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삼촌들이 TNT가 뭐의 약자인지 기억하고 있는 이유 [새창]

그런 제목이었군요 ㅋㅋ 음성인식 출입문 앞에서 뜬금없이 이중창을 하던 장면이 엄청 인상적이었는데

920 2023-07-12 20:58:13 4

[새창]

굳이 그런 조미료를 쳐야 할까요? 일상적으로 만나는, 시청자와 다를바 없는 멀끔한 사람들도 그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걸 알리는 쪽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919 2023-07-11 13:53:29 0

"피프티피프티, 법정서 이겨도 여론 지면 끝" [새창]

미성년자 포함된 그룹에 팝콘운운은 범죄급이네요. 꼭 미성년자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

918 2023-07-11 13:50:52 0

유선 비율 20% 여조의 충격적인 결과 [새창]

글 내용이랑 완전 반대되는 망무새댓글이 줄줄 달리는게 재밌네요. 47:29에다 없음/모름이 15인데. 힘빼기운동이라도 하시나

917 2023-07-11 08:05:59 1

양평시민이라하는 자들이 민주당가서 주접싼거에대한 소회 [새창]

댓으로 정정해도 늦습니다. 지역민들을 주접싼다며 비하한 제목이 크게 남을 뿐.

916 2023-07-11 03:36:44 1

日'독도 방어훈련'에 강력 항의.."한국군 훈련 도저히 인정 못해" [새창]

동의합니다. 윤이 하는 짓들을 보면 실제 그래도 전혀 놀랍지 않을 일인데... 와중에 놀라는 사람들이 잔뜩 있을거란 사실에 벌써부터 속이 뒤집어집니다 ㅎㅎ

915 2023-07-10 20:53:07 0

습도 100%는 물속이 아닙니다 txt.jpg [새창]

드립치려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 정보글 같네요

914 2023-07-10 20:48:19 2

휴가철바닷가 주의 - 사나운 동물들이 달려들 수 있음 [새창]

헐 이짤로 보니 크기 실감나네요;;; 가운데쯤 작게 있는 점이 파라솔이죠? ㄷㄷㄷ

913 2023-07-08 20:54:36 4

엄마제사 [새창]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된 것도 뜻이 있으려니 생각합니다. 올해 위령성월엔 작성자님과 어머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되세요.

912 2023-07-08 19:40:35 2

순살자이 사태를 예측한 드라마 [새창]

훌륭하네요. 그들도 사람이다 희생이 너무 크다 운운하기엔,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썩어있고 위아래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엄중하군요.
그러네요. 처벌을 엄중하게 해야지. 지켜보길 엄중하게 하는 게 아니라...

911 2023-07-07 17:24:03 1

유인촌도 진짜 어지간히 뻔뻔하네요... [새창]

시민들이 아무리 욕하고 흉을 본대도... 어딜 가나 자기 눈앞에서는 모든 이들이 장관님 장관님 굽신거리거든요. 서민이 이용 못하는 고급 시설에서는 특히 더 그렇고요. 부정한 짓을 해서 돈이 많아지거나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 큰 예우를 받고... 돌아버리기 딱 좋지 않겠습니까

910 2023-07-07 14:43:50 7

[새창]

우리가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들이라면, 어릴적 우리에게 베풀었던 좋은 어른들 덕분이겠죠. 그 당연한 사실이 새삼 상기가 되네요.

909 2023-07-07 14:35:20 0

개발사업 비리등 저지르는 사람들 생각이 재밌습니다 [새창]

vip2의 말투를 떠올리며 쓴 것이긴 합니다. 실익을 거두는 측은 vip2였는데 욕은 원히롱이 다 받고 있는 분위기니, 일 잘한다고 칭찬좀 듣고 있겠는데요 ㅎㅎ

908 2023-07-07 03:36:49 0

양평고속道 사업 전면 백지화…원희룡 "野 날파리 선동 안 멈춰" [새창]

제가 볼때는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난 하려고 했어요 근데 민주당이 못하게 했어요 나말고 쟤네 때려요'. 그 누군가란 양평 주민분들인 동시에, 그 이상한 사업변경으로 혜택을 볼 수도 있었던 그 사람들이겠죠.

907 2023-07-06 07:10:50 0

런닝맨 하차 고려중인 송지효 근황... [새창]

상황 모르는 저는 하루 입금 늦는걸로 하차하겠다는 얘긴가 잠깐 생각하고 어리벙벙했네요. 살짝 의도된거같기도 하고..