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청부고발, '尹 지시' 직접증거 없어..野 권력투쟁 정황" [새창]

법적 물증이 없을 뿐, 자기 자신과 마누라, 심복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대체 누가 한단 말인가... 허허
전 지구인을 대상으로 투표해봐라~ 누구 의지에 따른 고발일지..
초딩들도 알겄다

431 2021-09-07 20:54:50 18

이재명 표적수사 기사중 떠오르는 인물 [새창]

도리도리 윤가 여기저기 기웃기웃~

430 2021-09-07 20:52:01 3

이런 고발 사주는 표창장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최성해에게도 있었습니다.. [새창]

이 종자들은 인간의 기본적 양심, 타임에 대한 존엄성 이런건 애초에 없는 말종중의 말종인듯 싶군요. 칼로 사람 한명을 찔러 죽이는게 끔찍한 범죄지만, 이런 식으로 다수의 국민을 유린하고 사회를 기만하는 행위도 그에 버금가는 악행으로 다뤄야 합니다. 특히 검찰, 법원같은 권력을 쥔 자들의 범죄는 더욱 무겁게 처벌해야 합니다.

429 2021-09-07 15:29:42 0

이낙연, '네거티브 중단' 선언.. "정권재창출, 이대로는 낙관 어렵다" [새창]

그쵸 그냥 그것들은 상종안하는게 답. 엄중씨는 똥을 끊는게 그나마 명예롭게 정치생활 정리하는 길인데, 이번엔 진짜 엄중하게 생각해보시길... 생각만하지말고 결단도 부탁~

428 2021-09-07 15:26:52 0

이낙연, '네거티브 중단' 선언.. "정권재창출, 이대로는 낙관 어렵다" [새창]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네 ㅋㅋㅋ
소 떠내려간지 오래다~
그냥 점잖게 마무리하고 민주당을 위한 밀알이 되길~

427 2021-09-07 15:21:19 3

[단독] 김웅 "둘 중 하나" [새창]

악취나는 미꾸라지로구만.. 바빠서 내용도 안보고 토스~
바쁜거 하나로 다 빠져나가려는 개수작.
바쁘면 원래 일을 저따구로 하나보네. 자기는 기본이 안돼있다고 셀프 디스를 한 꼴이로군.

426 2021-09-07 06:43:43 2

이분이 살아가는 방식. [새창]

두눈뜨고 볼수없다는 말뜻이 그거였군요.
"내 자린데..."
다음엔 어디에 줄 서려나~ 5세후니?

425 2021-09-06 22:46:17 0

조국 "윤석열 집앞에는 기자가 없다고 한다" [새창]

검찰집단도 너무 썩은 똥, 구제불능 똥은 외면하리라 봅니다. 그러면 기레기들이 신나게 물어 뜯겠죠.

424 2021-09-06 22:40:56 5

전우용 교수"개가 사람을 물면 주인 잘못이 맞다" [새창]

미친개라 주인 물으려고 개지랄떨다가 쫓겨나서 지금도 침 질질 흘리며 짖어대고 있다죠

423 2021-09-06 22:23:53 1

[단독] ‘고발 사주’ 넉달 뒤 실제 고발장과 판박이 [새창]

일상이었군요. 써글것들

422 2021-09-06 16:17:44 40

조국 "윤석열 집앞에는 기자가 없다고 한다" [새창]

집앞에 기레기들 북새통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꼬리가 많고 길어서 기레기도 더이상 실드치긴 힘들겠죠.

421 2021-09-06 16:13:25 1

4년전 그 분의 별명이 [새창]

오늘도 웃음을 선사하는군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420 2021-09-06 16:10:46 3

尹, 이준석 면담 "여권과 정치검사들이 상시로 정치공작" [새창]

쥐새끼에 줄 서서 여기까지 왔다만.. 니 미래도 쥐새끼 따라갈성 싶다.

419 2021-09-06 11:13:34 11

이낙연 VS 추미애 반응.jpg [새창]

추미애 진짜 멋있다.
국회의원 뱃지 한번 달았다고 제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퇴물로 전락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낙엽선생을 지칭하는 것 맞음)
추미애는 계속 진화하고 큰 어른이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언젠가는 큰일 하실 기회가 반드시 올겁니다.

418 2021-09-06 11:07:12 10

국힘당 입당 빨리 하라고 한 이유가 "저거" 빨리 정리하려고 [새창]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확률 높은 예상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말씀안하신 점을 보태자면, 국짐당은 지지율 빨아먹고 버리려했는데.. 빨아먹은 지지율보다 윤짜장 합류로 인해 이미지 더 안좋아진 피해가 더 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