수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실수한거 꼬투리 잡아내기 및 의도 왜곡으로 매도하기. 용와대, 국짐, 기레기 공조 우기기 시전 예상

4085 2024-04-25 16:31:29 2

정치인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새창]

권양숙 여사가 문재인을 지지한적이 한번도 없다고 단언을 했는데.. 이런 주장이 본 글의 신뢰성을 떨어뜨림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61
위 링크는 문통이 대통령 선거 후 당선되고서 바로 권여사한테 전화했었던 기사임. 곧바로 전화했다는것과 서로 기쁨을 나눴다는게 두분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
글쓴이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찾아서 나열하고 억지결론을 내는 태도로 일관된 글을 공감안해준다고 징징거리네

4084 2024-04-24 17:39:14 1

벌써부터 시어머니를 챙기는 예비여친 [새창]

여기서 어머님 = 자기 어머니 (남녀 공통)
동상이몽

4083 2024-04-24 17:14:15 1

찐명 호소인들 및 개딸 들에게 문재인 이란? [새창]

유지(yooj)에게 줄리란?
혀 좀 그만 놀리슈~ 줄리 아랫도리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4082 2024-04-23 17:16:35 0

우크라에는 2천억이나 퍼주면서 영화의 밤 행사를 못한다고? [새창]

지원하는 방법을 지켜봐야할듯요
특정 기업(줄리네 상사)이 물건을 보내준다거나..

4081 2024-04-23 17:14:27 3

개인적으로 이보다 완벽한 정치인은 본 적 없다feat.조국) [새창]

대권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고
때되면 국민들이 밀어줘서 그냥 가서 앉게될듯..

4080 2024-04-20 15:27:00 1

10억 보다 가치 있는것 [새창]

오~ "하반신마비 + 11억 > 건강한 몸" 이 더 많군요

4079 2024-04-19 21:10:11 4

미국 대선... 답 안나오네요 [새창]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엔 독재자
한국 일본 미국엔 양아치

4078 2024-04-19 21:05:00 1

이재명 [새창]

옛다~ 밥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