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논문 검증 포기 논란..."75년 역사 시궁창에" [새창]

똥치우랬더니 온몸에 똥칠답을 한 국민대.
삼류대학으로 전락한 2021년 9월.
학교 연혁에 꼬옥 새기시길~

461 2021-09-14 00:44:58 31

반박 불가, 최강욱 페북 [새창]

기레기들은 가슴이 없어서 (이미 돈을 좇으며 팔아먹은지 오래죠) 이런 글 봐도 콧방귀나 뀌고 꿈쩍도 안합니다.
세계는 우리나라 언론중재법에 대해 언론의 자유 침해 걱정을 하는데 직접 와서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언론자격없는 대부분의 언론사들 왜 그냥두냐고 난리칠겁니다.

460 2021-09-14 00:39:29 0

청년지원금으로 자발적 백수가 늘어난다는 기레기 디스 현장 [새창]

뭐든 자극적으로 써서 지 배때기 불리려는 양심불량 기레기들 그들이 모여있는 기레반.. 복면만 안썼지 테러리스트 집단이다.
그렇게 사회갈등 유발시키고 확대시키면 수꼴들이 머리쓰다듬어주고 개밥 던져주니 꿀맛이더냐? 진정한 개돼지는 바로 니들이다.

459 2021-09-13 21:21:07 0

[새창]

쩍벌윤짜장 가증스러운 모습을 어케 본댜~
헛구역질 날거같음.. 이미 속이 울렁거리네요

458 2021-09-13 17:18:47 3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봉합'에.. 내부서도 "왜 조사 안 하나" [새창]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핑계가 도대체 왜 이제서야 나올까?

이미 연구윤리위원회에서 해당 논문 검토 10번도 하고 남았을 시간이 지났구만, 연구과제 결과보고서 복붙한 논문보고 얼마나 식겁했을까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이무리 표절 관리 대충하던 시절이었다해도 보고서 복붙한 논문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차원이거덩.. 적당히 중간 중간 복붙한 거면 그냥 인용없이 사용했다는 수준으로 정리할 수 있겠는데.. 이게 까보니까 차원이 다른 거지~

국민대가 엉터리 사기 박사학위논문 승인해줬다는 결론이 나올게 뻔하고, 그럼 국민대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지는건 불보듯 뻔하지. 미술, 디자인 쪽에서는 알아주는 학교로 알려져있는데.. 이대로 망하기 싫겠지

결론은 닥치고 조사 불가능으로 정리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논문이 개쓰레기 엉터리일거라 봄.

457 2021-09-13 16:45:34 2

세균맨, 존경받는 원로로 남으십시오 [새창]

대통령감은 아니었지만, 실수도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민주당에서 수꼴을 상대로 싸우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깔끔하게 백의 종군 선언한 모습 멋있습니다.

우리 낙엽군도 경선 끝나면 백의 종군 선언하도록 형님께서 잘 타일러주세요.
낙엽군 아직 철이 덜들어서 땡깡 피우고 몽니 부릴까봐 국민들은 그게 걱정입니다.

456 2021-09-13 10:14:49 2

이재명의 성남의료원 VS 홍준표의 진주의료원 [새창]

지금 준표 지지율은 "나는 공산당이 시러요~"에서 못빠져나온 분들.. 딱 그정도네요.
준표는 논리가 쉬워서 좋겠네.. 자기 공격하는 자는 다 빨갱이다~ ㅋㅋㅋㅋ
그 말 한마디에 지지율 30% 나오는 대한민국
그래도 많이 줄었죠. 옛날에는 저 말 한마디에 그냥 대통령됐는데..

455 2021-09-13 10:06:59 1

정치인의 인격 [새창]

외유내강이 아닐까요? 거꾸로 쓰신듯..

454 2021-09-12 18:21:21 1

이낙연 의원직 사퇴하겠다는게 참 악수 [새창]

본인 스스로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 격이죠.
그 피해는 본인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악영향이 있네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경선끝나고 몽니를 부릴것 같네요. 원팀을 망치는 원흉역할을 톡톡히 할것같은 불길한 느낌이에요...

453 2021-09-12 18:15:05 0

이재명 후보님의 능력은 믿겠는데 인격은 좀... [새창]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쌍욕부분도 상황을 알고보면 그럴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태도와 그동안 시장업무과정에서 노출된 시민들을 대하는 언행은 무례한 면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 태도를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것은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절제된 모습, 차분한 언행이 필요해보입니다. 불같은 열정과 불의에 맞서는 신념은 유지하시되 순간 순간의 언행에서 좀 더 신중해지길 기대합니다.

452 2021-09-12 17:54:32 2

이재명 후보님의 능력은 믿겠는데 인격은 좀... [새창]

공감합니다. 그래도 이낙엽군보다는 낫죠.
추다르크가 지지율이 2등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죠.
낙연군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

451 2021-09-11 11:34:53 1

???:나 급해 호남에서 망신살 직전이야 [새창]

자기생각뿐인 낙엽어린이.. 시간이 흐를수록 수준이 점점 어려짐.

450 2021-09-11 11:32:43 0

윤석열 면접에서도 쩍벌 [새창]

그나마 의자가 양측면에 벽이 있는 형태라서 좀 덜 벌어진 모습이더군요. 측면에 방해물이 없으면 172도 정도까지 열립니다.
얘기하다 가운데 한번씩 잡아주시던데.. 그러려고 벌리는듯

449 2021-09-11 11:29:09 1

김웅아 언제는 조속히 수사하라 하고 수사에 협조하겠다며? [새창]

압색되면 다른 구린자료가 노출되는게 싫어서겠죠. 뭐 한두가지겠습니까?

448 2021-09-11 09:53:04 2

오늘경선 결과도 압승이겠네요 [새창]

낙엽군에겐 보좌진은 그저 자신을 위해 써먹는 도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