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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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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24-01-14 10:31:50 28
육군 하나회 부활 [새창]
2024/01/14 01:11:19
적극 피해야 되는 표현을 굳이 쓰는 게 불온한 의도를 충분히 의심케 하는 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예민 오해 운운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 참 답답하죠.
금기어도 다 똑같은 게 아닌데..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의 이름을 부르는 건 용기겠지만, 볼드모트 사후 어느 마법사가 볼드모트를 그분이라고 부르는 건 음모입니다.
1378 2024-01-13 11:12:13 7
이재명 테러 증거 쓰레기통에서 발견 [새창]
2024/01/12 22:05:41
증거인멸 하려다 민주당 문제제기에 뒤늦게 찾아 헤매는 촌극을 벌여놓고선..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같은 하늘 이고 살기 싫다 저런 기자들이랑
1377 2024-01-11 18:34:41 5
이낙연이 '오늘' 탈당선언을 한다는 이유 [새창]
2024/01/11 10:11:44
구속소식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더한 대형사건이 터졌네요.
1376 2024-01-11 08:42:35 2
의자가 사라진 지하철 [새창]
2024/01/10 23:10:00
이게 보편화되면 운행간격도 늘리겠죠
1375 2024-01-11 08:38:05 13
영화 암살에 나왔던 하와이 피스톨 [새창]
2024/01/10 20:01:19
소녀가 칼에 맞는 장면을 보고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소녀는 또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양심의 소리를 외면치 않으신 열사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1374 2024-01-07 23:59:32 1
범인의 당적을 공개 안겠다라... [새창]
2024/01/07 16:19:58
본문에 부산을 못 믿는 이유가 엄연히 써있는데 갑자기 웬 표 운운이세요.. 표라는 키워드 받아다 작전하시는 직원분도 아니고
1373 2024-01-07 09:33:44 2
밖에 나가려다 급 맘 바꿈 [새창]
2024/01/06 21:26:55
중심적 사고
1372 2024-01-06 21:07:45 0
편의점에서 파는 술이 뭐 얼마나 한다고 [새창]
2024/01/06 13:14:11
이런 짤이 돌아다니는 덕분에 저 편의점에 주류픽업 서비스가 있다는 게 잘 홍보되네요 신박하네
1371 2024-01-06 11:42:13 0
아빠가 의사고 엄마가 간호산데 왜 난? [새창]
2024/01/02 19:16:49
습기는 뭥미~?
1370 2024-01-06 10:24:45 0
왜 부산대의사가 언론플레이 할까요?충청도 사람이 왜 부산에서 살인을 ? [새창]
2024/01/05 23:26:15
음모론이네 갈등격화네 하며 이 글을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의심의 빌미를 그 부산대병원 의사와 그의 발언을 불미스럽게 옮겨놓는 언론이 제공하는 겁니다.
살해당할뻔한 직후에도 숨한번 안고르고 프레임 갖다대기 급급한 꼴을 보자면 '아 정말 많은 이들이 이재명을 실제로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하는 인상을, 상식이 있는 누구든 받지 않겠습니까?
1369 2024-01-06 10:00:26 3
이 할마시 지금 뭐라는 건가요? [새창]
2024/01/06 07:45:44
김종대전의원이 진땀 흘려가며 정의당 비호하는거 듣고 그나마 약간 누그러졌던 마음을 제대로 얼려주시네요. 정의당이 이 시국에 어딜 쳐다보며 이를 가는데에 골몰해 있는 한심한 당인지 솔직하게 밝혀줘서 참 감사합니다.
1368 2024-01-05 20:25:18 12
[이재명 수술] 복부외상 vs 혈관외과 전문 의사 [새창]
2024/01/05 17:06:33
수술이 잘 되어서 결과적으로 다행이라곤 못할망정 저렇게 뒷말이나 하는 의사를 믿지 않은 편이 다행이라고 진심 천심으로 생각합니다.
1367 2024-01-05 20:09:12 7
홍준표 페북 [새창]
2024/01/05 12:15:22
저는 수술 얘기에 고 신해철님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군요. 기획살인이 아니라는 보장을 아직은 할수없었던 상황에서 저라면 근처 병원에서 수술하는 건 피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1366 2024-01-05 18:39:43 1
엄마수녀님 [새창]
2024/01/04 02:25:19
따뜻한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 편히 주무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1365 2024-01-05 08:10:52 0
윤항문 "이재명 대표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 [새창]
2024/01/04 21:36:59
말은 공짜거든요. 말로는 지원한다고 하고 정작 예산을 깎아버린 경우가 얼마인가요. 이 정부가 내놓는 말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사고력의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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