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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2022-05-30 08:42:23
1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왈 문재인 처리는 나한테 맡겨라!
[새창]
2022/05/29 16:58:17
근데.. 저런 소리를 해도 그 동네에선 당선된다는거..
2051
2022-05-30 08:22:46
1
기자를 더 이상 쓰레기라 부르지 말라!
[새창]
2022/05/29 23:25:39
그냥 기레기 합시다.
혹시라도 나중에 개과천선할 수도 있고..
그러라는 차원에서 기회를 주자구요.
쓰레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다른 호칭도 마땅치않고 기레기가 입에 짝짝 붙고 좋네요.
2050
2022-05-29 15:14:18
1
일본의 신종 자살법
[새창]
2022/05/28 11:10:30
명예를 중시하는 일본이라고?
실직을 한게 명예를 더럽힌 것인가? 성적 정체성이 바뀐게 명예와 무슨 상관? 이혼한게 그렇게 부끄러운일인가?
일본인들은 진짜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주위의 눈치를 보는게 명예라고 여기는가 보다. 불쌍한 멍청이들..
2049
2022-05-29 15:06:49
0
김종국이 결혼 생각 없었던 이유
[새창]
2022/05/28 16:25:18
아하~ 본인 이세요?
2048
2022-05-29 15:03:27
2
김예지 의원 발달 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 조문
[새창]
2022/05/29 13:35:48
민주국민님..
아이디가 좀 이상하네요. 뭔가 허전해요.
앞에 자유~ 붙이시면 잘 어울리실듯..
2047
2022-05-28 20:39:29
8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8 17:25:22
180석으로 할건 했고.. 하길 바랬는데 못한것도 있고 그렇네요
200% 활용 못한 면도 있지만 흑백논리로 했다 못했다 단정짓는건 아닌 듯..
2046
2022-05-28 16:47:40
11
김종국이 결혼 생각 없었던 이유
[새창]
2022/05/28 16:25:18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우리 종국이.. 자신들이 불행해서일까?
친구들이 너를 너무 잘 아니까~ 개인 맞춤형 비추인거지
2045
2022-05-28 15:57:57
1
아무리 실망해도 진보에 메달리는 이유
[새창]
2022/05/28 09:58:02
보수가 원래 다 그렇진 않고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거죠.
우리나라 보수는 극우양아치들이죠.
어쩌다가 범죄자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국민의 피를 쪽쪽 빨고 있는..
2044
2022-05-28 14:01:39
0
초등학생 시 “공짜”
[새창]
2022/05/28 13:43:43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글인데.. 어른들이 놓쳤던 교훈이..
2043
2022-05-28 12:51:10
17
만평-대한민국언론근황
[새창]
2022/05/28 11:19:48
제정신에 능력있고 양심있는 기자들은 대부분 사주, 간부의 통제, 간섭에 못 버티고 빠져나옴.
그러다보니 채용 전부터 이미 우경화되어 있거나 돈으로 쉽게 우경화 될 인격인 종자들이 기자랍시고 설치는 중..
저런 기준으로 뽑다보니 오바마, 바이든한테 질문할 지식이 대가리속에 없음.
어떻게 하면 사주나 간부가 좋아할 기사 쓸까.. 그래서 빨리 승진할까.. 이 지랄 중.
2042
2022-05-28 12:43:29
4
정부의 6월 여행장려 및 지원 정책
[새창]
2022/05/28 12:35:14
드러운 꼼수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왠 뜬금없는 여행장려정책?
숙박은 민간인데 정부가 반 내준다고라? 이 정책은 관리 상 헛점이 많아서 해먹기 좋겠구먼..
그 돈으로 예산 삭감한거나 보충하지?
2041
2022-05-28 10:54:20
4
점차 성장해가는 초보운전
[새창]
2022/05/28 10:38:54
보통 초보 딱지 띄는 시점에 사고가 나더군요...
2040
2022-05-28 09:33:15
4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07:30:08
팬덤의 기준이 뭘까..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근거를 가지고 지지하고 행동하는 지지자들을 팬덤이라 부르진 않는다. 수꼴에서 무서워하는 지지세력이 전투력, 동원력 갖춘 개딸들인듯 싶은데.. 미안하지만 개딸들 엄청 현명하고 사리판단 좋더만.. 그러니까 팬덤 걱정은 준스기랑 팸코애들한테나 가서 하시길..
2039
2022-05-28 09:24:44
5
[새창]
매경 이상훈 기레기야~ 대통령 관련 기사 쓸때도 제목에 [정치 0단] 붙이면 기자로 인정해주마
2038
2022-05-28 07:15:03
12
셔츠 하나 175만원짜리 명품옷 입었다고 좋아하네요.
[새창]
2022/05/28 03:16:30
주가조작, 경력위조.. 그동안 걸려있던 범죄때문에 몸사리는 과정에서 서민 코스프레했는데.. 속으론 얼마나 배알이 뒤틀렸겠습니까
이제 바지사장 대통 됐겠다 긴밀한 사이 법뭐시기장관 됐겠다자기 범죄혐의 무죄로 가닥잡혔으니 눈치볼일이 없어졌겠죠.
저런 견종들의 전형적 특징이 상황에 따라 태도 변화가 드라마틱 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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