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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9-10-14 17:57:16 7
민주당을 왜 욕하나요? [새창]
2019/10/14 17:47:03
이 시점에서 민주당을 욕하는 것은 내부분열로 자한당 밀어주는 꼴밖에 안됩니다.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현 시점에서 패트저지 등 저들의 자기 밥그릇 지키기 맹공을 버티려면 민주당이 있어야 합니다. 욕하지 말고 응원해도 시원찮아요. 민주당은 다음 총선 때 옥석고르기 해서.. 금태섭 같은 쭉쟁이는 골라내야겠지요.
26 2019-10-14 17:34:18 4
차기 법무부장관 나경원 추천합니다. [새창]
2019/10/14 17:27:49
나아베도 똑같이 당해봐야 겠죠... ㅎㅎ 근데 문제는.. 아마도 고발 들어와도 검찰은 조사 대충하고 무혐의 처분내릴겁니다. 기레기도 실드쳐주고 검증 끝났다고 도장찍어줄거구요.
25 2019-10-12 22:05:38 1
검찰 `허위사실 유포` 유시민 수사 착수 [새창]
2019/10/12 16:06:23
또 선택적 수사로구만.. 그래 니들 눈엣 가시는 다 잡아들여라. 결국엔 4000만 국민 모두를 잡아들여야 할꺼다. 아주 무덤을 파라 이것들아!!!!
24 2019-10-11 11:59:32 0
윤석열 기사의 목표는 어쩌면 조국 [새창]
2019/10/11 10:28:07
한걸레도 걸러야겠어요.
23 2019-10-11 11:57:19 1
안철수 빨던 하어영이가 윤석열을 저격하다! [새창]
2019/10/11 10:45:45
제시하신 추론은 수긍이 갑니다. 글쓴분의 주장이 맞다면 조국을 대상으로 십자포화하는 날리는 이유가 설명이 되네요. 왜냐면 약점이 없으니까... 약점이 있었다면 그냥 장관하게 놔두고 뒤에서 딜을 했겠죠. 결국 현 사태가 윗분의 주장에 당위성을 제공하네요. ㅎ
22 2019-10-10 18:09:55 0
KBS 성재호 부장은 왜 김경록이 유시민에게 갔는지를 아직도 모르네요 [새창]
2019/10/10 15:02:48
문제는 조중동입니다. 한겨레가 검찰발 특종, 속보에서 벗어난다면 박수쳐주고 싶지만, 조중동은 절대 바뀔리가 없고, 결국 언론도 시장논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겨레가 언론시장에서 버티기 힘들어질 겁니다. 결국 언론사의 자발적인 각성에 의한 변화보다는 검찰-언론 유착을 방지하는 제도적 시스템 개선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21 2019-10-10 18:00:51 1
어제 심야조사 급하게 끝낸 이유(추측/뇌피셜) [새창]
2019/10/10 00:25:25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무슨 드라마같아요. 각본 누가 쓴거야? 이거 영화만들면 대박나겠어요.
20 2019-10-09 02:24:51 0
[새창]
1000% 공감한다. 단, 일베에 대한 설명으로서...
19 2019-10-09 02:08:46 4
예전에는... [새창]
2019/10/09 02:01:09
조국사태를 보면 마치 예전에 제5공화국같은 정치드라마 보는 느낌. 그보다 더 역동적이네요. 그들도 민낯을 극명하게 대놓고 드러내고 있고... 진실을 간파한 국민들의 분노도 참 멋지고요
18 2019-10-09 02:03:56 7
오늘 유시민 이사장이 방송한 내용이 가장 사실에 가깝네요 [새창]
2019/10/09 01:50:23
유시민 정치접은 이유. 언론이 쓰레기라 그쪽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함. 국민들이 세뇌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에 매진하고자 한듯.. 노무현님 서거가 결단의 트리거
17 2019-10-08 17:08:59 1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0:17:05
20대에 대한 비판은 논란의 소지가 많은 내용이네요.

댓글에 어떤 20대분이 반론하셨듯이 현 20대가 구직난에 허덕이고 있는건 현실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이고, 우리 세대 취업 당시에는 지금보다 경쟁이 심하지는 않았고, 일자리도 많았죠.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현재 상황에 직면한다면 매우 끔찍할 거라고 상상됩니다.
따라서 그들이 정치문제에 관심을 가질만한 여유가 없다는 것도 일면 이해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이런 현상이 결국 현재의 20대를 키운 부모 세대의 책임이라는 겁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초등~고등 시기에 성적, 진학에만 올인하도록 채찍질 합니다.
부모 자식간에 다양한 사회 현상, 인권, 정치 등에 대한 대화, 토론 이런거 안합니다. 물론 인성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아이들이 이런 것들에 대해서 판단할 소양이 부족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비하면 정치 민주화가 많이 되었으나, 아직 멀었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 등 할게 많습니다.
그동안 진보를 외친 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 뽑아놓고 그냥 지켜만 봐 왔습니다. 우리가 뽑아 줬으니 제대로 하라고 채찍질만 했습니다.
그들은 집권했지만 언론, 검찰, 재벌들이 치는 장난에 소위 진보였던 세력, 국민들도 부화뇌동해서 같이 욕을 해댔죠. 그래서 노무현님도 그렇게 보낸것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퇴임 후 시민정치 계몽활동을 펼친 이유도 거기에 있었구요.
이런 것들의 중요성을 안다면, 내 자식들도 이를 알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도 같이 공부해야 합니다.
16 2019-10-08 16:38:14 0
제가 네이버 기사에 댓글 노예들과 좀 싸워봤는데 재밌는게.. [새창]
2019/10/07 19:07:58
댓글도 실명제를 해야 할 지경입니다. 허허
15 2019-10-04 23:10:20 0
와! 학점도 D 에서 A+로 고쳣네! [새창]
2019/10/04 12:53:03
나경원 조사 차일피일 미루다가 스르륵... 교활 선배 칭구는 내칭구~ 우리가 남이가~ 글구 노골적으로 해도 조중딩이랑 유튭애들이 잘 실드쳐줌. 답은 하나 토요일에 만나요 검10새드라
14 2019-10-03 02:45:53 0
태풍을기다리는자유일국당 일당들 [새창]
2019/10/02 20:04:44
에효.. 그 종자들은 어차피 만명와도 50만이라고 우길 놈들이에요. 뻔뻔하기론 우주최강이라...
13 2019-10-02 22:45:18 1
민주당 자유당 국감퇴장 후 빈집털이중 [새창]
2019/10/02 18:28:05
자유당 하는 꼬라지가 딱 유치원생 수준이다. 개돼지한테나 통할 놀이를... 근데 꽤 먹힌다는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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