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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21-11-18 12:47:01 1
노력파 < 천재 < 즐기는 자 < ?. 이번 대선. 질수도 있는 이유 [새창]
2021/11/18 11:04:14
자업자득론이로군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국민들의 우매함을 느낄때마다

글쓴분의 말씀처럼 "그래 니들 수준에 맞게 뽑아서 개고생하며 살아봐라"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긴 해요.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자포자기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겁니다.

결과는 그리 될지언정 정권재창출이 될 수 있도록 국민 각자가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야 합니다.
866 2021-11-18 09:40:47 2
[새창]
그 여자들 전공이 남 등치는건데... 쩍벌이 놀고먹으면 쫓겨날걸요
865 2021-11-18 02:05:19 8
문재인 정부는 경제를 잘 했고 언론에게 무시당했다. [새창]
2021/11/18 01:31: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주변은 없으신지 알수없으나 글재주는 좋으십니다.
864 2021-11-18 02:03:43 7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이 불편한 국회부의장 [새창]
2021/11/18 00:04:02
이해하세요.

홍대조지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863 2021-11-18 01:44:50 0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09:21:29
제 개인적인 정치성향이 공부해서 신중히 판단하라는 충고에 무슨 영향을 주죠?

마음에 안와닿으면 공부 안하시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공부해서 투표 신중히 잘하시면 됩니다.

국짐비난 문장이 맘에 안드신걸 보니 공부 다 하셨는데 결론은 국짐 지지인 분인가 보군요.
862 2021-11-18 01:36:23 0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09:21:29
들으려고 하지 않는 분들에게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귀에 경읽기죠.

어떤 분들한테는 스스로 좀 더 신중하개 알아보고 판단하라는 식의 제안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쓴 글을 쌈박질하자는 글로 보시는 것 자체가 당황스럽네요.
861 2021-11-18 01:25:26 0
네이버 댓글들 이대로 괜찮은가요? (야당 댓글 공작 집합소 같네요) [새창]
2021/11/17 23:03:22
예전에 네이버 뉴스에 단 댓글에 갑자기 엄청난 숫자의 좋아요가 붙은 적이 있었어요.

순위가 급작스럽게 올라가니까 순공감 순서로 상단에 나타났고

이어 발생한 현상은 대댓글이 엄청 달리고 싫어요도 좋아요으ㅏ 절반쯤 달리기 시작합니다.

대댓글을 읽어보니 저를 댓글 조작세력으로 치부하더군요.

그러면서 링크를 첨부했는데 트위터 게시물이었구요.

가보니 제 댓글을 링크해서 추천을 독려하는 글이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연결된 수백명 수준으로 댓글 순위를 올리는 분들일거라 생각했죠.

탑다운 방식의 조직적 행동인지.. 뜻있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건지는 알수없으나

다만 봇을 활용한게 아닌 개개인이 액션하는 것으로 보였구요.

네이버가 워낙 극우세력의 댓글 놀이터다보니 글쓴분의 제안처럼 진보측의 행동도 있다는 것이구요.

놀라운건 그 트위터 링크를 대댓글로 달면서 조회수 조작임을 주장한 극우 댓글러가 과연 어떻게 그리 빨리 트위터를 알았나 신기하더군요.

아마도 해당 트위터 그룹에 잠입한 스파이가 아닐까 싶네요.
860 2021-11-18 01:11:40 7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이 불편한 국회부의장 [새창]
2021/11/18 00:04:02
미친것들..

정권잡으면 독도부터 갖다 바칠 기세로군
859 2021-11-18 01:09:59 3
비키니 사진 보는 권성동 [새창]
2021/11/18 00:26:42
국감 중에 무지 땡기셨나봐요.
858 2021-11-18 01:01:26 0
세대갈등을 이해하려면 [새창]
2021/11/13 22:17:59
솔솔님.. 혹시 20대신가요?

우선 20대들의 분노의 의미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례들 중 대통령을 비롯하여 민주당 인사들의 몰지각한 인식 및 발언은 섭섭할만 했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20대 남성들이 여성과 비교하여 역차별을 받아서 실질적인 피해를 보는 이슈들일 겁니다.
저 또한 남성으로써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는 제도를 고치지 않는 정부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20대들의 현 정부 비난은 당연하고 정당한 행동이라 봅니다. 최종적으로 개선의 의지가 없는 정부라면 투표로써 심판해야겠죠.

20대들이 가지는 불만 중 가장 큰 이슈는 취업이 아닐런지요? 먹고 사는 문제니까요. 여성들에게 차별화된 가점과 T.O.를 부여하는 것들..

과거에는 대부분의 직업 분야에서 남성비율이 월등했죠. 그런데 실제 성비는 5:5란 말이죠. 이는 결국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잘 안되고 있다는 걸 의미하죠. 왜 그랬을까요? 여성들의 임신, 출산은 고용주 입장에선 운영, 생산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소죠. 결국 고용주들은 특출난 여성이 아니면 남성을 뽑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여성들의 학업성취도가 남성과 다를 바 없는 사회가 되었죠. 반면에 아직 사회(고용주)는 남성을 선호하죠. 여성들이 차별받는 현실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적 문화의 잔재랄까? 남성선호기조가 더욱 심합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부가 주관하는 고용에서는 여성 할당 및 가점을 주었죠. 민간에는 이를 강제할 수 없으니 정부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주하는 기업에 여성고용 우대가점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가점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죠.

산업구조가 기술집약적으로 변하면서 노동력 수요과 급감합니다. 특히 민간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크게 감소하죠. 여기에 노동자의 인권이 신장되어 해고가 쉽지 않죠. 민간 일자리는 줄어가니 신규인력이 공무원, 공공기관으로 몰립니다. 공기관들은 여성인력 T.O.를 할당하니까 남성들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박탈된다고 볼 수 있죠. 결국 이러한 사회구조의 변화 및 여성인권신장으로 현재의 상황에 다다른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바는 취업 분야에서 20대 남성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여성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따른 역차별 원인보다는 사회구조 자체의 변화에 따라 급감한 취업수요가 더 큰 원인이라는 겁니다. 이는 제가 이해하는 바이며 반론을 하셔도 좋습니다. 오로지 정부탓 그것도 현재의 문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너무 단순한 판단이 아닌가 하는 거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정권이 20대 남성들이 원하는 것들을 속시원히 해결해주지 않는 것을 튼 목소리로 비판하는 것은 필요한 행동이라 봅니다. 다만 대통령은 좀 더 신중하게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20대에게 다음 5년은 본인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중하시면 좋겠네요.

윤가를 내세운 국짐당이 정권을 잡도록 표를 준다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세상이 오진 않는다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 신분제 사회와 유사한 계층이동이 더욱 더 경직된 사회를 구축하는게 목적이거든요. 기업은 망할지언정 오너는 안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 국짐당은 자민당처럼 반영구적 여당이 되는 것, 언론 사주는 이들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을 우경화하는 목소리를 내주는 거래로 영속을 보장 받는 것.. 그들의 목표는 이런 겁니다. 이들은 서로 강력하고 공고한 카르텔을 형성해 나갈거에요. 여기엔 부패가 수반되고 국가는 쇄퇴할 수 밖에요.

20대분들이 그들의 본질을 이해하고 유권자의 권리를 똑똑하개 행사하여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주장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 그리고 그들의 뿌리인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관해서 공부를 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도 하기 싫고 그냥 현 정권이 불만이어서 갈아엎고 윤가 국짐정권에 기회를 줘보고 싶다면 의지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향후 5년간의 결과에 대하여 본인이 행사한 투표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고 많이 생각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857 2021-11-17 23:17:14 1
문프는 왜 홍남기 끼고 돌음?? [새창]
2021/11/17 14:00:11
민주당의 편을 든다기보다는 제 의견은 통수권자는 일사분란해야할 청와대-정부부처-집권당 간에 균열을 초래하는 경우 대통령이 권력을 행사하여 과감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거구요.

가령 큰 리스크가 없음에도 정부와 집권당의 기조와 다른 방향으로 고집을 부려서 정부 내부의 갈등과 불안 조장, 그로인하여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 추락, 야당의 비웃음을 사는 행위를 하는 부처의 수장은 단호하게 짤라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면 지난번 재난지원금은 민주당에서는 전국민지급을 주장하였으나 홍남기가 우겨서 하위 80% 지급이 되었죠. 당시 청와대의 입장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한동안 이 이슈로 집권당과 정부부처간 갈등이 발생했고, 언론과 야당은 이러한 균열을 조롱하고 홍남기를 부추기고 했었죠. 이런 상황에는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했다는 의미에요. 누구 편을 들던 빠른 결정으로 의도를 표출했다면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었겠죠.
사실 부분지급에 따라 해당되지 않는 국민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80%의 기준에 있어서도 혼란이 야기됐죠. 그 80%를 선별하는데도 사실 관련 행정인력의 노력, 시간, 비용이 낭비되어 홍남기의 판단이 결과적으로 나쁜 선택이 아니었나 싶구요. 이런식으로 결정적인 이슈가 아님에도 무리한 고집을 피워서 문제들을 양산한 부처 수장은 능력이 없거나 불순한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짤라야죠.
856 2021-11-17 20:47:10 19
오징어게임 감독도 이명박근혜의 블랙리스트 [새창]
2021/11/17 19:31:24
롸려한 휴가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본다는 소리?
855 2021-11-17 20:43:43 2
세금 갖고 할 짓 드럽게 없는 국해의원 넘들... [새창]
2021/11/17 19:32:50
찬스가 왔군요.

제발 국짐의원 전체 다 모이길.. 자민당 원숭이들도...

탈레반이던 IS던 저것들 모여있을때 한방에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854 2021-11-17 20:41:41 2
오세훈에 대한 외신 기자의 리얼한 반응 [새창]
2021/11/17 20:33:36
5세후니야 넌 가만히 있는게 점수따는거다

그냥 월급이나 받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제발~ ㅠㅠ
853 2021-11-17 20:39:26 52
오징어게임 감독도 이명박근혜의 블랙리스트 [새창]
2021/11/17 19:31:24
평가 내용이 박정희 유신시대에 검열하던 레퍼토리..

유신에 머물러있는 국짐의 본색이 드러난 자료네요.

쥐박이가 얼마나 그시대를 그리워했는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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