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개발 관련 수사, 100% 동의" [새창]

빙고~ 국짐당이 당시에 어떤 입장이었는지도 홍보되겠군요. 스스로 무덤을 파는 국짐당.. 역시 오늘도 바보들의 행진은 멈추지 않는군요.
뭐 거리낄게 없으니 조사에 즉각 동의하는 이지사의 태도에 신뢰가 갑니다.

476 2021-09-15 16:04:59 0

대참사 날뻔한 경북 경산 정육점 붕괴 사고 [새창]

와우~ 아찔하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475 2021-09-15 16:02:55 0

역대 정권 소득격차 상황 그래프 비교 [새창]

공약이었던 소득주도성장이 통계상으로는 보이네요.
코로나로 전 세계 경제가 폭망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잘한거라 생각됩니다.

474 2021-09-15 14:13:31 10

어제 100분 토론, 완전히 선 넘은 이낙연 (고일석,박지훈 페북) [새창]

우리 낙엽군은 정책 얘기할때도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물으면 자신의 해결책른 얘기하지 않고 상대후보 정책을 까고 있네요. 네거티브의 달인, 생활화가 된 분이네요. 말만 점잖고 내용은 사악하네요.

473 2021-09-15 10:40:31 21

좀전에 뉴스공장 김재원 나왔는데 진행자한테 엄청화내면서 말하네요 안하무인 [새창]

김어준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견종놈이..
이름 알려지지 않은 여성진행자라고 고압적 갑질 태도가 나오는군요..
국짐당 국혐당 소속 의원 자격 100% 갖춘 견~

472 2021-09-15 10:33:47 4

김기현이 고발사주에 "그래서 뭐?" 하는 이유? [새창]

국짐당 견물들은 아주 죄다 양파구만~
검새들하고 서로 똥꼬빨아주는 관계..

471 2021-09-15 10:31:29 15

이주혁 의사 "이낙연은 배신자, 반역자" [새창]

에효~ 누가 기레기 출신 아니랄까봐.. 제대로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낙엽군

470 2021-09-14 19:06:21 2

정치인 유시민말고 행정가 유시민은 어떤지 보고싶네 [새창]

당시에 제가 있던 곳 기관장(보수꼴통과 였던분)이 유시민 장관 만나서 얘기 좀 하고나서 완전 인정했던 적이...

469 2021-09-14 19:03:35 1

윤석열 캠프는 자기자신을 얼마나 과대평가하면 [새창]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468 2021-09-14 17:09:44 2

[오늘자] 홍준표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ㅋㅋㅋㅋ

"구태들 속에 있다보니 같이 물들지 마시고요" <- 셀프 구태 인정?

국짐당=구태 이 얘기죠?

467 2021-09-14 17:08:12 1

홍준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새창]

아숩다~ ㅠㅠ

466 2021-09-14 17:04:57 1

대검, 지난해 윤석열 장모 관련 문건 작성…“오보 대응 대비” [새창]

오보 대응 대비... 왜 니들이 민간인 변호를 위한 대응을 하냐고~~~~~

법무법인 대검이냐? 고객은 검찰총장 도리윤 한명

465 2021-09-14 17:00:22 6

이낙연이 찐친일이라는 명백한 증거 [새창]

아~ 낙엽군 머릿속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수준이 저런거였군.

평소에도 자기 의견 말하면 바보되는거 아니까.. 엄중할 뿐~

대통령 경선도 정책대결하면 빈깡통 소리 요란할까봐 참모들이 절대 엄중하라고 시킨걸테고~

네거티브에 사활을 건 이유가 있었네......

464 2021-09-14 16:54:45 1

[오늘자] 추미애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윤총장은 장모관련 사건들에 관해서는 보고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 이부분은 이렇게 처리했겠죠.
대검찰청 간부 앉혀놓고, "임자가 알아서 해~ 난 임자만 믿어"
이제 꼬리 자르는 일만 남았는데... 이를 어쩌나? 도리도리군.. 자네 장모 아닌가~ 상식적으로 민간인 뒤를 왜 대검에서 봐주나?
증거? 대검이 도리도리군 장모 디펜스 작업한거 자체가 증거이거늘.. 도리군은 직접 시킨 증거 대라 하겠지?
정말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 그거 실드쳐주는 기레기는 셀프 병신 인증

463 2021-09-14 09:19:52 1

공수처를 믿다니 ㅋ [새창]

조국때는 50군데 압색 초고속으로 일사천리더만 ㅋㅋㅋ
당사자랑 어떤방식으로 진행할지 협의? 왜~ 워크숍을 하지 그래. 논문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