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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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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편이시군요~
기자들이 이런 저런 주문을 통해 직원이 저런 자세로 우산을 들고있게 만들고 그걸 각색해서 비난 기사를 쓰는것에 분노하지 않는걸 보니.. 거기에 사퇴 압박까지.. 기레기의 진면목을 보는 듯한데..
차관의 통제라.. 차관이 온 이목이 집중된 아프간 관련 브리핑을 하는데 집중하는게 당연하지, 우산든 직원이 뒤에서 어떤 자세로 있는지 신경쓸 겨를이 있을런지..
누군가는 우산을 씌워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브리핑 자료가 젖어서 브리핑이 불가능해질 가능성, 자기가 우산 들고 자료를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 등..
억지스러운 비판에 실소가 나오는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