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뱐 1번찍은 철부지입니다. [새창]

너무 과도한 책임감은 큰 내상을 야기합니다.
국민으로써 주어진 기본적인 정치적 권한 내에서 진지하게 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도 그랬고 대한민국 현대사를 살아온 국민들은 많은 상처를 입었죠. 그래도 기운내서 다시 촛불을 들고 거리를 나갑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이제 일상에 충실하다가 목소리를 내야할 때 같이 일어서주세요

1646 2022-03-10 23:28:42 0

이재명님 서울시장 출마할지도 모른대요~ [새창]

6월 출마 시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1645 2022-03-10 23:27:26 2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새창]

그후보에 그지지자라고 볼 수 있겠죠.
물론 일부의 지지자들의 모습이겠죠.
근데 반대의 경우에도 우리 중에도 꼭 그런사람은 있더군요.

1644 2022-03-10 23:25:25 0

2027대선 후보자명단 [새창]

예상되는 그림 중의 하나는 맞습니다만.. 너무 비관적이네요.
각성과 경고의 의미죠?

1643 2022-03-10 23:18:14 0

솔직히 암담합니다. [새창]

진짜 전쟁나면 윤씨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악의 인물이 될 것이고.. 2번 찍은 인간들은 다 손가락 잘라야지요. 그나마 전작권이 미국에 있는게 다행이네요

1642 2022-03-10 23:14:59 1

도대체 경상도 지지자분들은 어떻게 지내오신겁니까.... [새창]

열세 지역에서 꿋꿋하게 버텨주시는 분들도 너무 소중합니다.
때마다 열심히 밭갈기 해주시고.. 앞으로 점점 내공도 느실테니 그 효과 기대하겠습니다.

1641 2022-03-10 23:12:40 0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새창]

이재명님은 행정가 경험은 충분히 하셨고.. 국회에 입성하여 의원 경험을 쌓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1640 2022-03-10 23:11:01 0

저는 야당체질 이네요 [새창]

그러게요. 이제 신나게 깝시다

1639 2022-03-10 23:09:36 2

솔직히 암담합니다. [새창]

어떻게 하긴요. 역사는 항상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왔고 개인 인생도 그렇듯이요.
어렵고 힘든 시대가 오겠지만 일제시대처럼 나라잃은 상황도 아니고 625 전쟁통도 아니구요.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 다시금 해는 뜹니다.
각자 정신 다잡고 공화국 주권자인 국민의 자격으로 앞으로 있을 소중한 권리를 잘 행사해야죠~

1638 2022-03-10 23:04:06 0

[새창]

토론을 볼때 아무런 정보없이 보는 것과 일종의 정보를 가지고 보는것은 차이가 있죠.
이미 각종 종편, 보수 유튜버에 세뇌된 사람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불가능합니다.
물론 반대로 진보 유튜버 및 오유에서 단련된 분들도 마찬가지죠.
그래도 누군가는 토론을 통해서 좀 더 본질을 파악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수천만 국민들 중 많은 이들의 판단에 계속 영향은 주겠죠.
결국 토론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며 다만 토론에 영향을 받지 않게 이미 생각이 굳어진 사람들.. 그렇게된 이유가 진실에 가까워서인지 거짓에 현혹되서인지가 문제가 아닐까요

1637 2022-03-10 22:55:42 0

30대 중뱐 1번찍은 철부지입니다. [새창]

이런 고뇌의 시간이 글쓴분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거에요.
많이 고뇌하시고 미래의 건강한 시민이 되어주시길..

1636 2022-03-10 22:33:53 2

[새창]

롤하느라 이런말 했는지도 모를듯..

1635 2022-03-10 22:30:51 0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지만 밉습니다 [새창]

부패한 현재 언론의 평가는 그러하겠지만 진정한 평가는 후일 역사가 해주겠지요.
노무현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경제성장 1프로 같은 하찮은 가치가 아닌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리더의 표본으로 남을겁니다.

1634 2022-03-10 21:50:17 0

민주당과 정부가 2030 남자애들에게 했던 짓을 생각해야지 [새창]

뭔 개소리?

19대 대선 20대 문재인 지지율 30프로..

좀 알아보고 지껄여라

1633 2022-03-10 17:59:35 1

4050 형누나들 약간의 오해는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이번 70대는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일등공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