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인요한 막나가는거 요즘 자주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요
제가 거슬리는건 저 기자네요
민주당을 빈라덴 비유가 심하다 하면서 피노키오나 사이비라고 표현하는건 적절하다고? 가짜뉴스 프레임 공작하는 민주당으로 못을 박네.
한술 더떠서 말미에 윤항문이 정이 많아서 큰일이라고 말한건 어느 정도 사실인 측면이 있다고 빨아주는 기래기

4042 2024-04-04 21:10:16 2

문재인 정부에 대한 외국의 평가 모음(위엄 발산) [새창]

2024/04/04 19:48:44

2탄(굥정부 2년)이 궁금하군요.

4041 2024-04-04 21:04:46 2

[새창]

진보성향 커뮤에도 성급하게 판단하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죠.
게다가 최근에 무지성 조국 안티질하는 알밥 몇몇때문에 조국당에 대한 건전한 비판도 오해받기 쉬운것 같습니다.
저도 비례 후보 몇몇 인물들에 대해 아쉽게 생각은 됩니다.
조국의 정치 등판은 이제 시작이죠. 그리고 매우 특별한 케이스죠. 바로 당대표부터고 제3정당인데 지지율이 엄청난 상황. 그런반면 준비할 겨를 없이 급조된 구성.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분명 시행착오를 겪게 될겁니다. 인재 선발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지금은 일단 지켜보고 응원할 시기입니다. 앞으로 4년간 평가받고 걸러내고 해야겠지요.

4040 2024-04-04 17:18:17 2

정말 용혜인 의원은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말빨이 있음 ㅋㅋ [새창]

2024/04/04 11:19:28

중고등학생때 조선 동아일보 주로 읽으면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던 시기를 그 사람을 판단하는 낙인으로 쓰다니..
머리가 크면서 사회문제를 제대로 인식하면서 변화한 케이스인데..
중앙일보 필진은 뭔가요?

4039 2024-04-04 16:57:51 1

[새창]

너무 알밥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인데..
이 분 과거 글을 보니 그런분은 아닌듯 싶군요
리아가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한 전력이 있어서 신뢰하기 힘든 것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만일 이런거라면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잘 몰라서 경솔했었는데 촛불 이후로 깨달아서 변화한 케이스. 그간의 발자욱을 보면 이런 케이스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일거수 일투족 그 사람의 삶은 모를것이기에 조국당이 비례에 넣은 판단력을 믿어보시죠.

4038 2024-04-04 16:44:54 1

[새창]

어차피 민주비례 조국비례 합쳐서 같은 편돼서 싸울건데
그리고 이쪽 저쪽 넘어가고 오고 해봤자. 의석 몇개인데
하루죙일 조국비례 안티글 올리는 이유가 정상적인 판단으로 납득불가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이렇게 행동 안하지
새로운 유형의 국짐알밥이라면 게시판 피로감주는게 목적? 근데 영양가 없어서 헛고생 중. (국짐당 여론 선동팀 진짜 우동사리들인가 봄)
진심으로 쓴 글이라면 정신병 아닌가 싶을 정도..

4037 2024-04-04 15:24:42 0

정말 용혜인 의원은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말빨이 있음 ㅋㅋ [새창]

2024/04/04 11:19:28

믹스테일/
일반적으로는 백퍼 공감합니다만
용혜인의 경우에는 민주당과 단일화에 성공한다면 가능하다 봅니다. 인지도가 워낙 높으니..

4036 2024-04-04 15:20:28 0

펨코 "조선일보 vs김어준" 반응 [새창]

2024/04/04 12:23:37

침입이 힘든 이유는 우리쪽은 개인 일상, 생업 중 짬날때 활동해서..
저쪽은 그게 생업이거나 인생포기로 일상이 키보드워리어라서..

4035 2024-04-04 15:15:59 3

이재명 암살미수 테러범의 변명문 텍스트화 [새창]

2024/04/04 14:02:17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로군요
저렇게 세뇌된 할배 할매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지 계속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생겨날지가 관건인듯..

4033 2024-04-04 15:09:27 1

난교예찬 장예찬도 궁금해서 들으러온 이재명 대표의 지원유세 [새창]

2024/04/04 15:01:49

가서 아수라장 만들어서 정치혐오 조장이 목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