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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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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2023-08-17 22:11:23 6
안락사 직전 주인과 신나게 노는 강아지.gif [새창]
2023/08/17 19:31:50
냥이 표정이 아주 장난꾸러기일 것 같아요! 동물 키우고 책임지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ㅠ
995 2023-08-17 11:22:15 0
윤석열 애비가 죽었다고 야당 인사들 줄조문 하는거 진짜 맘에 안드는... [새창]
2023/08/16 18:28:01
선비 표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쪽에 부당하게 씌워졌던 프레임을 자체적으로 내재화하는 건, 자기반성의 탈을 쓴 굴복이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징후입니다. 의식적으로 지양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이라도 누가 결혼식 장례식 소식 전해오면 싫어도 가거나 예의를 차리는 게 보통인데 하물며 정치조직 구성원들은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그런 자리 가느라 고생했다고 위로를 해주렵니다.
994 2023-08-17 02:00:27 0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새창]
2023/08/16 12:14:13
배경이 아기자기 예쁘네요!
993 2023-08-16 03:59:06 1
MZ세대는 모르는 추억의 사탕 [새창]
2023/08/15 23:44:21
영화채널에서 매주 틀어주던 게 생각납니다 ㅋㅋ 특출나게 막 맛있는 건 아니지만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컵라면같은 영화
991 2023-08-15 13:42:01 1
지하철에서 서서 가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8/14 17:10:21
지하철에서 반바지나 치마 입은 사람 무릎을 보면 쉴새없이 꿈틀거리며 균형을 잡아요. 운동이 된다는 증거! 라기보단 무리가 가는거겠지만 아무튼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괜히 힘자랑 말고 가급적 손잡이를 잡아서 무릎 부담을 덜어주는 편이 좋겠습니다.
990 2023-08-15 09:37:03 5
이러면 공천해주나? [새창]
2023/08/15 01:04:27
100% 전북 책임이면, 대통령에 '모든' 책임 돌리는 건 과하다는 표현은 이상하잖아요. 그냥 대통령한텐 아무 책임도 없다 이렇게 말해야 자연스럽지. 도저히 그렇게는 말할 수 없었던가보죠? 그러니 이쁨을 못받져. 수조에서 물고기똥정도는 떠먹을 낯짝을 갖추셔야지
못보던새 꽤 못볼꼴로 떨어지셨군요.
989 2023-08-12 20:09:31 2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갑질하는 2030 [새창]
2023/08/12 01:11:30
어린나이에 IMF 겪고... 88만원 세대라는 둥... 취업과 생존에 쫓기듯 살아 왔는데 정치 들여다보면 이런 식으로 난데없는 회초리만 맞습니다.
말씀하시는 애들이야 커뮤니티에 모여 있고, 그 외에 순진한 애들은 '넌 1찍이니까 개념차고 2찍한 애들은 생각이 없어' 같은 칭찬 들어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2찍한 동년배들의 선택을 더 이해하면 했지.
그 선택이란 내가 발버둥친다고 어쩔수도 없는 현실에 골머리 썩느니 한푼이라도 더 챙겨서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생존게임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 빨간당이 그조차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말씀하신대로 직접 겪어보며 알아갈 수밖에 없겠지요.
988 2023-08-12 00:34:05 1
잼버리 폐영식 도시락 근황 [새창]
2023/08/11 15:06:04
실제 혼잡한 실외 공연장에서 금지하는 품목은 다름아닌 '생수병' 입니다. 뛰다가 병뚜껑을 밟으면 바나나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위험하거든요. 아주 당연한 상식이라 '철두철미한 안전대책' 축에는 끼지 않는답니다.
아무튼간에 바나나 건으로 욕을 많이 먹으면 '위트있는 표현이었는데 전달과정에서 와전' 운운하겠죠?
987 2023-08-11 15:13:19 0
현재 잼버리 숙소 난리난 이유.jpg [새창]
2023/08/09 22:11:01
스카우트정신을 실현하러 온 아이들을 졸속조치를 통해 행사 취지와 무관한 숙박시설등으로 흩어놓는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는 댓글로 읽힙니다만. 태풍이 오더라도 텐트에서 자라고 하는 사람? 당연히 없습니다.
986 2023-08-11 15:09:06 0
윤항문 과학기술 연구 예산 30% 삭감.jpg [새창]
2023/08/10 18:59:28
ㅎㅎ 가성비 따질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는 겁니다. 원래 과학기술분야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은 거라서 부유하고 강한 나라여야만 실패와 공백, 헛투자의 리스크가 큰 기술발전에 투자할 역량이 있는 거고, 그런 역량 없으면 새우껍질 까거나 섬유 뽑는 공장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먹고 살 길을 도모하는 거예요.
대기업이 알아서 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삼성 서비스센터 가서 나 경기침체 때문에 궁핍한데 돈쓸일이 좀 있어서 너네 휴대폰 팔아서 번 돈 조금만 꿔줘라, 현대차 매장에 가서 우리집 앞에 도로가 다 갈라지고 엉망진창인데 너네가 좀 정비해줘라 부탁해 보세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즉각 바깥으로 모셔지겠죠? 국가주도 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과 대기업 주도로 버는 것 사이엔 결정적으로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985 2023-08-10 21:00:10 0
문정권때는 bts 이리저리 끌고 다니더니 [새창]
2023/08/10 18:22:02
뭐라 사람말로 반박한들 들리겠습니까. 머릿속엔 그저 BTS도 손가락 하나로 대령시키는 강력한 나님 이라는 뒤틀린 자아만 도사리고 있는데.
984 2023-08-09 23:39:07 5
현재 잼버리 숙소 난리난 이유.jpg [새창]
2023/08/09 22:11:01
ㅅㅍㅅㄱ// 그래서 정부에서 잼버리 태풍대책 세워놨다는 게 외국인들은 관광및 기업 시설에, 자국민들은 랜덤한 체육관에 예정도 없이 밀어넣는 거였답니까?
983 2023-08-09 23:34:23 10
우리동네엔 없는 9900원 트럭 피자 [새창]
2023/08/09 21:40:52
나쁜 경험을 일반화 해버리면 그게 곧 편견인 거거든요. 열심히 일하시는 푸드트럭 사장님들 정말 많습니다.
982 2023-08-09 13:19:09 1
퇴소한 잼버리대원들 환영하는 남서울대 총장님 페북 [새창]
2023/08/09 03:43:19
다소 오버스러울 수 있지만, 이런 허용이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슬금슬금 한계를 넓혀간 끝에 이상한 핑계로 군이나 경찰을 학내에 주둔시킨다든가 하는 결과로 귀착되는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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