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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2022-03-11 13:19:21 0
2번찍은 청년세대도 우리(4050)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새창]
2022/03/11 11:54:40
그러니까 제 의견도 소신있게 또는 잘 몰라서 휘둘려서 2번찍은 사람들을 설득해야하는데 다 싸잡아서 경멸하고 조롱하면 설득할 기회도 없이 밀어내버린 거잖아요. 그때가서 설득하는건 더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1661 2022-03-11 13:17:32 0
2번찍은 청년세대도 우리(4050)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새창]
2022/03/11 11:54:40
저주와 경멸의 글들도 많이 있었구요. 격멸님이 그랬다는게 아니고.. 그런 글들에 대한 자제 당부입니다.
1659 2022-03-11 13:09:39 1
2번찍은 청년세대도 우리(4050)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새창]
2022/03/11 11:54:40
제 글을 정확히 읽으신 분들이 없나봅니다.
제가 일베나 펨코를 안아야 한다고 썼나요?
1658 2022-03-11 12:00:11 0
2번찍은 청년세대도 우리(4050)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새창]
2022/03/11 11:54:40
제 글은 팸코를 끌어 안자는 뜻이 아닌데요. 주변인 2번남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그 주변인들도 끌어 안자는 의미는 아니고 그들을 설득해야겠지요.
2번남 전체에 대하여 저주와 경멸을 자제하자는 의미입니다.
1657 2022-03-11 10:44:21 0
4050 여러분 안타깝네요 [새창]
2022/03/11 10:32:29
공감합니다.
다른 세대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대선결과에 대한 탓을 하거나 저주를 하는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왔고 이제는 그만해주세요.
절망감과 분노로 하루 이틀 성토가 많이 있었고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지속적인 돌림노래는 피로감과 세대 혐오를 유발시킬 뿐입니다.
앞으로 누군가는 또 이런 세대 비난의 글을 올릴 수도 있겠죠. 그걸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글들에 추천을 하시면 혐오정서가 계속 확대됩니다. 댓글로 자제의 당부를 하고 추천은 삼가해주시면 좋겠네요.
1656 2022-03-11 09:18:08 10
[새창]
20대 전체가 그런건 아니구요. 설득이 되는, 생각할 줄 아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계속 노력은 해야죠.

너무 일찍 포기하는건 기득권 국짐들이 기대하는 바 일겁니다.
1655 2022-03-11 08:51:34 0
준서기~ [새창]
2022/03/11 08:23:02
6월 지방선거까지는 데리고 있어야겠죠
1654 2022-03-11 00:17:57 2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새창]
2022/03/11 00:16:10
올해안에 탄핵 당하길 빕니다.
1653 2022-03-11 00:17:02 1
20대 부산 1번남.. [새창]
2022/03/11 00:00:24
힘내세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1652 2022-03-11 00:14:17 1
[새창]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힘내세요~
1651 2022-03-10 23:58:43 9
선거결과로 이대남을 왜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2/03/10 23:50:29
20대남 이재명 36%, 19대때는 문재인 30%였죠. 당시엔 안철수가 있었지만.. 액면상으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문재인 지지했다가 돌아선 20대는 별로 없다는 얘기죠.

주장하신 기성세대가 보여야할 자세는 공감합니다.
1650 2022-03-10 23:51:48 0
이겨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2/03/10 23:46:39
몇번 경험해보니 내성이 생기더군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그때 큰소리치던 사람들이 후회하거나 찍소리 못하는걸 보면 위로가 됩니다. 물론 답없는 사람도 있긴 하죠.
시간이 보약이에요.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언젠간 치료됩니다. 여기서 절망하고 무관심해지면 지는겁니다.
힘내세요.
1649 2022-03-10 23:46:01 0
이낙연은 무슨 유학을 갈까? 임무완수? 도망가는걸까? [새창]
2022/03/10 23:37:35
유학보단 수양을 해야할 분인데..
1648 2022-03-10 23:44:43 0
패배를 절감하며... [새창]
2022/03/10 23:41:48
우리가 이겼다면 그들은 글쓴분 같은 감정은 아닐겁니다.
동기가 신념인 경우와 욕망인 경우의 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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